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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히밥이랑 쯔양 피부도 너무 좋지않아요?

ㅇㅇ 조회수 : 5,088
작성일 : 2024-07-12 18:52:05

4년이나 방송 하고,

치킨 피자 떡볶이 곱창 이런거 매일 먹는데

기름지지않고

뽀송뽀송 신기해요.

 

햄지는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먹어서 피부 안 망가지는데.

그냥  억지스럽지않고  편안한데~

쯔양, 햄지는 구독자  1,2위라  천만 구독자래요.

 

IP : 106.101.xxx.2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밥
    '24.7.12 6:53 PM (112.154.xxx.66)

    피부좋은건 모르겠고
    운동은 엄청나게 한다던데요

  • 2. 아직
    '24.7.12 6:55 PM (70.106.xxx.95)

    젊잖아요
    이삼십대때는 술담배 하고 화장하고 안지우고 자도
    피부에 광이 나요

  • 3.
    '24.7.12 6:56 PM (106.101.xxx.225)

    날렵해보이는게 그런이유~

  • 4.
    '24.7.12 6:56 PM (211.235.xxx.53)

    둘다 먹는거 보면 완전 극혐입니다.
    그녀들 먹방 보면 거의 씹지를 않고
    밀어 쳐 넣는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입맛이 사라져요

  • 5.
    '24.7.12 6:56 PM (106.101.xxx.225)

    맞다, 둘다 20대라고하네요

  • 6. ㅇㅇ
    '24.7.12 6:57 PM (106.101.xxx.225)

    씹지 않고 삼켜서 저도 걱정

  • 7. 누군가
    '24.7.12 6:57 PM (112.154.xxx.66)

    히밥은 방송초기보다
    지금이 더 날씬하다
    하더라구요

    먹방 안봐서 잘 모르지만

  • 8. 히밥아버지
    '24.7.12 7:03 PM (39.7.xxx.131)

    하도 많이 먹어서 소를 키우는 게 낫지 히밥은 못 키우겠다 그랬다면서요 ㅋ

  • 9. 히밥이란
    '24.7.12 7:08 PM (27.170.xxx.202)

    유튜버가 혹시 몇년전
    이영자랑 컬투가 하던 고민 토크쇼에 나와서
    음식을 아예 씹지않고 그냥 꿀떡꿀떡
    삼켜버려서 고민이라던 그 처자인가요?
    그때는씹는거 재현하는거 보면서
    신기하다못해 괴기하다 느꼈는데
    그렇다면 몇년만에 인생 역전했네요

  • 10.
    '24.7.12 7:19 PM (116.37.xxx.236)

    먹는대로 살찌던 아가씨요? 다른 사람이에요.

  • 11. 아우
    '24.7.12 7:21 PM (112.214.xxx.166)

    쯔양 넘 별로예요
    이번 갈취 폭행 협박 사건과 상관없고요 힘들었겠다 생각해요 옹호글 옹호댓글 여기서 많이 달았으니 오해마세요

    그것과 별개로 학창시절 학폭의혹루머도 있고
    본인은 온전히 피해자 입장으로 말하던데
    쯔양도 과거 잘못한게 있으면 이번기회에 자숙하고 쉬어각길 바래요

    저 절대 사이버렉카 편든사람 아니고요
    여자남자 다 똑같다 여자가 저러니 당해도 싸다 그런거 옹호하거나 잘했다 생각하지 않고 악질 악마같은 놈들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댓글이나 글도 썼어요 오해마시라고 다시 말씀드려요

  • 12. 윗분
    '24.7.12 7:39 PM (211.36.xxx.56)

    학폭 의혹은 쯔양이 피해자 입장이라는데요?

  • 13. 학폭
    '24.7.12 7:51 PM (118.235.xxx.128)

    피해자여서 대안학교로 전학갔다가 가해자가 나중에 퇴학당하고 다시 다니던 학교로 전학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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