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OO가....쿵~하거나..넘어지거나..
'아포요~아포요~' '피나요~~피나요~'
'무수워요~~무수워요~~' 라는 단어들이 ㅎㅎㅎㅎㅎㅎㅎ
한동안 우르르 쾅쾅이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카톡으로 이렇게 보내오셨어요.
근데 저건 거의 책에 나온 내용들이거든요.
책에 나오는 내용들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자꾸 반복하니까
혹시 가정폭력을 당하고있나 생각돼서 보내신 걸까요..
당황스럽네요..
우리 OO가....쿵~하거나..넘어지거나..
'아포요~아포요~' '피나요~~피나요~'
'무수워요~~무수워요~~' 라는 단어들이 ㅎㅎㅎㅎㅎㅎㅎ
한동안 우르르 쾅쾅이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카톡으로 이렇게 보내오셨어요.
근데 저건 거의 책에 나온 내용들이거든요.
책에 나오는 내용들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자꾸 반복하니까
혹시 가정폭력을 당하고있나 생각돼서 보내신 걸까요..
당황스럽네요..
아이가 그런말을 자주하니 집에서 쓰는 말인가...해서 일단 보내놓으신거에요. 안그럼 나중에 어린이집에서 넘어지는 일이 많은지, 우르르 쾅쾅을 해서 무섭게게 하는지..어린이집에서 그런일이 있는지 오해할수도 있고요.
아니면 그 책이 무서울수도 있고 어쨌든 많이 하는말이나 특이사항은 공유하는 차원에서 하신 말씀이니 오해하진 마시길. 반대로 생각하면 아이에게 관심이 많아서 하는말을 잘 귀담아 들으시기도 하고 또 어머니께 전달하시는거 보면 아이의 생활, 상황을 나누고자 하시는거니까요.
집에서도 정말 많이 쓰는 말들이에요. 책 많이 읽어줬더니 거기에 나오는 내용으로..
장난감 자동차 가지고 부딪히며 "쿵~ 아포요~" 하기도 하고요.
아이가 집에서 놀다가 넘어지거나 했을 때 "아포요" 하면서 "해님 반창고 붙여줘요" 하기도 해요.
우르르쾅쾅도 책에 나온 내용이고요.. 거기에 여우랑 너구리가 나오는데 번개 치니까
무서워서 동굴에 들어가 숨는 내용이 있거든요. 그것도 자주 이야기해요.. ㅎㅎㅎ
아이가 그걸 무서워해서 그런 건 아니고요..
관심이 많아서 전해주시는 말이군요.. 넵 알겠습니다.
에구 아가가 넘 귀엽네요 ㅎ ㅎ
세심한 선생님 같아요
아궁 귀여운 아가네요
그걸 다 기억해서 어린이집에서 표현하고 ㅎㅎㅎ
쌤도 섬세하게 아이들 보시는것 같아요 좋은쌤이신듯
그 반에서 폭력은 없겠구나 싶네요.
안심된달까..
선생이나 친구가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그런 말 부모에게 안 전해주거든요.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아이를 살펴봐 주시는 것 같은걸요.
그리고 아이가 저렇게 옹알옹알 말하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 넘 사랑스럽네요♡
정말 좋은 선생님 아닌가요? 저런걸 캐치해서 아이를 주의깊게 살펴봤다는 거잖아요..
네 섬세하시고 꼼꼼하세요~
그리고 오바해서 아이 평가하는 스타일도 아니시고요.
ㅎㅎ 암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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