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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쯔양방송은 왜 보는거예요?

이해불가 조회수 : 7,490
작성일 : 2024-07-12 17:47:32

하도 유명하다고 해서 한두번 본적있는데

전 너무 보기 부담스럽던데

쯔양 건강걱정도 되고요

방송이 유익하지도 않고 불편하기만..

요즘세상에 못먹고 사는 사람도 없는데

왜 그렇게 잔뜩 시켜서 억지로 먹나요?

 

IP : 175.223.xxx.3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당시에
    '24.7.12 5:49 PM (70.106.xxx.95)

    협박받으니 억지로 찍은거 아니에요?
    그리고 먹방 장르가 일종의 푸드포르노 라고 하더라구요
    장르만 다를뿐 결국 포르노 보는 심리랑 같다고.
    국가차원에서 금지 시켜야 한다고 봐요.

  • 2. 안봐요
    '24.7.12 5:53 PM (61.72.xxx.39)

    라디오스타 출연해서 알게됐어요

  • 3. 먹방
    '24.7.12 5:54 PM (182.219.xxx.35)

    한두번 보고는 속이 울렁거리고 체하는 느낌이고 너무 엽기적이라
    다신 안봐요. 재미도 없고 배울것도 없고..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절레절레

  • 4. ㅎㅎㅎ
    '24.7.12 5:55 PM (104.28.xxx.28)

    구독자가 천만이라는 뜻은 ㅎㅎㅎ
    트렌드를 너무 모르신다 ㅎㅎㅎ 이미 몇년전에 피크이긴 했지만요

  • 5. 세상
    '24.7.12 5:56 PM (211.36.xxx.56)

    사람들은 님하고 다르니까

  • 6. ㅜㅜ
    '24.7.12 5:56 PM (125.181.xxx.149)

    한국인만으로 그 구독자수 안나옴. 동남아에서 인기만고 구독자수 지분도 큼

  • 7. 근데
    '24.7.12 5:57 PM (106.101.xxx.225)

    구독자수가 천만,

    예쁘긴한데 뭔가 힘이 없어서
    다시볼 매력은 좀 떨어지는듯

  • 8. 아하
    '24.7.12 5:57 PM (106.101.xxx.225)

    동남아~~~

  • 9. ..
    '24.7.12 5:59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전 모든 먹방 자체를 왜 보는지 이해가 잘 안가요.

  • 10. ...
    '24.7.12 6:00 P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

    재밌나 보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 이해하면 그만이에요.

  • 11. ㅎㅎㅎ님
    '24.7.12 6:00 PM (123.111.xxx.222)

    트렌드를 알면 좋겠지만
    정말 이해되지 않는 트렌드라서요.
    왜 그런 트렌드가 유행인지 이해를
    못한다는 의미인데
    트렌드 잘 아시는 분이
    분석 좀 해주세요.

  • 12. 저도
    '24.7.12 6:01 P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

    예전에 몇번 봤었는데 씹는것만있지 삼키는영상은 다 편집했던데 정말 먹는건지 의아해요
    그리고 웃어도 얼굴에 그늘이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일이 있었네요.

  • 13. ..
    '24.7.12 6:01 PM (58.97.xxx.132)

    구독자가 천만이면
    이해 못하는 내가 이상한거죠.

  • 14. ㅇㅇ
    '24.7.12 6:02 PM (118.219.xxx.214)

    예전에 먹방 유튜버들 뒷광고 논란으로 난리 났을 때
    있었는데요
    쯔양도 뭔가 걸려서 사과 하고
    방송 접니 마니 했었죠
    그런데 그 당시 대처가 이상해서 대표가 문제있다는
    말이 나왔었어요
    사과방송하는데 사시나무 떨 듯 떨고 울기도 하고
    암튼 좀 이상해보였는데
    대표가 폭력 남친이었고 협박 받는 상태였었나봐요
    본인 뒷광고 논란으로 그만 두고 싶어했던 것 같은데
    남친 협박에 방송 다시 시작
    아뭏든 안 본지 오래 됐는데 가끔 영상 뜰때 보면
    지금은 아무 문제 없이 방송에 만족하면서 사는 것
    같은데 렉카 유튜버들 한테까지 협박 받고 있었다니
    안됐다 싶네요

  • 15. 쯔양
    '24.7.12 6:09 PM (118.235.xxx.76)

    먹방은 진짜 이해안되요. 억지로 먹은 느낌들고
    먹는거 즐거워도 안보이고 꾸역꾸역 먹던데 열광하니
    세상은 넓고 독특한 취향도 많다 싶어요

  • 16. ㄱㅈㄱㅈ
    '24.7.12 6:10 PM (58.230.xxx.177)

    쯔양은 식당 가서 라이브도 하고 그래서 조작은 없을걸요

  • 17. ..
    '24.7.12 6:10 PM (175.119.xxx.68)

    남 먹는거 보는거 추접스러운데 트렌드라니 보고 싶은 사람만 보면 되겠죠
    협박하는 남친도 이제 없는데 계속하는건가봐요

  • 18. ㅇㅇㅇ
    '24.7.12 6:15 PM (104.28.xxx.38)

    협박을 해서 억지로 먹은게 아니라
    억지로 돈되는 방송을 한거죠
    이젠 억지로 안하고 먹고싶을때 하고싶은 방송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트렌드를 어떻게 글로 설명해요

  • 19. 00
    '24.7.12 6:16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한번도 본적없고 구독자가 엄청나서 놀라고..

  • 20. ...
    '24.7.12 6:17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네 방송 계속 할거예요. 먹방은 원래 쯔양이 해보고 싶었던 거라 그나마 그걸로 돈 벌어서 주겠다고 시작한 거고. 중간에 논란으로 그만뒀을 때는 내뱉은 말 번복하기 싫어서 복귀하기 싫었던 거고. 차마 신고할 엄두도 못내다가 지금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알게 되고 도와줘서 고소도 한거라 그 직원들한테 피해 끼치기 싫대요. 쯔양 개인으로서도 이제서야 돈도 제대로 들어올텐데 해야지 왜 안 해요.

  • 21. ...
    '24.7.12 6:18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네 방송 계속 할 거예요. 먹방은 원래 쯔양이 해보고 싶었던 거라 그나마 술집 말고 그걸로 돈 벌어서 주겠다고 시작한 거고. 중간에 논란으로 그만뒀을 때는 내뱉은 말 번복하기 싫어서 복귀하기 싫었던 거고. 차마 신고할 엄두도 못내다가 지금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알게 되고 도와줘서 고소도 한거라 그 직원들한테 피해 끼치기 싫대요. 쯔양 개인으로서도 이제서야 돈도 제대로 들어올텐데 해야지 왜 안 해요.

  • 22. ..
    '24.7.12 6:18 PM (211.234.xxx.58)

    원래 잘 먹는 체질이고
    자기 집에서 무조건 많이 먹는 먹방이 아니라
    이 지역 저 지역 식도락 여행처럼 다니기도 하고
    본인 좋아하던 맛집이나 초대받은 음식점 가서 먹기도 해요.
    먹으면서 가게 주인이나 다른 손님들이랑 대화도 하고 지역이나 음식 소개도 하고 맛 묘사도 하는데 되게 상냥하고 준비 많이 했다 싶더라고요.
    한동안 안 보다가 최근에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한결 표정도 좋아지고 해서 경력이 오래 되어 여유 생겼나 싶었더니 그 놈이 죽어서 그랬나 싶네요. 아주 잘 죽었어요.

  • 23. 푸드포르노
    '24.7.12 6:19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대체적으로 먹방 유튜브가 가학적 행위 같아요. 하루 10,000칼로리 도전하고. 라면 10개씩 먹고, 대창 어마무시하게 먹고, 매운거 잘 먹는다고 캡사이신까지 뿌려서 먹거나 청양고추를 물 말은 밥에 엄청 먹고. 음식을 즐기면서 본인 양만큼 먹는 게 아니라 조회수와 구독자수가 돈으로 연결 되기에 돈을 먹는 거 같아요. 진심 보기 흉해요.

  • 24. ㅁㄴㅇㄹ
    '24.7.12 6:19 PM (211.234.xxx.196)

    적당한 양만 맛있게 먹는 방송이면 볼수도 있을텐데
    상식적으로 그정도 양을 혼자 먹는게 정상이긴 한가요
    왜 꼭 그렇게 많은양을 먹는건지
    너무 엽기적이고 가학적이라 안봐요
    콜레스테롤, 당수치, 나트륨 치솟는 기분

  • 25.
    '24.7.12 6:20 PM (122.132.xxx.90) - 삭제된댓글

    대리만족으로.

    쯔양이 곱창 27인분을 너무 맛나게 먹어서 여러번 봤네요.
    곱창도 대창도 건강때문에 안먹지만 남이 맛나게 먹은거 보니 뭔가 대리만족의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먹방도 호불호가 많아서 사람마다 반응이 틀린거지요.
    게장이며 마라탕이며 평소 잘 안먹는 음식들 보면서 맛있겠다~,끝.
    하고 말아요.

  • 26. 구독자임
    '24.7.12 6:20 PM (121.133.xxx.137)

    귀염성있고 먹는 모습이 거부감이 없어서
    뒷광고문제 터지기 전까지
    자주 봤어요 걍 다름을 인정하심돼요 ㅎㅎ

    웃어도 얼굴에 그늘이있다고 생각했었는데22
    이 댓글분과 같은 생각 많이 했어요 저도
    좀 울상인가?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

  • 27. ...
    '24.7.12 6:21 PM (106.102.xxx.79) - 삭제된댓글

    네 방송 계속 할 거예요. 먹방은 원래 쯔양이 해보고 싶었던 거라 그나마 술집 말고 그걸로 돈 벌어서 주겠다고 시작한 거고. 중간에 논란으로 그만뒀을 때는 내뱉은 말 번복하기 싫어서 복귀하기 싫었는데 남자가 억지로 복귀하게 만든 거고. 차마 신고할 엄두도 못내다가 지금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알게 되고 도와줘서 고소도 한거라 고마운 그 직원들한테 피해 끼치기 싫대요. 쯔양 개인으로서도 이제서야 돈도 제대로 들어올텐데 해야지 왜 안 해요.

  • 28. ㅇㅇ
    '24.7.12 6:25 PM (128.134.xxx.68)

    쯔양은 엽기적인 먹방? 이상한 거 꾸역꾸역 먹는 거 안해요. 식당가서 이 메뉴 저 메뉴 골고루 시켜놓고 이거는 어떤 맛이고 저거는 어떤 맛이고 설명하면서 천천히 다 먹던데요.

  • 29. 근데
    '24.7.12 6:27 PM (125.249.xxx.220)

    가해자인 남친 죽은 게 작년 아닌가?
    강압에 못이겨 억지로 한 거라면서
    계속 찍는 거면,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님?
    협박 받고, 돈으로 입막음하고
    합의금 벌려고 계속 했다기엔?
    천만 구독자가 아까워서 수지타산 맞춰본 결과라고 밖에는...
    나같으면 그동안 번 돈으로 외국가서 신나게 살겠구만.
    돈의 맛? 이라고나 할까?
    불쌍한 건 불쌍한 거고, 이 사태를 불러온 건 쯔양 본인의 욕심도 한몫한거 아닐까? 생각.

  • 30.
    '24.7.12 6:30 PM (121.160.xxx.135)

    유일하게 쯔양 먹방만 봐요
    상식적인 음식 먹고 맛있게 먹고 다 먹어요 ㅋㅋ
    편안하게 볼 수 있어요

  • 31. ㅇㅇ
    '24.7.12 6:34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쯔양먹방 한번에 10-20인분 꾸역꾸역 먹는모습이
    편하게 보이지않던데, .
    천만구독자라니 놀라워요

  • 32. ㅇㅇ
    '24.7.12 6:35 PM (106.101.xxx.116)

    저도 먹방은 안봐서 잘은 모르지만
    뒷광고로 문제 있었으면 그걸로 이미 자격없는거 아니예요?

  • 33.
    '24.7.12 6:37 PM (193.152.xxx.196)

    전 먹방 안보지만 보는 이유가 있으니 천만 된거겠죠
    벤쯔처럼 아예 다시 화제가 안되는 유투버처럼 너무 크리티컬한 실수는 아니었다 생각해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니 잘 나가는 거겠죠

  • 34.
    '24.7.12 6:40 PM (183.99.xxx.230)

    쯔양 영향력 대단해요.
    욕지도에서 찍고나서 욕지도 땅값도 오르고
    동남아시아에서 인기 많고
    미국에서도 알아보더라구요.

  • 35. 먹방 안보는데
    '24.7.12 6:5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너무 아파 아무것도 못 먹고 식욕도 없을때 그때 찾아서 봤어요.
    그 때 영상에 달린 댓글보니 암환자들이 많이 보시고 대리만족하신다는 댓글을 봤는데
    비슷한 처지여서 그런지 이해가 됐구요.
    식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아픈게 나은뒤로 한번도 먹방은 본적이 없어요

  • 36. 으잉?
    '24.7.12 6:54 PM (125.249.xxx.220)

    욕지도 땅값 올리는 게, 누구한테 좋은 건가요?
    욕지도 땅주인?
    사실 여부는 모르겠지만,
    온 국토 땅값 올려, 덩달아 관광지 물가 치솟아
    정작 욕지도보다 가성비 좋은,
    해외로 여행 가게 만드는 게 좋은건가..?

  • 37. 진짜
    '24.7.12 6:58 PM (106.102.xxx.224)

    남 먹는 거 보는 거 넘 싫어요. 특히 넘 많이 먹는거
    혐오스러울 때도 있던데...국민 건강에도 안좋구요.

  • 38. 저도
    '24.7.12 7:03 PM (106.101.xxx.203)

    먹방 안 봐요
    남 먹는 거 보기도 싫고
    그 많은 양을 먹는 것도 거부감 들어요

  • 39. 초창기
    '24.7.12 7:04 PM (183.97.xxx.120)

    먹방 유행 할 때 한 두번 보다 말았어요
    혼자 사는 외로운 사람들이 같이 먹는 기분을 느끼려고 본다는 말도 있던 시절

  • 40. 안봐요
    '24.7.12 7:38 PM (112.167.xxx.92)

    먹방이란게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는 컨셉인데 그지같은 놈에게 몇년씩이나 당하고 업소년들과 더 나아가 유튜버놈들에게 갈취당하거 상당히 불쾌함

    여잘 무인도에 감금 폭행하며 방송한것도 아니고 그사람 자체도 일반적인 여잔 아니에요 비정상인 여자

  • 41. 참내
    '24.7.12 8:09 PM (118.235.xxx.153)

    구독자가 천만이 넘어요. 님이 왜 보냐고 물어보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대체 이런 글은 왜 올리는건지.

  • 42. 먹방
    '24.7.12 9:09 PM (112.184.xxx.185)

    못봐요. 남 입에 뭐들어가고 씹고, 씹으면서 말하고 이런걸 보는게 넘 비위 상해요. 생각만으로도 고역이라 본적이 없어요. 희한한게 제 앞에 앉아 밥먹는 건 또 괜찮아요. 다른 사람들과 식사하는 건 안거슬리고 오히려 좋아하고요.

  • 43. ㅇㅇ
    '24.7.13 12:34 AM (115.136.xxx.33)

    저도 먹방 보는 이유를 몰랐는데 쯔양 영상은 보게 되더라고요. 억지로 먹는 느낌이 아니고 정말 맛있게 먹어요. 욕지도 콩나물 라면 영상 추천해요.
    https://youtu.be/8bk4qd4h2mM?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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