옆에서 챙겨 주지도 못하고 어제도 신경 쓰일까 봐 전화도 못하고..
지금 시험 보고 있을텐데 잘 하고 있겠죠?
82에도 감평사 시험보러 간 자녀 있으신가요?
옆에서 챙겨 주지도 못하고 어제도 신경 쓰일까 봐 전화도 못하고..
지금 시험 보고 있을텐데 잘 하고 있겠죠?
82에도 감평사 시험보러 간 자녀 있으신가요?
기원드려요. 합갹하면 후기 올려주세요~
어떻게 해주지도 못하면서 안절부절하고 있었는데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합격 기원 보탭니다.
시험 잘보고 있을거에요.
82들어와서 이 글 저글 보며 시간 가기만 기다리다 글 올렸는데 ..고맙습니다.흑..
F는 왜 눈물이 나는지..
잘보고 올거에요 마음 편히 기다리세요~
합격 기원합니다
넘 맘 졸이지 마세요 원글님부터 힘내세요
기도드릴게요
그냥 조용히 주변에도 알리지 않고 있는데
당일 되니 제가 좀 힘드네요.
아들은 셤보느라 정신 없을텐데..
세상에 태어나면 평가의 연속인데
또 이렇게 지나 가겠죠.
답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점심 시간되니 점심은 싸간건지 나가서 먹는건지
어제는 생각도 못했는데 또 신경쓰이네요.
찬찬히 잘 플어나가시길
이 더운 날 어려운 시험보고 고생이 많네요
후일에 다 추억으로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꼭 합격하기를 기도합니다
기특한 자녀 두셨네요. 좋은 소식 들려주세용.
삶의 어려운 순간을 넘어가고 있네요 화이팅을 외칩니다.
오늘 시험이면 2차겠네요.
1차 통과 축하하구요
2차 합격 기원합니다.
저는 아들이 아니고 제가 감평사 준비 중이예요 ㅎ
꼭 좋은 결과 있길 기도드립니다
붙어라 얍! ^^
애는 고생할텐데 넷플보다 82보다가 좀미안해서 욕실 청소 하수구까지 깨끗히 청소하고 왔더니 고마운 댓글
많이 주셨네요.
이제 끝날 때 다 되어 가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82님들 덕분에 중요한 하루 덜 불안하게 감사히 보냈어요^^
붙어라 얍222
원글입니다.
여러분들 좋은 말씀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