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께 감사하는게 하나 있어요

ㅇㅇ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24-07-12 14:22:34

복숭아 먹을때마다...

복숭아 알러지없는것에 감사해요..

으아 너무 맛있어요ㅜㅜ

IP : 223.38.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12 2:25 PM (106.101.xxx.41)

    원글님 사랑스로미~

  • 2. ..
    '24.7.12 2:27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복숭아에겐 영혼도 팔수있어요~
    저도 알러지 없어 감사합니다

  • 3. ㅋㅋ
    '24.7.12 2:31 PM (1.241.xxx.48)

    저도 여름이 좋은 이유 딱 하나..
    복숭아랑 자두 먹을 수 있어서...ㅎㅎ

  • 4. 제 인생의 복숭아
    '24.7.12 2:35 PM (59.7.xxx.113)

    마지막으로 복숭아를 먹은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사람입니다. 추가로 복숭아의 친구들인 자두 살구도 못먹습니다. 껍질 깎는것만 봐도 두드러기 올라옵니다.

    부럽습니다.ㅠㅠㅠ.

  • 5. 저는
    '24.7.12 2:44 PM (121.149.xxx.202)

    껍질을 만지면 가렵지만 껍질 벗기고 먹는 건 알러지가 없어서 천만다행이에요!!!
    그래서 복숭아는 남편이 늘 씻어줘요.
    넘 맛있는 복숭아ㅎㅎ

  • 6.
    '24.7.12 2:45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떠밀리듯 전원주택으로 이사왔는데 뒷뜰에 봉숭아 나무가 있네요
    익어가고 있지만 이주전부터 몇개씩 따서 바로 먹어요
    복숭아 과수원집딸 엄청 부러웠는데 하루하루 감사하게
    잘 먹고있어요
    마지막 한개까지 아들이랑 다 먹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035 학벌에 관해 15 12345 2024/08/20 3,225
1622034 그래서 전기세 … 10 우후 2024/08/20 3,238
1622033 KTX 역방향. 15 질문 2024/08/20 3,604
1622032 정리정돈 2주차 너무 힘드네요 11 단아 2024/08/20 5,295
1622031 매일 나를 놀라게 하는 사실 18 ㅁㄴㅇㅎ 2024/08/20 7,347
1622030 유학생에게 택배를 보내려는데요. 8 에너자이저 2024/08/20 1,017
1622029 좋은 대학 학벌은 취업용이 아니더라고요 21 견고한계층 2024/08/20 6,030
1622028 학벌이 예전보다 중요성이 떨어진 건 사실이죠. 8 ㅎㅎ 2024/08/20 1,676
1622027 쇼파? 소파? 15 ㆍㆍ 2024/08/20 2,057
1622026 코로나 검사 받을 이유가 있나요? 30 고민 2024/08/20 4,945
1622025 정신과약 복용중인데요.. 4 .. 2024/08/20 2,349
1622024 크흑 올리브유 글 좋았는데 지워졌네요 9 2024/08/20 3,527
1622023 공부용 의자 추천해주세요 4 ㅁㅁ 2024/08/20 716
1622022 황태 염분 최대한 제거 몇 시간 필요할까요? 5 .. 2024/08/20 881
1622021 Pd수첩 시작해요. 검찰은 알고 당신은 몰랐던 28 mbc 2024/08/20 3,465
1622020 lg이동식에어컨 원래 안시원한가요? 6 lg이동식 2024/08/20 2,068
1622019 근로장학금 받는 자녀 있나요 5 ... 2024/08/20 1,818
1622018 흉부외과 교수님이 돌아가셨네요 29 . . 2024/08/20 15,861
1622017 재산세 납부 확인 가능할까요? 4 재산세 2024/08/20 1,248
1622016 "참돔, 일본산도 맛있어"…오염수 괴담 1년도.. 19 얼씨구 2024/08/20 2,474
1622015 학벌은 중요할 수도 안중요할수도 13 ㅇㄷ 2024/08/20 2,388
1622014 졸업하고 놀고있는 조카를 보며 65 걱정 2024/08/20 25,126
1622013 당신아들 다시 데리고 가세요. 26 타임머신 2024/08/20 7,799
1622012 서동주씨 코가 필러라고 하는데 40 2024/08/20 12,903
1622011 대통령실 퇴임 행정관들에게 세금 2000억짜리 선물 주네요 12 나라꼬라지 2024/08/20 3,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