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 어머니가 3번째 코로나 확진받으셨어요

ㅇㅇ 조회수 : 4,030
작성일 : 2024-07-12 18:24:09

첨 확진받은게 22년 8월이었고

두번째가 23년 6월

세번째가 오늘

 

확진 연락받을때마다 심장이 철렁였는데 또네요

접종도 다 하셨는데 이러니..

 

집계를 안해서 그렇지 재확진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듯합니다

 

 

 

IP : 39.7.xxx.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24.7.12 6:2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초기부터 재확진 많았어요

  • 2. 집계도
    '24.7.12 6:2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했었고요
    지금은 발표 안 하지만요

  • 3. ...
    '24.7.12 6:27 PM (210.126.xxx.42)

    저는 5월에 두번째 코로나 걸렸었는데 첫번째때보다 더 힘들었어요 너무 몸이 안좋아 코로나 끝날 무렵 내과에서 링거하나 맞았는데요 미리 하나 맞는 걸 추천합니다

  • 4.
    '24.7.12 6:27 PM (116.42.xxx.47)

    코로나 지금도 걸리는군요
    많이 놀라셨겠네요

  • 5. 검사
    '24.7.12 6:28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검사들을 안 해서 그렇지 요새도 코로나 많다고 들었어요.

  • 6. 지금 부터
    '24.7.12 6:33 PM (180.229.xxx.203)

    걸리는 감기는 거의 코로나 라고
    생각 하셔야 될듯 해요.
    이제 변형이 와서
    저번에 너무 아파서
    독감, 코로나 검사 다했는데 아니래요.
    격리만 안했지
    코로나 걸렸을때랑 너무 같아요. ㅠㅠ

  • 7. ㅇㅂㅇ
    '24.7.12 6:36 PM (182.215.xxx.32)

    요즘도 코로나 검사하나요

  • 8. ..
    '24.7.12 6:37 PM (124.54.xxx.2)

    저는 두번째 걸렸을 것 같다고 느꼈을 때 코로나 진단 잘한다는 의사가 휴무라 어쩔 수 없이 아래층 할아버지 의사한테 갔는데 이건 검사를 하는건지 뭔지..저한테 코로나 아니고 감기인것 같다고 독감주사맞고 가라고 어찌나 영업을 하시던지.. 저는 그때 분명히 코로나였을 거라 생각하는데 다른 병원갈 기력도 없었어요

  • 9. ..
    '24.7.12 6:4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지난주 월요일에 병원갔다 검사하니 코로나..
    오늘까지 열흘넘게 약을 먹고 있는데 진짜 오래 가네요.

  • 10. ???
    '24.7.12 6:45 PM (112.153.xxx.239) - 삭제된댓글

    어머님께서 어디 사람 많은 곳에 자주 다니시나요?

  • 11. 럭키
    '24.7.12 7:35 PM (58.123.xxx.185)

    코로나도 감기의 일종이니 그냥 감기라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 12. ㅇㅇ
    '24.7.12 8:53 PM (211.108.xxx.164)

    요즘 코로나 백일해 유행이래요
    알아서 잘 피해ㅠ다니세요

  • 13. 바람소리2
    '24.7.12 9:05 PM (114.204.xxx.203)

    그냥 감기정도? 증상으로 지나가기도 해요
    노인들은 가능하면 마스크 쓰고 사람 많은데 안가야죠
    오늘 종합병원 갔는데 이젠 필수가 아니대요

  • 14. ㄷㄷㄷ
    '24.7.12 10:04 PM (116.37.xxx.13)

    코로나 백일해..
    마스크 필수로 하고다녀야겠네요

  • 15. 아..
    '24.7.13 12:09 AM (182.210.xxx.178)

    요즘도 코로나 걸리는군요.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 꼭 쓰는데, 지하철 한칸에 한두명 빼고는 마스크 안써서 뻘쭘하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336 방금 있은 일인데 누구잘못이 큰지 79 ... 2024/08/26 7,630
1623335 언제부터 헬쓰, 피티가 대중화됐나요? 10 ?? 2024/08/26 2,570
1623334 건강검진 내시경 받으러 갔다가 5 ^^ 2024/08/26 2,108
1623333 대통령 관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출품 정자 설치...미등기 상태.. 13 욕심이과함 2024/08/26 1,545
1623332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물품보내드리는 내용 9 유지니맘 2024/08/26 958
1623331 고양이들 밤마실 24 귀여워요 2024/08/26 2,136
1623330 코로나 환자급증 + 의료 전반 진단… [김선민] 4 ../.. 2024/08/26 1,347
1623329 고인계시는 납골당 알고싶으면 2 도와주세요 .. 2024/08/26 1,205
1623328 제가 인간극장 오랜 애청자인데 12 인간극장 2024/08/26 5,636
1623327 기차 안에서 비빔국수 어떤가요? 34 ... 2024/08/26 5,004
1623326 12억 vs 죽을때까지 월200. 어떤 선택~~? 24 선택 2024/08/26 5,017
1623325 근육 탄탄한 중년 19 내친구들은 .. 2024/08/26 3,886
1623324 진심 먹는게 보기 싫은 사람 12 .. 2024/08/26 3,321
1623323 한국 남편들 특징 9 ... 2024/08/26 3,817
1623322 시금치 4kg 31만원이래요. 25 ..... 2024/08/26 4,692
1623321 12시30분 양언니의 법규 ㅡ 결국 사과한 동거인 20억 금.. 2 같이볼래요 .. 2024/08/26 1,111
1623320 노력안하고 부러워만 하는 사람들 13 2024/08/26 2,689
1623319 국가에 대가 지불하고 시위하길···김민전, 시민단체에 “수익자 .. 15 아무말대잔치.. 2024/08/26 1,002
1623318 1년만 인터넷 설치하려는데 혹시 그렇게 쓰고 계신분 계시면 전화.. 5 1년 인터넷.. 2024/08/26 478
1623317 앞으로 제주도 여행 가실 의향 있으신가요? 28 답답 2024/08/26 4,218
1623316 여기 글 보면 얼마나 이쁘고 싶고 날씬하고 싶어하는지 느껴지죠?.. 18 음.. 2024/08/26 2,950
1623315 의사들의 협상 조건을 알고 있나요? 62 의사 2024/08/26 5,247
1623314 이십개월 아기 많이 안아 주면 버릇 나빠지나요? 26 아이돌보미 2024/08/26 2,105
1623313 요즘 기아k8광고 너무 좋은거같아요 9 커피사랑 2024/08/26 1,865
1623312 냄비에 한 삼계탕 맛있어요~! 11 어제 2024/08/26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