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꺼먼 스타우브만 사용하다 아주 예쁜 노란색 단스크냄비색상에 반해 사려고 하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그래도 예뻐서 살까하는데 가벼운가요?
시꺼먼 스타우브만 사용하다 아주 예쁜 노란색 단스크냄비색상에 반해 사려고 하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그래도 예뻐서 살까하는데 가벼운가요?
요리사 제이미가 사용해서 관심 생겼어요
묵직해요
물론 르쿠르제 이런거 보단 가볍고요.
저는 오래전에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법랑이라 테두리쪽이 좀 깨지더라고요.
저는 흰색인데 안쪽 부분도 흰색이라 누렇게 탄듯 되어서 짜증나서 쳐박았다가
다시 꺼냈는데 정말 뭔짓을 해도 안벗겨지더니 과탄산소다 넣고 뜨거운 물 부어놨더니
싹 깨끗해져서 다시 쓰고 있어요
이쁘긴 합니다. 단 그정도 가격 줄 가치가 있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쓰다보면 어차피 그냥 냄비 일뿐
어차피 냄비채로 상에 올리거나 하지 않아서요.
2쿼터 편수 써요. 예전 마이드림 공구로 좋은 가격에 샀어요.
묵직하고 안이 하얗고 해서 만족해요.
2쿼터 양수 사고픈데 이젠 공구도 안하고
환률도 1400원대라 많이 비싸졌네요.
꽤 무거워요.
흰색, 민트색 있어요.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김치찌개 같은거 먹어도 생각보다 잘 닦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