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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 넘으면 알바도 안 뽑아주나 봐요.

.. 조회수 : 8,376
작성일 : 2024-07-12 20:38:41

장애인들도 돕고, 일하며 살도 빼고, 대기업에서 하는 

장애인 카페가 집 앞에 있길래 알바 지원해 봤거든요.

그런데 나이가 많아서인지 아예 열람도 안 하네요.

미열람 상태 ㅜㅜ

치위생사 하는 젊은 친구들 말을 들어보니

치과에서 나이 든 사람 안 좋아한다고

서른 넘으면 다른 일 찾아본다고 해요.

삼십대도 반가워하지 않으면

오십 대는 주방이나 청소 이런 것만 뽑아주나요?

IP : 211.36.xxx.5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바
    '24.7.12 8:40 PM (210.96.xxx.10)

    파리바게트 같은 알바도
    보통 맥시멈 49세까지더라구요 ㅠ

  • 2. ㅇㅇ
    '24.7.12 8:47 PM (223.38.xxx.31)

    사무실 근처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청각장애인 카페 있는데
    직원들 2-30대들이에요
    편의점은 50대도 봤어요

  • 3. ㅇㅇ
    '24.7.12 8:48 P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수명은 늘었어도
    사람 뽑는 기준은 변하지 않네요

  • 4. ...
    '24.7.12 8:52 PM (114.200.xxx.129)

    솔직히 우리가 빵집이든 손님으로 가도 젊은사람들 밖에는 없잖아요.. 파리바게트만 하더라도 제가 40대초반인데 저희 동네는 다들 저보다는 한창 어려보이던데요.. 나이 있는 분들은 그 매장 사장님인것 같구요..

  • 5.
    '24.7.12 8:59 PM (182.221.xxx.29)

    50대 일자리 거의 없어요
    식당이나 요양보호사 정도?
    취직해야봐야 60세 정년이니까 얼마일하지도 못하구요
    오히려 노인들이 일자리 더 많네요

  • 6. 앞자리
    '24.7.12 9:01 PM (118.235.xxx.132)

    5 달리면 몸쓰는일 말곤 없어요
    추천하는 조무사도 학원에서 앞자리 5면 취업 확답못한다더라고요

  • 7. 그나마
    '24.7.12 9:23 PM (219.255.xxx.120)

    50대는 와보라는 소리라도 하죠

  • 8. 아이고야~~
    '24.7.12 9:30 PM (67.71.xxx.28)

    50대가 그 정도면 60대는 어쩌라는거야?~~
    60대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 9. 검색하면
    '24.7.12 9:30 PM (211.36.xxx.56)

    연령 무관 많은데 뽑지도 않을 거면서
    연령무관은 왜 해놓을까

  • 10. ...
    '24.7.12 9:31 PM (112.169.xxx.76)

    50대는 그 동안의 경력으로 헤드헌터나 인맥으로 취직하는게 현실이죠. 특히 서비스직이나 소위 꿀알바직들은 경험없는 50대 뽑아주는데는 거의 없어요.

    본인이라면 쓰겠어요? 지금도 쉬엄쉬엄 일 이나 해 볼까? 글에서 느껴지는데 이 글만봐도 나이든 사람 안 뽑고 싶네요

  • 11. 점점
    '24.7.12 9:35 PM (175.121.xxx.114)

    물류센터나 이런데는 많이 가세요

  • 12.
    '24.7.12 9:38 PM (211.234.xxx.247)

    연령무관은 지원 할 때나 무관이지 뽑는거는 고용주 마음
    커리어 무관은 아니니깐요 그러니 힘들어도 버티는거 아닌가 싶은데 앞으로 더 하겠지요

  • 13. 그 연령무관이
    '24.7.12 9:38 PM (61.109.xxx.141)

    진짜 연령무관이 아니예요
    연령제한 있다하면 법에 저촉 되니까 그렇게 해놓은거죠

  • 14. 112.169
    '24.7.12 9:42 PM (211.36.xxx.56)

    절대 쉬엄쉬엄 하지 않아욧!!!!!
    최선을 다해서 할 마음이라구요!
    모르면서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제발!!

  • 15. 61님
    '24.7.12 9:44 PM (211.36.xxx.56)

    그런 거였어요??
    하 그럼 눈치도 없이 지원한 거네요.
    앞으로 지원 안 해야겠다 ㅜㅜ

  • 16. ..
    '24.7.12 9:52 PM (175.116.xxx.85)

    지인 보니까 48세인데 샐러드가게에서 주2~3회 야채 다듬고 설거지하는 알바 하더라고요.

  • 17. ..
    '24.7.12 10:2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사장님이라면 경력없는 50대를 뽑겠어요. 아니면 젊은 사람들을 뽑겠어요.???
    뽑기는 뽑죠. 경력 많은 사람들요..
    연령무관이라고 해도 거기에 지원하는 사람들은 경력이 장난아니 아니죠..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나이많은 사람들도 그사람들도 그 계통에서는 경력 절대로 무시 못하는 사람들이예요 .그러니 나이 젊은 사람들 제치고 그자리에 있는거구요 ..

  • 18. 그 연령무관이
    '24.7.12 10:47 PM (61.109.xxx.141)

    간혹 알바몬 알바천국 보면 알바 설명에 구인자가
    조건 같은거 써놓잖아요 잘보시면 가끔씩 힌트 주기도 해요 카페 같은덴 젊은 애들하고 경쟁해야하니 중장년층이 할만한 알바 찾아보세요 웨딩홀 많은곳은 근처에 한복집도 많은데 손님응대나 한복정리 같은 알바도 구하더라고요

  • 19. 다 나름임
    '24.7.12 11:41 PM (211.36.xxx.8) - 삭제된댓글

    50대 첫 알바 찾았는데 바로 되었어요
    편의점요
    저는 50이상 여자들은 진짜 일자리 많구나 싶던데요?
    어린이집 조리사 자리 많구요
    아이돌봄도 선생들 부족해요
    편의점도
    음식점은 한국주부들 찾기도 힘듬.다 외국인
    맘 먹으면 진짜 자리 많아요

  • 20. 50대
    '24.7.13 12:31 AM (39.122.xxx.3)

    무경력 경단녀 초보 카페알바로 일해요
    운이 맞았다고 할까요?
    겨울방학 끝나는 시점 대학생 젊은 알바생들들 개학과 동시에 우루루 그만들 뒀고 새로 알바 뽑는데 40대 주부가 지원해 교육중이였는데 일을 굉장히 성실하게 잘했나봐요
    30분씩 일찍가고 청소 엄청 깨끗하게 하고 핸드폰 보며 딴짓 안하고요 그분때문에 대딩보다 나이든 사람 위주로 채용해서
    저도 됐어요
    그뒤로 대딩 젊은 알바들 채용도 했었는데 몇개월하다 많이글 그만두고 시험기간때 기타 학교행사로 먾이들 빠디고 그만들 두고..지금 같이 일하는 알바분글 다글 4050대 주부
    젊은 사람들 많이오는 카페인데 엄청 성실하게들 오래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분들 이미지가 세련되고 날씬하고 예뻐요
    젊은이들과 다른 이마지로 미인들이고 차분하면서 센스있게 일하세요 옷이며 헤어스타일도 이쁘게 하고 다녀요
    50대라도 너무 50대 스럽지 않고 적당히 잘꾸미고 이쁘고 날씬해야 그래도 알바자리 있는것 같아요
    저도 동안이란 소리 꽤 들어요 ㅋㅋㅋㅋ

  • 21. ..
    '24.7.13 12:46 AM (175.119.xxx.68)

    45 이 마지노선이더라구요
    쓸모없는 인간된기분

  • 22. ㅇㅇ
    '24.7.13 1:23 AM (211.245.xxx.42)

    성남,위례쪽 주방,설거지는 거의 동남아인들 쓰더라구요
    가천대에 교환학생들이 많아요
    그들이 학비랑 월세 벌어쓰고 있대요
    말이 잘 안통하니까 주방일만 하더라구요

  • 23. 114.200
    '24.7.13 1:45 AM (211.36.xxx.56)

    님, 말을 해도 그리 못되게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리십니까?
    좋게 얘기해도 충분히 압니다.

  • 24. 39님
    '24.7.13 1:56 AM (211.36.xxx.56)

    저 역시 남들이 인정하는 뱀파이어 동안입니다
    옷도 젊게 입고 감각도 뛰어나서 mz들과 대화도 잘 통합니다
    기동력도 있고요
    단지 내가 하고자 하는 분야의 일자리가
    아주 적어 이력서를 아무데나 제출하지 않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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