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분들도 한번씩 돌아가신 부모님 보고싶으세요.???

...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24-07-12 16:36:11

시간이 약이라는말은 부모님하고 자식하고는 1도 상관없는것 같아요 

엄마는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었거든요 ...

근데 이게 주기적으로 한번씩 찾아오는 보고픔..

요즘 좀 엄마가 많이 보고 싶거든요.. 그러다가 잠잠해지고 또 한없이 보고 싶어지고 

가끔은 내인생에 다시는 엄마 얼굴을 못본다고 생각하면.. 그생각이 들때는 

굉장히 서글퍼질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한번씩 엄마 사진 꺼내서 다시보구요 ..

엄마사진 꺼내보고 나면 좀 괜찮아지기는 해요..

가끔 올케나 친구들이 지나가는 이야기로 일상적으로 친정이야기 엄마 이야기 할때도 

한번씩 진짜 부럽다는 생각이 들때 있구요 

다른 사람들은 딱히 안부러운데 ...

너는 아직 엄마가 있어서 진짜 좋겠다 이생각은 들때 있어요 

 

IP : 114.200.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2 4:37 PM (121.165.xxx.30)

    저도 너는 엄마가 있어서 좋겠다 ..이생각 가끔들어요
    이번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친정엄마랑 딸이랑 여행온사람이 많더라구요
    많이 부러웠고 엄마랑 다녀왔을때 생각나고.
    엄마보고싶네요 .... 근데 엄마가 다시 돌아온다해도 잘할자신은없네요 ㅠㅠ

  • 2. ㅇㅇ
    '24.7.12 4:39 PM (106.101.xxx.225)

    이정현 친정 어머니 보고 아, 살아계실때
    영상찍어놓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 3. ...
    '24.7.12 4:44 PM (114.200.xxx.129)

    가끔은 내인생에 다시는 볼수가 없구나. 하면 진짜 소름이 돋을때가 있어요... ㅠㅠㅠ
    저도 진짜 영상이나 사진은 많이 찍어놓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여행은 같이 많이 다녔기 때문에 사진은 많아요.. 영상은 없구요..영상도 좀 찍어놓을걸 하는 생각들어요.. 목소리 녹음도 시키고..ㅠㅠ

  • 4. 보고싶은 엄마
    '24.7.12 4:48 PM (118.235.xxx.102)

    저도 주기적으로 몹시 그립고 보고싶어요. 코로나 시기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셔서 면회도 임종도 못지켜 죄스러운 마음 크구요. 모든게 후회로 남아요. 특히 여름날의 예전 엄마모습이 선해서 요즘 더 그런듯요ㅠㅠ

  • 5. ...
    '24.7.12 4:5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냥 주기적으로 찾아오는것 같아요.. 한동안 괜찮았거든요.. 근데 또 시작이다 싶어요.. 또 너무 보고 싶어요.. 저혼자 잘 컨트롤하는데... 이제는 그냥 내가 죽을때까지 찾아오는 그리움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 6. ....
    '24.7.12 4:51 PM (114.200.xxx.129)

    그냥 주기적으로 찾아오는것 같아요.. 한동안 괜찮았거든요.. 근데 또 시작이다 싶어요.. 또 너무 보고 싶어요.. 저혼자 잘 컨트롤하는데... 이제는 그냥 내가 죽을때까지 찾아오는 그리움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 7.
    '24.7.12 5:31 PM (106.102.xxx.90)

    누구는 아깝게 빨리 가셔서 그리워하고
    누구는 너무 오래 사셔서 그리움마저 잃게 만들고...
    서로 적당히 섞을 수는 없었을까...
    인생이 그냥 안타깝고 슬프네요.

  • 8. 2주전에
    '24.7.12 6:10 PM (182.219.xxx.35)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실때 자주 못보러 간게 한이네요.
    돌아가시고 나서야 다시는 못본다는걸 깨달았어요.ㅠㅠ

  • 9.
    '24.7.12 6:54 PM (110.13.xxx.150)

    그렇게 그동안 보고싶어하게하는.엄마가 내옆에 있었다는게 행운이에요
    옆에서 살아서 딸을 괴롭히는 엄마도 허다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366 자동차보험 누구나 보험 잘아시는분. 4 ... 2024/07/27 1,309
1591365 파리는 에펠탑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요? 14 송사리 2024/07/27 4,395
1591364 거북목 보유자님들, 목어깨운동 추천해요 2 목어깨운동 2024/07/27 2,253
1591363 수학과외는 뭐가 중요해요? 11 2024/07/27 1,469
1591362 샐러드 야채 좋아하시는 분들 11 000 2024/07/27 2,869
1591361 대학신입생 아들이 학점 2.0을 받았어요. 20 2024/07/27 5,180
1591360 Cu 택배 잘 아시는분 5 Sl 2024/07/27 840
1591359 성남(올드타운, 분당, 판교) 중식맛집 추천해주세요 14 .. 2024/07/27 1,483
1591358 미레나 후 생리 계속하시는 분 있으세요? 10 ㅠㅠ 2024/07/27 2,149
1591357 뿌빳퐁커리로 점심 먹었어요 6 오호 2024/07/27 1,613
1591356 청문회 보고 최목사 욕하는 7 ㅇㅇ 2024/07/27 1,378
1591355 17년전한 파란 눈썹문신 제거, 병원에서 해야하나요? 4 눈썹 빠지지.. 2024/07/27 2,116
1591354 옥상집 지붕집 뭐가 더 덥나요? 1 ........ 2024/07/27 1,424
1591353 시청역 역주행사고, 액셀밟은 결정적 증거 나왔네요 30 ㅇㅇ 2024/07/27 6,399
1591352 식탁용 의자.. 회전의자 살까요? 말까요? 8 해피해피 2024/07/27 1,737
1591351 뒷통수 납작하신 분들 뒷통수 머리카락 솎아내시나요?(미용실) 3 힘들다 2024/07/27 2,051
1591350 3억짜리 집사면 세금 등 수수료는??? 4 부린이 2024/07/27 1,839
1591349 26도로 한달 내내 에어컨 틀어놓으니 15 어제 2024/07/27 8,372
1591348 쯔양, "전남친 가족 명의로 탈세·불법수술" .. 18 ㅇㅇ 2024/07/27 6,996
1591347 자연방목 유정란 소비기한이 6.19.까지인데 4 ㅠㅠ 2024/07/27 1,026
1591346 같이 돈모으고 적립받아요 7 케이뱅크 2024/07/27 1,407
1591345 발리 숙소추천좀 해주세요 2 ㅇㅇ 2024/07/27 1,099
1591344 '낡은 부동산 공화국', 그들만의 '위험한 연착륙' 4 ... 2024/07/27 1,483
1591343 82쿡은 연령대가높은거같아요 54 ... 2024/07/27 3,840
1591342 연예인들 기부 하는거요.... 28 ... 2024/07/27 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