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기간이라 옷들이 막 널려있고
반품줄도 겁나 긴데
그 옷쓰레기더미산 생각나요
전 아이가 산거 안맞아서 반품 왔다가
구경할까했는데
2만원짜리 반품하는데 30분 기다리고...
그냥 있는거나 입자 싶어지네요.
세일기간이라 옷들이 막 널려있고
반품줄도 겁나 긴데
그 옷쓰레기더미산 생각나요
전 아이가 산거 안맞아서 반품 왔다가
구경할까했는데
2만원짜리 반품하는데 30분 기다리고...
그냥 있는거나 입자 싶어지네요.
저도 자라 매니아였는데
이번 시즌 세일은 살 게 없어 그냥 왔어요.
점점 물욕이 없어지는 건지
아님 철이 드는건지^^
전 보물찾기는 못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다 거적대기로 보이더라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