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체중이 적게 나가는 편입니다.
올해초부터 집안일로 밤낮없이 뛰어 다녔거든요.
마음고생을 좀 하기는 했습니다.
마무리를 짓고
어제 저녁 친구들과 식사하는 동영상을 남기고
집에 돌아와 보니,
한 8개월 사이에 제 얼굴 입가에 주름이 큰게 하나
생겨서 얼굴이 너무 달라진거예요.
밥 먹을때 입가에 굵은 주름이..
몸무게는그대로인데
얼굴살만 좀 빠진것 같아요.
몸무게를 2-3kg 찌우면
조금이나마 얼굴살이 오를까요?
속상합니다.
약간 체중이 적게 나가는 편입니다.
올해초부터 집안일로 밤낮없이 뛰어 다녔거든요.
마음고생을 좀 하기는 했습니다.
마무리를 짓고
어제 저녁 친구들과 식사하는 동영상을 남기고
집에 돌아와 보니,
한 8개월 사이에 제 얼굴 입가에 주름이 큰게 하나
생겨서 얼굴이 너무 달라진거예요.
밥 먹을때 입가에 굵은 주름이..
몸무게는그대로인데
얼굴살만 좀 빠진것 같아요.
몸무게를 2-3kg 찌우면
조금이나마 얼굴살이 오를까요?
속상합니다.
나이들면 얼굴에 살이 잘 안 붙어요
그래도 살찌면 얼굴에도 조금 붙겠죠 ㅜㅜ
얼마나 살이 없길래
나이들어 붙은 얼굴살은 나이만 들어보이지 않나요
많이 살쪄야...
그 살이 배로 거의 다 몰린다는게 함정
얼굴살을 체중으로 체우지 마세요
본인 체중유지하고 시술 받던지 아님 자연스런 노화를 받아들여야지
얼굴살 빠졋다는 소리에 살금살금 체중 늘리니
에휴
얼굴살은 계속 빠지고 체중은 계속 야근ㅁ 야금 늘고
효과 없어요
제가 그래서 수시로 먹고 그랬더니
얼굴살은 그대로고 배만 남산 됐어요ㅠ
다시 뱃살 빼야해서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얼굴살만 빠질까봐 걱정이에요 ㅠ
일시적이명 아주 조금??
그냥 포기하고 지방 이식하거나 그냥 삽니다
설사하지 않게 매일 적당히 드세요.
말랐다가 50중반에 6키로 찌니 얼굴이 봐줄만해졌어요.
44사이즈에서 55~66까지 됐는데 보기 좋다고 얘기 합니다만 요즘 관리해서 몸무게 조절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