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은 이런걸 해야지 태극기 같은 보여주기 행정 하지말고 쫌
윤석열 해외여행비용보다 훨씬 못미치는돈으로 역시
https://v.daum.net/v/20240712054506245
전북 군산에 200년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지만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그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대책을 마련해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군산은 지형 특성상 금강과 만경강 사이에 자리잡아 침수될 위험이 높다. 이에 군산시는 빗물을 일시 저장했다가 사후 방류시키는 저류조를 설치하고 작고 노후한 관로를 대형으로 교체하는 '도심 침수 예방사업'을 2012년부터 진행해왔다. 2020년까지 400억원을 들여 1단계 공사를 마쳤고 2030년을 목표로 47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주요 교차로에 빗물받이를 기준보다 추가로 더 설치하고,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의 경우 폭우 때 아예 진입을 막았다. 지난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이유다.
지도자를 잘 뽑으니..
서울 침수 지역에 세훈이가 지하빗물도로인가? 일본 모델 추진중이었는데
박원순이 일본 외유 다녀온 후 다 엎어 버렸다니깐요.
일은 이렇게 하는 거죠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엉망되는거 순식간
오세훈 또하나의 수해를 창조하고 있다는데
https://v.daum.net/v/20240510114007977
잠수교 갤러리
비오면 높이가 170cm로 변해 왠만한 성인 남자 못지나가고
그무게로 인해 잠수교가 금이 가고 무너진다고 토목전문가들이 말리는데도
저거 만드는데도 수백억 ㅠㅠ
주시오.
군산시장 누구
기사 읽었는데
이름이 안나오네요
오세훈을 말려라 탄핵하라
https://v.daum.net/v/20240526151638777
기억할게요.
꼭 재선 되시길
211
박원순때 비 많이 내려도 서울에 물난리 한번도 안났죠. 미리미리 예방 잘 해놔서.
지하 빗물도로 엎은게 박원순이라는 기사라도 갖고 와봐요.
하수처리장 추진하다 주민 반발로 무산됐었던 얘긴 들었지만 지하 빗물도로라니 금시초문이니.
지하철과 여러 여건 때문에 공사가 힘들다던가 이유가 있었을듯 싶으니.
주요 교차로에 빗물받이를 기준보다 추가로 더 설치한게
신의 한 수 였네요
오세훈으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 자리에 있는 건지
답답하고 한심합니다....진짜 일머리가 없어요
서울도 대심도 빗물 터널 있는 지역은 괜찮아요
일 잘하네요 군대도 갔다오고
칭찬합니다
군산에 어마무시한 비가 내렸는데
인명 피해가 없었잖아요??
훌륭하게 일하는 사람이군요!
오세훈 "강남역·광화문 등 대심도 빗물터널 올해 말 착공"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09723?sid=102
오 시장은 "10년 전 큰 물난리를 경험하고 대심도 빗물터널 6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후임 박원순 시장이 신월동에만 만들고 강남과 광화문은 취소했다"며 "2년 전 폭우가 내렸을 때 신월동은 침수가 되지 않았으니 효과가 검증됐고, 강남에 만들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침수지도를 그려보면 비 피해 가능성 높은 곳이 약 2만4000가구인데 그중 1만5000가구는 물막이판 설치를 완료했고 나머지는 계속 설득 중"이라며 "반지하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은 폭우가 내리면 대피를 빠르게 못하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나 동장 등 3000명을 동행파트너로 임명해 돕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군산에 비가 엄청 왔는데
피해없는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세금은 이렇게 쓰는거죠
저동네는 누구네랑 다르게 사람 귀한줄 알아요
군사정권에 무참히 밟힌곳이라
비 많이 오면 그집 찾아가서 업어 나오라는 건가???
자기 집 잠기는 거 두고 목숨만 건지겠다고 탈출할 상황을 만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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