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유죄준거보면 증거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베스트글보면 공사같기도 하고
기울어진 음모론 말고
객관적 진실을 알고 싶어요
진짜 성추행 피의자면 안타깝지만 자격도 안되는데 호화 유학생횔은 넘 불공평하네요
법원이 유죄준거보면 증거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베스트글보면 공사같기도 하고
기울어진 음모론 말고
객관적 진실을 알고 싶어요
진짜 성추행 피의자면 안타깝지만 자격도 안되는데 호화 유학생횔은 넘 불공평하네요
강력한 대선 후보 ㅜ ㅜ
너무나도 이상한 자살...
돈으로 사람 매수한 전형적인 사건이죠
지속적인 성추행했다는 문자나 증거 있나요?? 그러니 법원에서 유죄내린거겠지만
텔레그램 사진 하나만 보여주고 눈물만 본게 마지막
판결문이라도 볼 수 있을까요?
돈으로 매수한 증거가 어디?
녹취록도 없고 카더라만 있던데
민주당 의원들만
연이어 벌금받거나 감방가는거 보면
작전같아요
성적인 감정 없었던 건 아니라는 건 문자로 나왔죠 박원순 전 시장이 시장으로서는 훌륭했다고 생각하지만…
법원 믿지마요
판사가 그렇게 정의로우면 재심을 왜 하겠어요
https://x.com/D_T_Monitoring/status/1672203376707395586?t=AvdTmYSogD13c_D2cyXL...
유족 법률대리인 정철승
후배변호사 성추행,
강제추행 피의자가 되자 했던 거짓말
그 여직원에게 뭔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으니 자살까지 한거겠고...전혀 아니라면 끝까지 법적.비법적 투쟁하지않았을까요.
그 당시 안희정에 이어 박원순도 그렇게 가서 그 누군가만 완전 봉잡았던...
저 자는 이경영도 쉴드치면서
매니저 때문에 속아서 호텔에서 이경영이 성폭행햇다고 멍멍소리했던 인간입니다.
도둑질도 매니저가 시켜서 했다면
매니저 탓을 할건지...
법원에서 판결 났다는건 허위정보예요
그여자관련 다른재판에서 뜬금없이 여자측 주장만 읽은 어이없는 사건을 떠드는거예요
그여자 주장을 뒷받침할 어떤 증거도 나온게 없아요
대체 누가 직장상사에게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라고 문자하나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1514074575206
법원, '박원순 성희롱 인정' 인권위 결정 "정당하다"...유족 패소
재판부는 피해자가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등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성 간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이라기보단 소속 부서에서 동료·상하직원 사이 존경의 표시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고, 밤 늦게 연락이 계속되자 대화를 종결하고자 하는 수동적 표현이었다"고 했다.
박원순이 죽으면서 이득보는 사람이 있었죠.
유족 변호사가 전혀 신뢰가 가지 않는 사람인데
변호사 주장도 믿을수 없어요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이런 문자도 조작되고
박원순이 절대 보내지 않았다는건가요?
보냈다면 그게 성희롱 문자 아닌가요?
원글님
뭔 유죄를 줘요?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 났는데
이런식으로 가짜가 판 치고 선동되나 봅니다.
권익위에서도 실체적인 성추행은 없었고 카톡에 나온 성희롱적 언동이라 언급한거죠.
주변인들 얘기로는 되려 스킨쉽은 여자쪽에서 늘 먼저 였다라고 했는데..사실을 얘기할라 치면 2차 가해니
물론, 젊고 예쁜 여자가 존경한다고 좋다고 하니..맘이 조금은 흔들렸겠죠. 그것까지만 인정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
게시글과 상관없는 글 끌고 오는 거 보니
댓글팀이 있다 봅니다. 여기 82에도
ㄴ 법원이 유족 패소 판결하면서
성추행 맞다고 판결했어요
박원순 문자도 인권위에서 인정했어요.
박근혜 정부때도 아니였고 인권위 쪽이면
오히려 박시장을 더 잘았을텐데요
재판부는 피해자가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등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ㅡㅡㅡ
저 문자를 (박원순이 아니라) 피해자가 보냈다는 거잖아요?
박ㅇ순도 결국 어쩔수 없는 한남입니다.
다 들 아시잖아요. 그 성별이 어떤지.
그 본성 어디 안갑니다.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는
여직원이 보낸거라구요
ㅡㅡㅡㅡㅡ
저 그럼 궁금
'24.7.12 3:35 PM (1.239.xxx.246)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이런 문자도 조작되고
박원순이 절대 보내지 않았다는건가요?
보냈다면 그게 성희롱 문자 아닌가요?
녹취록 문자 아무 증거 없는 카더라
오직 제보자 주장만 뇌피셜 좌빨 선동 방송 .
피해자가 지금 뭘하든
그 당시 가해자가 밤늦게 여직원에게 길게 사진과 문자 보낸 것은 다 팩트.
그럼
성희롱 당한 피해자는 평생 암울하게 음지에서 살아야 합니까. 웃기고 있네.
진짜 미쳤어요들?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
다 똑같은 진보한남이었던 거죠
권력과 결합한 성폭행에서 피해자가 자유롭게
어머 왜 이러세요 이러지마세요 신고하겠습니다가 돼요?
안되니까 권력형 성폭행이 횡행하는 거죠
독재정권에 항거한 운동권 안에서 성폭행이 없었어요?
백인위원회 검색해보세요
저 어릴때도 시민단체 유명한 장원인가 대표가 성폭행으로 물러나서 난리인 적 있었어요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사람도 사적으로는
얼마든지 인성도 나쁠 수 있고 갑질하고 성폭행하는 거예요
그게 문제인 거지 박원순이 뭐 백퍼센트 부처라고 믿고
피해자 2차가해 하지마세요
피해자가 이것저것 자기 사생활하는 거 쫓아가고 들추고
이게 다 2차가해라는 것만 명심하세요
한국에서 제대로 사회생활할 수 없으니까 외국 간 거지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114/104920334/1
재판부는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비서로 근무하는 동안 박 전 시장이 야한문자와 속옷 사진을 보냈고, ‘냄새를 맡고 싶다’
‘몸매 좋다’ ‘사진 보내달라’ 는 등
문자를 보낸 사실을 인정했다.
또 박 전 시장이 피해자가 다른 부서로 옮겼는데도 ‘남자에 대해 모른다’ ‘남자를 알아야 시집을 갈 수 있다’ ‘섹스를 알려주겠다’고 문자를 보낸 것도 인정했다.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으면 안희정이라고 했었어요.
안희정이 그렇게 추잡하게 몰락하는 모습보며
너무 큰 충격과 상처 받았는데
너무 좋아하고 늘 차기 대선주자로 생각하면 든든했던
박원순시장님 소식 들었을땐 그저 미친듯이 부정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박원순시장님이 죽기 전에 남기셨다는
이번 파도는 넘기 어려울것 같다...라는 말과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신걸 보면
전혀 사실무근은 아니였나보다 생각했어요.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이였다면 투사처럼 싸우실 분이지
자살을 선택하실 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치에 뇌가 절여져서 개소리하는
피해호소인 조롱하며 2차 가해하는 ㅁㅊ년들.
상사가 섹스 가르쳐준다고 하면 좋다고 빤쓰 벗고 네네 하세요.
그건 님 추측이죠
'24.7.12 3:50 PM (1.234.xxx.148)
정치에 뇌가 절여져서 개소리하는
피해호소인 조롱하며 2차 가해하는 ㅁㅊ년들.
그 당시 박원순이 자살해서 공소권 없음으로 판결난 거였는데
지금와서 무죄 코스프레는 아니지 않나요?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3&key=202101141803266662&pos=
그 여직원 성폭행 했던 시청 직원 판결
민주당 대권경쟁 후보들중...안희정, 김경수, 박원순, 조국..등 이상하게 모두 각종 혐의로 대권에서
멀어졌는데, 이재명만 유독 건재한? 이유도 신기해요.
민주당 대권경쟁 후보들중...안희정, 김경수, 박원순, 조국..등 이상하게 모두 각종 혐의로 대권에서
멀어졌는데, 이재명만 유독 건재한? 우연치고는 참 신기하네요.
이재명만 살아남은게 웃기긴 해요.
뭐 고 박원순씨 입장에서는 죽어서라도 덮고 싶었던 내용들이 있었으니 극단적 선택을 했겠지.... 하고 보통 사람들은 추측하는거죠. 이선균처럼요
그나저나 이래서 남자들은 아무리 대단하다 어쩐다 추켜세워도 믿지를 못하겠어요. 아무리 똑똑하고 대단해보여도 성 관련 추문으로 한 순간에 사라지는게... 인간 대 인간으로 우습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러네요.
팩트만 확인하고 조사하면 될 일.
저 여자 연수 갈 성적이 됐는지. 자비 유학이면 지금 무급 휴직 상태인건 맞는지.
부모 관련 승진 관련 누구 말이 맞는지.
본인이 오세훈과 관계가 있다고 말하고 다녔다는데, 그것이 연수 선발 과정에 영향을 미친게 맞는지.
이것만 일단 확인합시다.
떳떳하면 왜 자살?
저런 문자 보냈다는것만 봐도
박원순 쉴드칠 이유가 없어요
이낙연 씨가 당대표였던 시절인가요?
작업자와 기레기들이 합심하면 얼마든지 추잡하게 몰고가서 몰락하게 할수 있는게
대한민국이죠 거기에 속아 넘어갈 개돼지는 댓글알바 말고는 없습니당.....ㅋ
댓글 알바 타령하는 사람이 알바아닌가요?
82운영자한테 물어봐요.
한동훈 비판하는 댓글 수없이 달았고
박근혜 윤가 비판하는 글도 많이 썼어요.
촛불 집회는 수도 없이 갔고요
이런식으로 성희롱 성추행을 옹호할거면서
어디가서 민주당 지지라고 말하지 마세요
팩트 체크!!!!!!!!
사랑해요 꿈에서 만나요
문자는 피해자인 비서가 박원순 시장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저 비서가 비슷한 문자
보고 싶어요 등등
신체적 접촉 박시장한테 많이 했고요
제 생각은
박 시장님이 저 여자 장단 맞춰주다가
선 넘은 문자도 보낸 거 같아요
성직자적 결벽성을 요구하는 자리인데
시장님그렇게 가셔서 너무 슬퍼요
한국 역사가 귀한 분 잃었죠
댓글 알바 타령하는 사람이 알바아닌가요?
82운영자한테 물어봐요.
한동훈 비판하는 댓글 수없이 달았고
박근혜 윤가 비판하는 글도 많이 썼어요.
촛불 집회는 수도 없이 갔고요
이런식으로 성희롱 성추행을 옹호할거면서
어디가서 민주당 지지라고 말하지 마세요
시시비비를 따지기에는
일단 박시장이 권력 윗선이니 절대 불리한 입장이고
나중에 무죄판결 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언론의 좋은 먹잇감이 될 거라는 걸 잘 아셨던 거 같아요
20대 여자들에겐 먹히죠
박원순 말먼 해도 인상 쓰더라고요
제대로 작업한거죠
박시장이 결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저 비서가 수도 없이 사랑한다 보고 싶다
꿈에서 만나자
이런 문자 보낸 비서가 피해자라고 주장해도
도저히 편들 수가 없네요
저도 박시장이 작업 당한 거 같다는 느낌이 좀 들어요
피해자라고 주장한ㆍㄴ 직원과 노랑머리 변호사의 합작품
원래 다른 직원한테 성폭행 당한 직원이 상담받던중
상담사가 변호사를 소개함
하필 노랑머리 변호사 여성단체 임원이자 보수진영
원래의 성폭행 사건이 아닌 상사인 박원순을 고소하라고 유도함
이슈화해서 더 큰걸 얻어내려는 목적
박시장의 극단적 선택으로 일이 일파만파 커지자
2차가해 운운하면서 진실을 덮으려함
사건종결되고 수사 더이상 안함 재판따위는 없음
어이없게 인권위에서 여자측 주장만으로 성추행 가능성 인정
박시장 증거는 채택 안해서 유족측항의 재심 요청
진실 ㅡ 민주당빠들은 민주당이면 그냥 다 덮어놓고 옹호한다
착한 성희롱도 있어요??
내로남불이네요
여자측에서 그많은 주장들 중 하나라도 증거제시를 했으면 믿겠어요
나오는 직접증거라고는 여자측에 불리한 내용 뿐이니 신뢰가 안되죠
빼박 문자땜에 저 꼴난건데 하나라도 증거제시 웅앵웅 어쩌나요
또 시작이네
박원순 왜 죽어서
죽지 말고 살아서 제대로 보여줬어야
본인이 얼마나 추잡스러운지
박시장은 안희정 건이랑 완전 달라요
안희정은 권력형 성범죄 맞고요
박시장은 요상한 부분이 많죠
박시장이 백퍼센트 결백한 건 아니지만요
저 피해자가 박시장을 뒤에서 꺼안는 사진이랑
박시장한테 보낸 요상스런 문자들
저 여자가 과연 피해자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나중에 밝혀질 날 오겠지요
(133.32.xxx.11)
진실 ㅡ 민주당빠들은 민주당이면 그냥 다 덮어놓고 옹호한다
범죄자입장에서는
사건을 혼란스럽게만 만들어도 성공이거든요.
지지자중에 저런 sxx 문자보내고 추행한게 다 사실이더라도,
명예가 땅에 다 떨어지고 처벌받더라도 그래도 살아계시지 하는 지지자가 있을까 하면..
네 그래서 죽은겁니다
범죄자입장에서는
사건을 혼란스럽게만 만들어도 성공이거든요.
지지자중에 저런 sxx 문자보내고 추행한게 다 사실이더라도,
명예가 땅에 다 떨어지고 인정하고 처벌받더라도 살아계시지 하는 지지자가 있을까 하면..
네 그래서 죽은겁니다
박 전시장을 이용하는건
고인이 된 분 붙잡고
피해자 뿐만 아니라
다른 프레임까지 들고와
온갖 혐오발언을 다 하고 있으니..
고인을 더 욕되게 하는거 아닌가요
박시장이 떳떳하지 못해서 자살한 건 팩트 맞아요
근데!!!!
저 피해자라는 비서가 진짜 피해자 맞냐고요
안희정 피해자는 뉴스에도 나오고
책도 냈는데
저 여자는 왜 꽁꽁 숨어서
피해사실 궁금해하는 대중에게
2차가해라며 입틀막만 하냐고요!1
박원순 시장 생일 케잌 자를 때
저 비서라는 여자가 온몸으로
박시장을 뒤에서 꺼안으며
케이크 같이 잘랐어요
박시장이 당황해하는 표정 생각나요
정말 피해자인지가 그게 좀 미심쩍긴하죠.
신체접촉 하고 성적인 문자 보낸건
그 여자도 했단 말이죠.
박원순의 일방적 추행이 아니라
주거니받거니인데
그걸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느냐
섣불리 말할수 없어 보여요.
언론 플레이만 하고
피해자를 고소 못하는 이유가 있겠죠.
어떤 의도로 이런 언플을 하는지 알것 같네요
당시 뉴스, 신문기사 꼼꼼히 봐서 기억하는데
쌍방됴 아닙니다
저 비서가 박원순 시장한테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들이댔고 박원순 시장이 처음에는 점잖게 대꾸하다가
나중에 기사에 난 문제의 문자 보낸 걸로 기억해요
그렇게 당당하다면
피해자를 고소해야 하는데
왜 못하는건가요?
이런 언론플레이만 하고
고소 못하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자살하러 가는 길에 찍힌 씨씨티비 화면 보셨나요?
본인도 구린 게 있으니 자살한 거죠.
자살당했다는 주장이 제일 어이 없어요.
정말 부당했으면 아들 병역 의혹 반박할 때처럼
아주 강하게 나섰겠죠.
서울시장 몇번한 사람이 인맥이 없었을까요?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줄 사람도 많았을 텐데.
재판하면 이런저런 것들 다 튀어나오고
이미지는 완전히 망가질테니
지금까지 쌓아올린 것들 지키려면 죽는 게 나았겠죠.
그여자가 대놓고 했죠.
직장 상사가 생일 케잌 자르는데,
지가 사랑과 영혼 찍더구만…
그러더니,
다른 남자직원한테 호텔까지 끌려갔다가
박시장까지 역어서 한방에 보낸거.
오랜별거에 스킨쉽이 고픈 그냥 중년 남자같았구요.
왜 미화시키나요. 런닝입고 찍은 사진 여직원한테 보내는
시장도 있나요?? 구린게 없었다면 떳떳하게 끝까지 싸웠어야죠.
권력형 성추행이 뭔지 전혀들 모르네요
100을 원하면 3씩 10씩 맞춰주면서 그 순간을 모면하는
거예요
밤에 문자 씹고 다음날 두얼굴의 그 보스를 대면해야 하잖아요
안희정 피해자는 얼굴 공개하고 책 냈다고 하는 윗분
안희정 피해자 책이나 읽어보고 그딴 소리 해요
그런 머리좋고 대중의 호감을 사고 권력까지 있고
일대일 관계에서 최측근으로 일하면서
어떻게 하면 얘를 요리해서 잡아먹을까 생각하는 가해자에 대항해서 정면 공개하는 사람 대단한 거고 그걸 아무한테나 요구하면 안 돼요 그 피해자분 그래서 일상으로 돌아갔나요? 전문성 살려서 자기가 하고 싶은 관련 분야로 경력 이어갔나요? 오히려 안희정 가담한 2차가해 남자가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되는 세상에 그런 피해자들 제정신으로 못 살아요
뭔 미친 유튜브 보면서
이랬다던데 저랬다던데 그렇다던데
카더라만 믿고 부화뇌동
신격화하지마세요
이낙연이든 이재명이든 문재인이든 신격화하다가 이 꼴 난 거예요
박원순이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성추행할 리 없다고 그렇게 굳건히 믿으면서 피해자 2차가해까지 하세요? 당신이 믿는 민주주의 가치는 박원순과 별도로도 존재하고 주장할 수 있어요 가해자랑 똑같은 사람들.
윗분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 할리가 없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분은 목숨까지 던졌잖아요
왜 다른 정치인까지 거론하며 급발진하세요?
다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비서가 여태까지 나온 증거로만 보면 전혀 피해자 같지 않다고요!!!
오히려 꽃뱀 느낌 난다고요!!!!
그분의 피해사실 궁금해 하면 2차 가해인가요?
님은 그분이 피해자라고 확신해요?
그 피해사실 같이 좀 압시다
윗분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 할리가 없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분은 목숨까지 던졌잖아요
왜 다른 정치인까지 거론하며 급발진하세요?
다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비서가 여태까지 나온 증거로만 보면 전혀 피해자 같지 않다고요!!!
오히려 박원순 시장이 피해자 느낌 난다고요!!!!
비서라는 분의 피해사실 궁금해 하면 2차 가해인가요?
님은 비서라는 여자가 피해자라고 확신해요?
그 피해사실 같이 좀 압시다
그자리까지 올라가기 전까지 수많은 난관이
있었을텐데 자신이 떳떳했으면 왜
문제되는 문자들이 있다고 인정했으며
임순영 특보한테 왜 "이 파고는 견디기 힘들것 같
다"는 말은 왜 했을까요?
떳떳했으면 끝까지 살아서 증명을 했겠죠.
떳떳하지 못하니까 문제되는 문자들이 있다고 인정하고 임순영 특보한테 "이 파고는 넘기 힘들것 같다"는 말을 했죠.
그자리 올라가기까지 수많은 난관이 있었을텐데
떳떳했다면 살아서 증명 했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2289 | 진짜 구취에 좋은 치약 있나요? 24 | 추천해주세요.. | 2024/09/01 | 5,891 |
1622288 | 3년 전 '빚투' 때보다 심각…너도나도 영끌 '초유의 상황' 3 | ... | 2024/09/01 | 6,798 |
1622287 | 최근에 연극 보신분 추천 좀 해주세요. 7 | .. | 2024/09/01 | 834 |
1622286 | 코스트코 추천 품목 19 | ..... | 2024/09/01 | 6,051 |
1622285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답해드려요11 74 | 49대51 | 2024/09/01 | 4,628 |
1622284 | 귀찮아서 계란에 간장돼지불백 1 | ........ | 2024/09/01 | 1,257 |
1622283 | 제 증상 좀 봐주세요..어떻게 해야할지 8 | .. | 2024/09/01 | 2,948 |
1622282 | 당뇨전단계라고 하던데 뭘 조심해야할까요? 9 | 결과 | 2024/09/01 | 4,222 |
1622281 | 문 전 대통령 '뇌물죄' 겨냥‥관건은 '경제 공동체' 입증 22 | ㅇㅇ | 2024/09/01 | 2,891 |
1622280 | 아래 월 2~3백 받고 매주 일요일 시댁과 점심 글 보고 14 | 사람 사는 .. | 2024/09/01 | 5,533 |
1622279 | 웃긴 글 모음이예요 7 | ㅇㅇ | 2024/09/01 | 2,188 |
1622278 | 아이 교통카드 분실 4 | .. | 2024/09/01 | 1,091 |
1622277 | 육전을 부쳐볼까 합니다 32 | 전집 | 2024/09/01 | 4,715 |
1622276 | 방통위 김태규는 이런 인간 4 | lllll | 2024/09/01 | 1,514 |
1622275 | 부부사이 좋은사람이.부러워요 14 | 부부 | 2024/09/01 | 6,367 |
1622274 | 내가 받은 명품백은 감사 3 | 감사 | 2024/09/01 | 1,823 |
1622273 | 저 오늘 요리 많이 해준거 아닌가요? 10 | 엥 | 2024/09/01 | 2,350 |
1622272 | 결혼앞두고 노산 출산계획 고민중 13 | Darius.. | 2024/09/01 | 3,214 |
1622271 | 마이클 부블레 노래가 오늘 심금을 울려요 3 | Everyt.. | 2024/09/01 | 1,379 |
1622270 | 당뇨남편때문에 속이 썩네요 24 | ㅇㅇ | 2024/09/01 | 12,574 |
1622269 | 냉동 1 | nora | 2024/09/01 | 551 |
1622268 | 남편과 파스타외식 3 | 호호 | 2024/09/01 | 2,245 |
1622267 | 경성크리처2 안할 줄 알았는데 예고 뜨네요 7 | ... | 2024/09/01 | 2,650 |
1622266 | 볶음밥에 투명한 새우는 대체 어떤걸로 사야할까요 5 | .... | 2024/09/01 | 1,698 |
1622265 | 오늘 하루 휴지조각처럼 살면서 본 82 65 | .. | 2024/09/01 | 2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