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24.7.12 1:37 PM
(1.228.xxx.58)
욕하려다 참음
시어머니 반찬 해주는 것도 힘든데 표기까지 어떻게 해요
받아먹질 말아요 사양하세요
나보고 시어머니라 할까봐
아직 그 연배 아님
2. ㅇ
'24.7.12 1:37 PM
(183.99.xxx.99)
연세가 많으신가 봅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65세셔서 나름 신세대 할머니시라 그런지...
반찬통 사다주시기도 하고... 다 구분해서 주세요.. 뭐라고 말씀해주시구요.
그리고 저는 반찬 받으면 다 통에 덜어서 담아놓거든요. 그럴 때 여쭤보구요.
3. 안새는
'24.7.12 1:38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빈 반찬통 드리세요
여기다가 주시던가 아니면 주지말라하세요
진짜 너무 싫으시겠다
4. .....
'24.7.12 1:38 PM
(59.16.xxx.1)
-
삭제된댓글
안 받고 싶다고요!!!!!!!!!!!!!!!! 제발!!!!!!!!!!!!!!!!
5. ......
'24.7.12 1:40 PM
(121.165.xxx.30)
반찬표기까지해서 줘야하나요? 보통반찬받으면 다 열어보고 뭔지확인후정리하지않나요?
저는 배달용기에 주시는게 좋은데 ..그럼 제가 다시 넣어놓고 그건버려도 되서.
반찬통반납안해서 더좋은데.
6. 입이
'24.7.12 1:40 PM
(39.119.xxx.55)
없어요? 싫다고 하세요
시어머니는 주고도 욕먹네..
뭘 해줘도 욕할것 같네요 원글님은
7. 그냥
'24.7.12 1:41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제발 주지말라고하세요
아예 가져가지말고 튀세요
택배로 오면 반송시키세요 차마 버릴순없으니
몇번 그러다보면 안 주시겠죠
8. ...
'24.7.12 1:41 PM
(39.7.xxx.19)
-
삭제된댓글
썩은 과일
유통기한 8년이나 지난 치즈, 냉동식품
돌처럼 굳은 떡
구더기가 있는 된장
김치국물 묻고 , 누렇게 변색된 싸구려 모시삼베
입으라고 줌(40년 된거라고 함)
시모 키 : 150 /내 키 : 169 그때 내 나이 33세
9. .....
'24.7.12 1:42 PM
(59.16.xxx.1)
제발 안줬으면 좋겠어요. 제발 제발.
10. ...
'24.7.12 1:43 PM
(121.132.xxx.12)
아오 글만 읽어도 못된 며느리네요.
(저도 시어머니 아님 그냥 며느리임)
안먹을거면 받아오지를 말고 싫다고 하면 될것을... 정체모를 어쩌구 쓰레기 그릇 어쩌구....
진짜 말뽐새가.....그런걸 자꾸 받는것도 좀 모자른 사람아닌가요? 입두고 말도 못하는 지.... 원.
말을 하고 행동으로 가져오질 마세요. 제발......
좋아하는 줄 알고 또 애써서 주시잖아요. 진짜 유별이다...
11. ㅋ
'24.7.12 1:45 PM
(59.16.xxx.1)
쓰레기를 저한테 버리는데 제가 못된건가요?
12. ???
'24.7.12 1:47 PM
(1.177.xxx.111)
시어머니한테 직접 말하세요.
왜 여기다???? 진짜 성격 이상하네....
13. ...
'24.7.12 1:47 PM
(121.132.xxx.12)
쓰레기를 왜 집을 받아오시는 거죠? 진짜 쓰레기라면 남편한테 버려달라 하세요.
결혼 몇년차길래.....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뭐 이런거 하시는 중인거에요?
그냥 좀 성숙해지셨으면 좋겠네요.
14. ᆢᆢ참고
'24.7.12 1:51 PM
(223.39.xxx.176)
직접 그본인한테 주지마라고 얘기하고
주거든 아무도' ᆢ그본인아들도 안먹는다고ᆢ 받지마요
그래도 주거든 고대로 그집문앞에 갖다놓기
15. …
'24.7.12 1:52 PM
(58.231.xxx.33)
당신 시어머니한테 큰소리로 말하라구요!!!!!
우리가 그 음식 줬어요 ???? 별일이네
16. ...
'24.7.12 1:52 PM
(115.138.xxx.39)
시어머니가 낳은 남자는 쓰레기 아닌가요?
그렇게 싫은데 그 여자 몸에서 나온 남자하고는 애까지 낳은거에요?
17. ᆢᆢ참고
'24.7.12 1:53 PM
(223.39.xxx.176)
그본인 이들한테 직접ᆢ제발 주지마라 얘기하라고 해요
18. .....
'24.7.12 1:55 PM
(112.149.xxx.52)
완강하게 거절하세요
잘 안먹어서 버리게된다고 딱잘라 말씀하세요
19. 와진짜
'24.7.12 1:57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님글도 못지 않게 쓰레기네요.
...
20. ...
'24.7.12 1:5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말을 해요.???? 저는 원글님 같은 사람이 이해가 안가는게 이런글 쓴다고 해결이 되나요..
해결할려면 본인이 시어머니한테 직접 말을 해야 될거 아니예요 ..
21. ...
'24.7.12 1:58 PM
(114.200.xxx.129)
말을 해요.???? 저는 원글님 같은 사람이 이해가 안가는게 이런글 쓴다고 해결이 되나요..
해결할려면 본인이 시어머니한테 직접 말을 해야 될거 아니예요 ..
남한테 징징 대지 말고 직접 말하면 다 해결이 될텐데 싶네요
22. ㅇㅇ
'24.7.12 1:58 PM
(73.109.xxx.43)
저도 밥도 많이 안하고 누가 음식 주는 거 너무 싫지만
원글님 그 반찬통에 표기해야 한다는 것, 쓰레기라는 거 다 공감이 되지 않네요
그리고 시판 용기 한번 더 재활용 하는 건 괜찮다고 봅니다
23. 참
'24.7.12 1:59 PM
(175.123.xxx.226)
못됐어요. 나이드신 노인이 반찬 표기를 어떻게 해야할까? 직접 말해보시죠. 포스트잇으로 써서 붙이나요? 아님 매직으로 쓰나요? 국물 있는 반찬은 전부 쓰레기국물? 한심하고 못됐네요. 환경호르몬으로 뒤지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줬다는 생각을 하다니. 원글 쟁말 못돼처먹었어요. 아들도 같이 먹을 반찬을 주며 같이 뒤지라고 주는 부모가 세상 어디 있을까요? 언어 표현도 한심하고 ...집에서 쓰는 유리용기처럼 시어머니께도 유리 반찬통 사드리시지 그래요? 그럼 그 좋아하는 표기 안해도 한눈에 보이잖아요? 한푼이라도 돈 쓰기는 싫죠?
24. ....
'24.7.12 2:00 PM
(121.165.xxx.30)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준걸 정리도 안하고 그대로 넣는게 더 문제인듯....
25. 도긴개긴
'24.7.12 2:01 PM
(223.38.xxx.21)
허접한 주작같은데
아니라치고,
도긴개긴 아닌가요?
시엄마가 컬리예요? 반찬가게예요?
뭘 표기를 해요?
반찬통 드러우면 새걸 사다 주든지
드러워서 니 아들도 안 먹는다 딱 말을 하든지.
말 못 하면 받고 쓰레기 처리하고 잊든지.
말을 해요 말을.
입 없죠?
26. ..
'24.7.12 2:03 PM
(116.40.xxx.27)
말을하세요. 정확하게. 김치안먹고 반찬안먹는다고요. 답답..
27. 참
'24.7.12 2:03 PM
(223.62.xxx.250)
못됐다. 원글이 더 극혐
28. ..
'24.7.12 2:04 PM
(211.234.xxx.102)
밀폐유리반찬통으로 전부 바꿔드리세요.
사다 갇다두는족족 유리반찬통만 골라 들고가서 안갖다두던 동서생각이 나서 또 욱해지네.
29. ㅇㅇ
'24.7.12 2:04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진짜 왜 앞에서 말을 못하는지...
앞에서 착한병 걸려서 못하고
여기서 뒷담화 하는건가요
30. ....
'24.7.12 2:05 PM
(218.232.xxx.16)
글에 인격과 인성이 보여요.
날도 더운데 매우 불쾌한 글이네요.
불쾌지수 엄청 올라갑니다.
31. ,,,,
'24.7.12 2:06 PM
(121.165.xxx.30)
유리반찬통만쓰는 환경에 예민한 원글님...
원글님의 글을 한번읽어보세요.. 미움만 가득한 글이 너무 못되보입니다
32. ㅁㅁ
'24.7.12 2:06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아까 어느글
친정엄마같은 무식한년은 도태되야하는건데
어쩌고 글보고
에구야
싶더니
안본눈 삽니다 글이 릴레이네요
33. ...
'24.7.12 2:08 PM
(121.132.xxx.12)
그러게요. 가져와서 내 반찬통에 정리 하는게 룰인데...
그걸 그대로 쓰시는 스타일이신가 봐요.
34. ...
'24.7.12 2:08 PM
(114.200.xxx.129)
솔직히 못됐다는 생각이 드는게 솔직히 친정엄마도 그렇게 일일이 야무지게 포스트잇해줘서 주는 엄마가 몇명이나 될까 싶네요 .정말 세심한 스타일 아니고서야..
그리고 못먹을거 준것도 아니구요.....시어머니 편들면 또 시짜라고 할것 같은데
미혼인 제가 봐도 원글님은 진짜 좀 인성이 아니다 싶네요 .. 더운데 윗님 이야기 대로 불쾌지수 올라가는글이네요
35. 뒤지라고
'24.7.12 2:12 PM
(112.223.xxx.29)
-
삭제된댓글
주시겠나요 ㆍ원글님 입은 왜달고다니시는지 거절도 못하는 입
36. ..
'24.7.12 2:17 PM
(125.178.xxx.140)
어떤 남편인지 참 불쌍하네, 이런 여자 먹여 살리고 있으니 ㅉㅉ
37. ..
'24.7.12 2:21 PM
(117.111.xxx.208)
저희 시모도 전에 묵이랑 양념장을 만들어서 보내주셨데는데요
묵혔던 양념장과 새로 만든 양념을 섞어서 보냈는지 맛을 보니 이상하더라고요
버리는걸 싫어하는 할매라 우리집에다 버린건지 욕이 절로 나왔음
38. ㅇㅇㅇ
'24.7.12 2:22 PM
(175.206.xxx.101)
어떤 남편인지 참 불쌍하네, 이런 여자 먹여 살리고 있으니 222
39. 원글님 못됨
'24.7.12 2:24 PM
(223.39.xxx.204)
그게 뭔지 일일히 제대로 표기하고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이런 생각이 들다니 극 이기적인 성향인가봐요.
세상이 내 위주로 돌아만 가는거 같죠???
40. 말해요
'24.7.12 2:26 PM
(203.81.xxx.40)
괜찮아요
안먹는다 가져가도 버린다 필요하면 제가 담아갈테니 먼저 싸주지 마셔라~~~아주 정색하고 각 잡고 말씀 드리면 시엄마도 너이상 안주실거에요
왜 거기서는 말을 못하고 여기서 나쁜며느리소릴 듣나요
41. 두아이엄마
'24.7.12 2:28 PM
(175.214.xxx.205)
왜 여기는 시어머니 싫다는 분들이 이리 많을까요?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친정엄마는 대체적으로 좋다고 하시고 시댁은 무조건 싫다는 분 많네요.
애초에 결혼을 하지 말고 친정 부모님 모시고 행복하게 사세요들....
42. ....
'24.7.12 2:34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담부턴 받자 말자,
시모 보는 앞에서 거실 바닥에 내리쳐서 뽀개버리세요
2개고 3개고 그게 몇개든 간에...
43. 입은
'24.7.12 2:40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뒀다 뭐해요?
이딴걸 먹고 뒤지라고 줬냐 말을 하세요 말을.
뒤에서 궁시렁 거리지 말고.
44. 전
'24.7.12 2:49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햇반통에 묵
워셔액통에 식혜도 받아봤네요.
45. ....
'24.7.12 2:52 PM
(121.165.xxx.30)
으악 워셔액통에? ㅠㅠ 너무햇다 ㅠ
46. .....
'24.7.12 2:59 P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한남이랑 결혼해서 그렇습니다.
담부턴 벽이나 바닥에 세게 던져 뽀게 버리세요.
47. 김치 정말 ㅜㅜ
'24.7.12 3:05 PM
(122.32.xxx.181)
-
삭제된댓글
공감하고 갑니다
이건 안 받아본 사람은 몰라요 정말
아들이 결혼하면 아들의 여자도
취향이란게 있는건에
싹 다 무시하고 보내는 느낌
나먹으라고 주는거 아니라는거 며느리도 알거든요.
ㅜㅠ
김냉 없는데 시시때때로 김치만 해서 올려보내는 시댁
정말 너무 힘들어요.
왜 말 안하느냐고요?
말씀 드렸더니 니들이 애미 마음을 아냐고
하나라도 더 해서 보내는 애미 마음 아냐고
더 해서 보내시더라구요
어머니 김치가 필요한게 아니라
아이들 먹을 보약 현금이 필요하네요
차라리 이것저것 김치, 식재료 사서 보내실바에
두분 생활비 보태셔요.
아님 현금 주시면 손주들 먹고 싶은거 사줄게요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세요
이건 경험해봐야 함
워킹맘인데 지방에서 음식택배 박스 밤 11시에 도착해서
소분하고 냉동실 냉장실 넣고 새벽 2시까지 부엌일하고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없다. 라면?
정말 짜증나는일이에요 내 취향은 어디에 있는가
48. ㅡㅡ
'24.7.12 3:15 PM
(116.39.xxx.174)
프라스틱 반찬통 쓰고. 비닐덮어서 전자레인지 돌리는거
너무 싫긴해요.ㅜㅜ
생수통 재활용하는거 넘 싫음.
그중에서도 제일 싫은건 김치부심
우리나라 고혈압 위암이 많은 이유가 짠김치때문인데.
김치 안먹으면 큰일나는것처럼 얘기하는거요.!
애들한테 김치김치 하는거 ㅡㅡ
49. .....
'24.7.12 3:19 PM
(121.165.xxx.30)
김치안먹는데 김치먹어라 먹어라 ...이거 거의고문입니다.줄수있는게 김치밖에없나봐 ㅠㅠ
흑흑
그러나 반찬통이야 와서 내걸로 바꾸면되는거고 다시 정리하면되는걸
뭘그리욕을하는지...
50. 뭐래
'24.7.12 3:53 PM
(61.109.xxx.141)
일부분 공감가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원글님 말을 너무 못되게 하네요 반찬 주려면 유리그릇 사서 담아줘야해요? 시어머니가 일부러 뒤지라고 줬겠어요?
나 며느리 볼 나이 아니고 볼일도 없는 사람인데
걍 스킵하고 나가려다가 점점 올라오는 글들 표현이
너무 하네요
그러지마요
51. ...
'24.7.12 4:11 PM
(125.138.xxx.198)
저희 시어머니는 엄청 깔끔하고 글라스락만 쓰시지만
반찬들이 너무 옛날 스타일이라... ㅠ
깻잎 마늘장아찌 마늘쫑 등등 엄청 많이 주셔서 냉장고 자리만 차지해요.
52. 여기서
'24.7.12 4:12 PM
(122.39.xxx.248)
백날 얘기해봐야...
53. 시모들
'24.7.12 4:15 P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
아들에게 재산은 다 퍼주고
음식까지 싸주고 욕처먹는거 꼬소워요.
그럴 정신임 본인 딸들에게 좀 하고 살지
어련히 친정표꺼 갖다 먹고 돈줄텐데
욕이나 실컷 먹게 두세요.
54. 몬스터
'24.7.12 4:16 PM
(125.176.xxx.131)
시모에게 직접 얘기하셔야 변화가 있지
여기에 백날 써봤자 안바뀝니다
55. 40대
'24.7.12 7:45 PM
(121.168.xxx.40)
저도 40대 초반 며느리지만.... 그래도 모라도 챙겨주고싶은 맘에 챙겨주신걸텐데....
불편하면 시모께 잘 말씀드려보세요...
56. 전
'24.7.12 7:52 P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나이 많고 눈이 잘 안 보이니 암거나 주시는데
( 시어빠진 김치 오래된 과일 냉동된 오랜 떡 ㅜㅜ)
그러면서 꼭 아이 재수비용보태라고 돈 쥐어주니
그냥 이 돈이 쓰레기처리비용?인가 보다 하고 욱하면서도 참아요.ㅠ
요샌 제가 난리난리치니 더 안 주는데 절대로 강하게 부정해야 해요.
나이 많으니 눈이 안 보여서 또는 냉장고 처리하고파서 멋대로 주는 경우일 거에요.
사실 시댁 김치가 맛나서 먹고 싶은데 시댁은 절.대. 안주시네요.ㅡ.ㅡ
57. ...
'24.7.12 8:06 PM
(1.241.xxx.220)
저희 어머님은 딸기파는 플라스틱통에 잡채 주신적도... 근데 어느 순간 반찬통 사서 준비해주시더라구요. 내 표정에서 티가 낫나???;;;
전 국간장 패트병에 담아 주시고 그럼 집에와서 옮겨담아서 먹어요. 해주시는게 얼마나 좋나요... 그거 잠깐 이상한데 담겼다고 건강에 큰 지장없어요.
58. ...
'24.7.12 8:07 PM
(1.241.xxx.220)
음식 받을 때 물어보고 집에와서 옮겨담고 라벨링 하세요.......
59. 난
'24.7.12 8:08 PM
(113.131.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여기다 이렇게 분노에 차서 글 쓴거 이해되는데ㅠ
저도 많이 당해봐서...
주시마시라 ,안 주셔도 된다, 안 먹는다
아무리 얘기해도
본인 냉장고속 버릴거 같은 맛도 없는 반찬들
유통기한 지난 양념들
먹기는 싫고 버리긴 아까운지 한해거른 묵은 김치들
아무리 얘기해도
저한테 다 버려요.
그러고 한다는 얘기가 자긴 음식 같은거 안 버린데요.
60. . .
'24.7.12 8:17 PM
(223.38.xxx.142)
된장, 고추장통에 담아주신 걸 원글이는 옮겨담지않고 냉장고에 그냥 때려넣은거예요? 이걸 보면 원글이도 별로 정갈한 사람은 아닌 듯 한데 환경호르몬 어쩌고.
61. 딸집
'24.7.12 8:28 PM
(222.117.xxx.170)
실패한 김치 가득주심 며느리는 어렵고 딸네 투척
줄때 플라스틱 비닐 가득활용
반찬통이 없고 환경호르몬생각없음
62. ㅜ
'24.7.12 8:30 PM
(58.78.xxx.222)
본성이 참 나쁜 사람일거라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글에서 글쓴이의 삶이 느껴집니다~
63. ...
'24.7.12 8:30 PM
(182.229.xxx.155)
못됐다
이 말밖엔...
나두 시엄니께 매번 찝찝한 반찬 받아오지만...
먹고 안먹고는 내 집에와서 하면되는 일이고
64. 우아
'24.7.12 8:40 PM
(222.116.xxx.74)
맞벌이 부부에요. 우아 시어머니가 김치라도 해서 주심 너무 좋을거 같아요. 김치 사먹는것도 한두번이지..집에서 만든 김치가 얼마나 귀한데요..ㅠㅠ
65. 10년전
'24.7.12 8:41 PM
(182.222.xxx.81)
10년전에 이런글 올리면 시모욕하기 바빴는데 이젠 며느리 인성탓하기 바쁘네요.
진짜 여기 연령대가 올라가서 시모될때가 된건지.. 빙의하는 사람들 많네요.
먹기싫대도 계속 꾸역꾸역 싸주나보죠.
66. 극혐?
'24.7.12 8:43 PM
(125.244.xxx.62)
이글 펑할갓같긴 한데
극혐이라뇨?
이런 못된여자랑 고부간 인연맺어
반찬 해다 주는 그 시어머니가
참 불쌍하네.
앞에선 거절못라고 웃고
뒤에서 극혐이네 뭐네 하면서 험담하는
그대같은 사람은
절대 안만나고싶은 타입이네요.
67. 남편만
'24.7.12 8:58 PM
(182.211.xxx.204)
줘요. 본인 먹지말고.
68. ㅇㅇ
'24.7.12 9:03 PM
(14.37.xxx.144)
얼마전 시어머니가 된 입장에서 이런 글 읽으면 만감이 교차하네요
예전 새댁일때 시어머니가 장도 담가 보내주시고 김치도 담가 보내주시고 마늘도 까서 보내주고 등등....그땐 그게 참 고마운거라는걸 하나도 몰랐고 귀찮기만했어요. 돈을 얼마를 보내드려야하나 이런 계산적인 생각만. 이제사 생각하면 그렇게 보내주신게 참 쉬운 일이 아니었구나 느낍니다. 나도 며느리한테 아주 가끔 반찬을 해주지만 정말 귀찮고 애들이 이걸 먹을까? 싶기도하고 또 안해주자니 그것도 매정한거같고....시부모 노릇이 참 쉽지않아요
69. 엥?
'24.7.12 9:46 PM
(222.236.xxx.112)
왜 다 원글 나쁘다해요?
전 글 읽는 순간 울 시모 생각나서 짜증 확 났어요.
제가 지금50대 인데도 울 시모는 매번 뭐가져가라해서
싫다고 확실히 의사표현해도 되려 화내며 억지로 떠밀거나 가방에 몰래 싸놔요.
오래된거 본인먹기싫고 아까운거가 90프로. 10프로 그나마 멀쩡.
첨엔 싫다소리 못해서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확실하게 의사표현해도 되려 절 윽박지르고 남편은 멀뚱하게 서있고.
원글 써놓은거만봐도 속안좋고 화나네요.
70. 으쌰
'24.7.12 11:40 PM
(119.69.xxx.244)
원글 쓴글에서 원글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요.
글이 왜 이렇게 기분 나쁠까요
71. ㅇㅇ
'24.7.13 12:01 AM
(58.143.xxx.57)
누렇고 오래된 반찬통은 받아와서 버리고
돌려드릴때 새거 사서 드려요
72. 못됐다
'24.7.13 12:01 AM
(39.119.xxx.183)
강하히 받아서 깨끗한 통에 담아두면 될것을
그대로 넣고 줄줄 새니 통이 더럽다고 참나.
저라면 싹 다 버리고 유리용기 쓰시라고 두어세트 새거 사다드리겠네요.님같은 며느리 너무 싫어요.(전 50대초반이에요.)
73. ......
'24.7.13 12:02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반찬통 반납을 빨리빨리 안 하거나
새 반찬통 보내줬더니 집에 있던 비슷한 헌 반찬통으로 했던 건 아니죠?
74. ......
'24.7.13 12:12 AM
(180.224.xxx.208)
반찬통 반납을 빨리빨리 안 하거나
새 반찬통 보내줬더니 집에 있던 비슷한 헌 반찬통으로 돌려드린 건 아니죠?
75. ㅇ
'24.7.13 12:15 AM
(223.38.xxx.43)
참 못됐다.
76. ㅇ
'24.7.13 12:16 AM
(223.38.xxx.43)
싫을 수는 있는데 말하는 게 너무 ...
77. ㅇㅇ
'24.7.13 12:36 AM
(61.80.xxx.232)
나이드신분들 그런분들 많아요
78. ㅁㅁ
'24.7.13 3:18 AM
(211.203.xxx.74)
최악이네
원글.
나도 며느리고 딸밖에 없고 우리 시모 안좋아하는데도
불쾌한 글임.
79. 걍
'24.7.13 3:50 AM
(99.228.xxx.178)
시모가 반찬주는거 싫다 한마디면 될걸 입으로 x을 싼다는게 딱 어울리는 글. 유리그릇에 주면 돌려주기나 할거고? 반찬가게인가? 왠 이름표? 열어보고 본인 그릇에 옮겨담는게 정상이지 자기가 냉장고에 쳐박아놓고 국물샜다고 욕하는건 뭔지. 시모가 눈치없는게 죄라면 님은 그냥 사악함.
80. 제목이 극혐이네
'24.7.13 3:56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제목 자체가 극혐인 글이네요 에휴
81. 자기도
'24.7.13 6:58 AM
(103.241.xxx.209)
자기도 자식키우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함
첨부터 암것도 안줬으면 시어머니 지혼자 쳐먹는다고 할 사람.
82. 원글이 극혐이네
'24.7.13 8:03 AM
(112.167.xxx.79)
-
삭제된댓글
말뽄새가 참 못됐다
인성이 쓰레기네
83. 극혐
'24.7.13 8:23 AM
(168.126.xxx.248)
말뽄새가 참 못됐다
인성이 쓰레기네22
84. ...
'24.7.13 8:31 AM
(180.71.xxx.15)
말뽄새를 보니 인성이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오프에서 10분만 이야기해도 보일 인성...
85. 음
'24.7.13 8:36 AM
(116.121.xxx.231)
원글 공격 개시인가요!!!! 다들 좋은 시어머니 두셨나봐요...
싫다 싫다 해도 억지로 몰래 쑤셔 넣는 모습이 제 눈엔 그려집니다..
통이 오래되고 더러워보이면 그안에 있는 음식도 싫지 않나요?
거의 20년전 홈쇼핑에서 샀던 스텐 반찬통 최근에 개시하시면서 선심쓰듯 두개 가져가라 하시더군요 ㅎㅎ
그말인즉 20년 넘도록 플라스틱 반찬통 쓰고 계신것도 있다는거죠..
그 반찬통 다 어디로 하나씩 가고 이번에 개시하시는걸까요..?ㅎㅎ
오래된 스텐 반찬통도 곰팡이낀 창고에서 빼온거라 요상한 냄새가 뚜껑 안쪽에 베었는지 그것도 버리고 싶은 마음인걸요? 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
보내지 말래도 보내셔요 반찬이며 채소며.. 날이 더운데 부추넣지 말래도 꾸역꾸역 넣어서 곤죽돼서 냄새나고 물생기고 옆에 다른 채소까지 망가지고 손 여러번 가게 만들고..
김치를 보내줘도 김치용 봉투가 있음에도! 00마트 프린팅된 비닐봉지 세겹해서 김치 보내주면 뭐하나요 박스에 김치물이 뚝뚝... 아파트 복도 다 닦고 아이고...고생은 고생대고 하고 그대로 버렸네요...
비상식적인 경험을 못해봐서 원글 비난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전 밖에서 시어머니 얘기 잘안해요 흉도 안봐요 ㅎㅎㅎ 아무도 이걸 믿을리가 없거든요!!!
86. starship
'24.7.13 8:58 AM
(125.177.xxx.149)
이번에 시댁에 트리아탄 가벼운 소재로 반찬통 세트 사서 보내드렸어요.
시댁에 반찬통사드리고 남편통해 음식 안받거나 필요한거만 달라고 말씀드리세요. 그렇게 싫으시면서 왜 말을 안하고 남편을 활용안하시는지...
87. 인성 못됐네
'24.7.13 9:01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못된 본인 인성부터 되돌아봐요
말뽄새가 참 못됐다
인성이 쓰레기네333333
88. 인성 참 못됐네
'24.7.13 9:07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환경호르몬으로 뒤지라는 건가봐요"
=========================
시어머니가 환경호르몬을 뒤지라고 준거 같아서 이 글 쓰는건가
아들도 같이 먹을 반찬을 뒤지라고 준거 같아서?
말뽄새가 참 못됐다
인성이 쓰레기네333333
89. 인성 참 못됐네
'24.7.13 9:09 AM
(110.10.xxx.120)
"환경호르몬으로 뒤지라는 건가봐요"
=========================
시어머니가 환경호르몬으로 뒤지라고 플라스틱 통에 준거 같아서 이 글 쓰는건가
아들도 같이 먹을 반찬을 뒤지라고 준거 같아서?
말뽄새가 참 못됐다
인성이 쓰레기네333333
90. ᆢ
'24.7.13 9:1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시모는 그런 인생 살아왔고 주고싶은 마음이지만
님은 것도 아니고
심보도 더럽고 필터링도 안돼고 생각도 짧은데
시모보다 뭐가 더 나은지
환경호르몬 생각해서 유리병 쓰는거?
91. ᆢ
'24.7.13 9:12 AM
(1.237.xxx.38)
시모는 어려운 시대 살아와서 그렇고 주고싶은 마음이지만
님은 것도 아니고
심보도 더럽고 입도 더럽고 필터링도 안되고 생각도 짧고 모든게 불쾌하고 더러운데
시모보다 뭐가 더 나은지 말해봐요
지 몸 하나 생각해서 유리병 쓰는거?
92. 이집며느리
'24.7.13 9:20 AM
(58.72.xxx.124)
참 천박하고 무식해 보이네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
93. ...
'24.7.13 9:29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이원글 왜 욕을 얻어 먹냐면 글을 어쩜 이렇게 천박하게 쓸수 있는지 천박하게 글을 쓰는것도 정말 재주인가봐요...글이 안천박했으면 공감을 좀 더 받았을지는 모르죠..
94. ...
'24.7.13 9:31 AM
(114.200.xxx.129)
이원글 왜 욕을 얻어 먹냐면 글을 어쩜 이렇게 천박하게 쓸수 있는지 천박하게 글을 쓰는것도 정말 재주인가봐요...글이 안천박했으면 공감을 좀 더 받았을지는 모르죠..
오프라인에서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 해도 .. 친구의 인성이 눈에 보이지. 그 시어머니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것같아요..
95. ...
'24.7.13 10:27 AM
(39.125.xxx.154)
플라스틱 통에 반찬 준다고 환경호르몬으로 뒤지라는 거냐구요???
세상에 말을 해도 원글 진짜 못 됐네.
원글은 음료도 유리병에 든 것만 사먹나봐요?
우유 종이팩 코팅에도 환경호르몬 있는데 대체 뭘 먹고 사는지 궁금.
어디서 일진같은 여자를 며느리라고 반찬까지 챙겨주는
시어머니 불쌍.
여기 글 쓴 성질머리 그대로 반찬 바닥에 패대기치면
다시는 안 줄텐데..
96. ㅇㅇㅇㅇ
'24.7.13 10:34 AM
(58.29.xxx.194)
그냥 받기 싫고 맛없다고 그 앞에서 말하시지.... 저도 며느리고 시어머니 주는 음식 싫지만 묘하게 기분나쁘네요
97. 뒤지라는 건가봐요
'24.7.13 11:00 AM
(110.10.xxx.120)
"뒤지라는 건가봐요"
===============
본인 인성부터 돌아보길...
플라스틱 반찬통보다 당신 인성이 더 심각한 문제니까...
98. 잔짜 나쁘다
'24.7.13 11:11 AM
(121.179.xxx.235)
원글님은 시어머니께
반찬그릇이라도 좀 사드려봤나요?
글쓰는 것을 보니 그런 걸
헤아릴줄 알면 이런글 따위를 쓰겠나요?
99. 극성 이시네요
'24.7.13 11:3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미성년도 아니고
아들며느리가 굶어죽을까봐 그러는지 ..
100. ㅉㅉㅉ
'24.7.13 12:19 PM
(59.13.xxx.51)
저런 생각으로 살면 세상 모든게 다 맘에 안들고 짜증날텐데 안됐네요.
상담이라도 받아봐요.
불행을 스스로 만드는 인간형.
101. 정신상담 받아봐요
'24.7.13 12:24 PM
(110.10.xxx.120)
시어머니가 플라스틱 반찬통에 반찬 줬다고 환경 호르몬으로 뒤지라는 건가봐요
하는걸 보니 정신상담이라도 받아봐요
102. ...........
'24.7.13 12:49 PM
(110.9.xxx.86)
시어머니가 플라스틱 반찬통에 반찬 줬다고 환경 호르몬으로 뒤지라는 건가봐요 하는걸 보니 정신상담이라도 받아봐요.2222
원글 같은 분 무서워요..
103. ㄷㄷ
'24.7.13 1:14 PM
(59.17.xxx.152)
반찬 보낼 때 일부러 플라스틱 통이나 일회용 용기 쓰지 않나요?
유리 그릇은 무겁고 다시 돌려 주려면 복잡하잖아요.
덜어서 우리 집 반찬통에 옮기면 될텐데 왜 그게 화날 일인지...
104. ..
'24.7.13 1:30 PM
(61.74.xxx.188)
-
삭제된댓글
간만에 발작버튼 소환되서 로그인했네요.
동네맘중에 시어머니가 주능 잔찬 먹기싫어서 동네 독거노인 갔다준다는 맘 얘기듣고 좀 충격이었는데..
입은 뒀다가 뭐하나요? 안받겠다고하세요.
어른들이 음식 싸주는 이유중에 음식하는거 어렵고 힘들어서 나름 생각해서 주는건데 이런얘기들어가며 뭐야하나요?
참고로 전 아직 애가 어린 며느리입장인데 ..정말 심뽀가 ..
105. ...
'24.7.13 1:47 PM
(61.74.xxx.188)
간만에 발작버튼 소환되서 로그인했네요.
동네맘중에 시어머니가 주는 반찬 먹기싫어서 동네 독거노인 갔다준다는 맘 얘기듣고 좀 충격이었는데..
입은 뒀다가 뭐하나요? 안받겠다고하세요.
어른들이 음식 싸주는 이유중에 음식하는거 어렵고 힘들어서 나름 생각해서 주는건데 이런얘기들어가며 해야하나요?
참고로 전 아직 애가 어린 며느리입장인데 ..정말 원글님 심뽀가 ..
106. …
'24.7.13 1:57 PM
(211.234.xxx.21)
나도 며느리고 시어머니 반찬 그닥 안좋아해요
그래도 주시면 감사히 생각해요
원글님 글에서 인성이 보여요
글 보고 내가 다 기분이 나빠요 ㅠ
107. 먹기싫은음식
'24.7.13 2:03 PM
(61.109.xxx.211)
억지로 싸주는거 50세인 저도 싫더라고요 당신 혼자 생각에 이런 손 많이 가는 음식을 어디가서 먹어? 재료도 좋은건데 하면서 다 먹지도 못하는 나물, 김치 종류별로 가져가라해서 저도 20여년을 고통 받았거든요 언니하고 얘기하다가 언니가 이제와서 하는 말인데 나 먹다먹다 상해서
나물 다 버리고 김치도 못먹고 버린적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다 버렸다 얘기할수도 없고
엄마한테 성질 부리다가 내가 못된 딸인가 하고 괴롭다 했어요 엄마 맘대로 한껏 싸주니까
전용 용기 사서 딱 그만큼만 싸달라고 새용기 가져간다고 하던데 노인네들 고집이 안 꺾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시어머니가 비닐봉지에 싸주는 반찬들이 참 싫었거든요
원글하고 같은 상황도 있어서 이해 안되는건 아닌데 자기 화나고 짜증난다고
극혐, 뒤지라고... 이런 표현은 정말 수준 이하예요
유리용기 무겁고 다시 돌려주려면 보관해야 하니 한번 쓰고 버리는 용기에 담아 주신것 같은데
저희 친정엄마도 1kg 고추장 용기 세척해서 담아주기도 하시거든요
저도 자취하는 아들 좁은집에 음식 보내고 그릇 가져와라 하기 싫어서 몇번 그렇게 보낸적
있어요 내가 쓰는 유리용기에 옮겨 보관하면 될것을... 그냥 그런 노동조차도 싫고 짜증나는거죠
108. 진짜
'24.7.15 1:38 PM
(61.83.xxx.68)
못돼 먹었다.
말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