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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산후조리중 엄마 잔소리

그런데 조회수 : 3,405
작성일 : 2024-07-12 20:23:28

네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난후  말로 풀걸 그렇게 삐쳐있던 저로인해

얼마나 답답했을지 후회되네요, 

IP : 122.96.xxx.7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퇴근
    '24.7.12 8:27 PM (223.39.xxx.58)

    퇴근해서 조리해준 엄마도
    신생아데리고 조리하는 애기엄마도

    둘다 너무힘들었을거에요.

    그냥 잊어도 될거같아요.곱씹지말고.

  • 2. ..
    '24.7.12 8:27 PM (223.39.xxx.189)

    엄마도 일하고 오셔서 힘드신가봐요.
    원글님도 힘드실땐데
    산후도우미 2주정도라도 도움받기는 힘든 상황이신가요?

  • 3. 토닥토닥
    '24.7.12 8:28 PM (125.132.xxx.86)

    에궁 저도 20년 전에 친정에서 산후조리한다고
    있었는데 엄마랑 갈등이 많아서 심적으로 힘들어서
    산후조리를 하는건지 시집살이를 하는건지
    차라리 도우미 불러서 내집으로 가고 싶었어요
    신생아라 몸이 힘드니 서로 짜증이 나고
    그때가 또 여름이였는데 당시에는 지금처럼
    에어컨도 틀지도 않아서 친정에서 엄청 힘들었어요

  • 4.
    '24.7.12 8:50 PM (61.74.xxx.217)

    저도 친정에서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도우미쓰고 집에서 할걸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서로 힘들고 부담스럽더군요

  • 5. 저도
    '24.7.12 8:57 PM (222.116.xxx.74)

    2주동안 친정에서 조리했는데 집에 갈때 너무 좋았어요 ㅎㅎ가장 힘들고 아플때 돌봐주셔서 감사했지만 역시 내집이 최고죠. 원글님만 그런거 아님요

  • 6. 바람소리2
    '24.7.12 9:00 PM (114.204.xxx.203)

    서로 힘드니 예민한 거죠

  • 7. ....
    '24.7.12 9:04 PM (223.38.xxx.73)

    엄마가 직장다니시면
    산후조리원을 가시지....

  • 8. 원글 어머님이
    '24.7.12 9:08 PM (220.122.xxx.244)

    원글님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것 같아요.
    타박하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하는 말 같아요.

    십년 정도 지나시면 다 이해되실 것 같아요.
    저도 그때가 제일 힘들었는데 너무 잠깐이더라고요.

  • 9. 저도
    '24.7.12 9:09 PM (118.235.xxx.74)

    엄마가 줬는데 몸조리 하나도 못했어요. 눈치도 많이 보고요
    밥도 제가 해서 먹고

  • 10. ㅇㅇ
    '24.7.12 9:22 PM (118.219.xxx.214)

    저는 애 둘 산후도우미 썼는데
    친정엄마가 산후조리 해주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고 서럽더라구요
    멀리 시골에 사시는데다 아버지가
    부인 없으면 밥 한끼도 못 챙겨먹는지라
    그래서 딸내미 산후조리는 꼭 해주려고 하고 있네요

  • 11. 어휴
    '24.7.12 10:21 PM (49.164.xxx.30)

    서로 못할 짓이네요. 그냥 사람을 써야죠

  • 12. ....
    '24.7.12 10:56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저도 큰 애는 2주 산후조리원 작은 애는 한 달 낮에만 오시는 도우미 했었는데
    큰 아 때는 진정서 산후조리 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근데 둘째 때는 아무래도 경험도 있고 큰 애도 챙겨야하니 도우미 분이 편했어요
    한창 예민할 때라 더 서운했을거에요
    엄마께서도 일하시니 피곤이 쌓이셨을거고요
    제가 50이 넘으니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음식한다고 오래 서 있으면 다리가 저리더라고요
    엄마도 딸도 피곤하고 지쳤을 상황이네요
    출산 육아 하신다고 원글님 고생이 많겠어요
    응원드립니다~~~

  • 13. ......
    '24.7.12 11:03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저도 큰 애는 2주 산후조리원 작은 애는 한 달 낮에만 오시는 도우미 했었는데
    큰 아이 때는 친정에서 산후조리 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2주 후 아기 데리고 집에 가는데 얼마나 막막하던지...
    (저 외동이고 전압엄마셨는데 못한다고 안해주셨어요 대신 산호조리원비 대주셨고요)
    근데 둘째 때는 아무래도 경험도 있고 큰 애도 챙겨야하니 도우미 분이 편했어요
    원글님은 한창 예민할 때라 더 서운했을거에요
    엄마께서도 일하시니 피곤이 쌓이셨을거고요
    제가 50이 넘으니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음식한다고 오래 서 있으면 다리가 저리더라고요
    엄마도 딸도 피곤하고 지쳤을 상황이네요
    출산하고 육아하신다고 원글님 고생이 많겠어요
    응원드립니다~~~

  • 14. ....
    '24.7.12 11:45 PM (1.241.xxx.216)

    저도 큰 애는 2주 산후조리원 작은 애는 한 달 낮에만 오시는 도우미 했었는데
    큰 아이 때는 친정에서 산후조리 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2주 후 조리원에서 아기 데리고 집에 가는데 얼마나 막막하던지...
    (저 외동이고 전압엄마셨는데 못한다고 안해주셨어요 대신 산후조리원비 대주셨고요)
    근데 둘째 때는 아무래도 경험도 있고 큰 애도 챙겨야하니 도우미 분이 편했어요
    원글님은 한창 예민할 때라 더 서운했을거에요
    엄마께서도 일하시니 피곤이 쌓이셨을거고요
    제가 50이 넘으니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음식한다고 오래 서 있으면 다리가 저리더라고요
    엄마도 딸도 피곤하고 지쳤을 상황이네요
    출산하고 육아하신다고 원글님 고생이 많겠어요
    응원드립니다~~~

  • 15. 아니
    '24.7.13 3:24 PM (211.241.xxx.107)

    친정 엄만데 무슨 말인들 못해요
    어차피 도움받으러 온건데
    이거해줘 저거해줘 하면 되는거고
    엄마가 지적질해도 나름 엄마 편하게 하려고 한거라고 말하고
    소통하면 되지 가슴에 두었다가 82에서 풀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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