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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쯔양 왜 그동안 법의 도움을 청하지 않았을까 돌려까는분들

악플신고 조회수 : 5,167
작성일 : 2024-07-12 10:56:05

쯔양 악플관련 기록해서 

태연법률사무소에 다 제보할겁니다

 

그렇게 법을 좋아하는 분들이니

 

나도 20년간 저런 악마밑에서 온가족이 고통받고도

신고 한번 시도했다가 보름동안 납치감금당하고 나서

신고할 엄두도 안나더이다

그 ㅅㄲ도 결국 엄한 여자 하나 죽이고 자살했는데

그 여자가 아니었으면 내가 그자리다 늘 생각해요

 

쯔양은 피해자에요

눈에 보이는 추측성 악플은 죄다 제보하렵니다

IP : 106.101.xxx.25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24.7.12 10:57 AM (125.128.xxx.139)

    응원할께요

  • 2. 제보하더라도
    '24.7.12 11:00 A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법에 저촉되는 질문인가요? 제가 쓴글은 아니지만 이글도 좀 그렇네요. 그글이 제보해서 벌금 물릴 글인가 ? 그렇다면
    연예인글은 찬양말고 궁금해 하지도 알려주는것만 들으란건지?

  • 3. ㅇㄹㅇㄹ
    '24.7.12 11:00 AM (211.184.xxx.199)

    원글님 화이팅
    피해자는 보호받아야 합니다.
    악플 다는 사람들은 가해자와 같은 마음인가요?

  • 4. 응원
    '24.7.12 11:01 AM (211.234.xxx.16)

    응원합니다
    그리고 살아남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118.235
    '24.7.12 11:03 AM (211.234.xxx.1)

    범죄 피해자 조롱하지 말라는 글에 뭔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쯔양은 알리고 싶지 않아했는데 렉카들끼리 싸움 붙어서 강제 공개된 건데요

  • 6.
    '24.7.12 11:06 AM (211.234.xxx.199)

    악플이 아니면 찬양인가요? 극단적이네요.
    진짜 궁금한건지, 궁금을 위장해서 악플을 다는건지
    사람들이 구분 못할거같나요?

  • 7. 82쿡에
    '24.7.12 11:07 A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조롱글이 있었던가요? 제가 못본듯

  • 8. ....
    '24.7.12 11:08 AM (106.101.xxx.253)

    쯔양 가해자같은 놈한테 안당해본 사람은 그 고통 모릅니다
    내 영혼은 죽고 그놈 숙주로 남아 서서히 좀비가 되는 기분이요
    그러다 이번생은 그냥 포기하고 살자로 변합니다
    가해자가 원하는데로 해줘야 잠시라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그렇게 사는거에요
    살갖 벗겨진 사람에게 소금칠하는 악플들 보고만 있을수가 없네요

  • 9. ..
    '24.7.12 11:08 A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구독자 천만 유튜버에게 금융치료를 받아야 입을 다물 비열한 인간들..

  • 10. 맞아요
    '24.7.12 11:09 AM (222.120.xxx.110)

    여기서 계속 쯔양이ㅜ이해안간다는둥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미친소리해대는 인간들도 똑같이 당해보고 그런소리 하시길.
    참 못되쳐먹었죠.

  • 11. ....
    '24.7.12 11:11 AM (58.29.xxx.196)

    사람들이 참 못됐어요.
    딱하다 하면 되지. 왜 신고안했냐 왜 당하고 살았냐 왜 그러고 있었냐... 이건 당사자가 아닌 이상 입떼면 안되죠. 진작 신고하지 라고 안타까운 맘이 들순 있지만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겟죠.

    나쁜일 당한 피해자한테 니가 옷을 그렇게 입고 다니니 그렇지. 니가 밤늦게 다니니 그런일 당했지.. 이런 소리랑 다를게 없어요.

    유괴당한 어린애한테 과자준다고 따라갔으니 니잘못이다 할겁니까. 물론 어린아이야 사고판단이 미숙하니 그럴수 있다 칩시다. 어른이라고 항상 올바른 판단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찰라의 잘못된 선택이 화를 만들기도 하는 겁니다.
    진짜 못된 사람이 너무 많아요. 보이스피싱 당한 사람한테 정신 안차려서 그렇다. 그걸 속냐. 바보냐... 그런 전화 받아봐요 나도 모르게 당황하고 사고회로 멈추게 되는거지.

    나쁜놈들이 작정하고 덤비면 당할 재간이 몇이나 있겠어요. 사기꾼이 작정하면 대학교수도 당하는거고. 착한척 접근해서 나중에 돌변하는 남자를 그걸 어떻게 알아채나요. 입찬 소리 하는 사람들 본인들이 내뱉은 말이 부메랑이 되서 돌아올겁니다.

  • 12. ...
    '24.7.12 11:15 AM (118.221.xxx.25)

    유튜브 렉카라는 놈들이 돈 풀어 댓글부대라도 샀나 싶을 정도네요

  • 13. oo
    '24.7.12 11:19 AM (112.216.xxx.66)

    쯔양한테 협박해서 600만원인가 뜯어냈다는 부류랑 비슷한거죠.

  • 14. ***
    '24.7.12 11:19 AM (210.96.xxx.45)

    무서웠을거예요
    버스에서의 성추행도 왜 바로 소리 못지르냐고, 바보냐고 하는데
    그 당하는 사람은 너무 무서워서 온몸이 떨려 소리를 못질러요 ㅠ (경험자)
    바보라 가만있는거 아님
    근데 매일 두들겨 패고 협박하는데,
    그게 공개되면 전국민이 알텐데 당연히 무서웠을거 같아요
    어떻게든 알려지지 않고 넘어가길 바랬을거예요
    저도 무조건 쯔양님 응원해요

  • 15. 왜 여기와서
    '24.7.12 11:22 AM (39.7.xxx.247) - 삭제된댓글

    전 쯔양글 단 1건도 답들 단적도 없고 읽지도 않고
    있었지만 82에 와서
    뭔일만 생기면 악플 고소 남발하며 회원들에게 협박하는거 별로에요
    악플보다 무플이 낫다고
    자기기준에 안맞는다고 신고 운운하며 뭐라하는것도 그렇네요.
    그것도 일종에.폭력같아요.

  • 16. 비온다
    '24.7.12 11:24 A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106.101.xxx.253.
    쯔양 글 곳곳에 댓글 고정 아이피네요.

  • 17. 비온다
    '24.7.12 11:25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106.101.xxx.253.
    원글님 쯔양 글 곳곳에 댓글 고정 아이피네요.

  • 18. ..
    '24.7.12 11:29 AM (203.247.xxx.44)

    그 악마새끼 자살한게 너무 다행이예요.
    그런 놈이 감옥에 있어도 늘 불안하게 살것 같아요.
    살아도 사는게 아니죠.
    이젠 좀 편안해 지려나요.

  • 19. 흠...
    '24.7.12 11:30 A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이런글 보면 82쿡도 떠날때 된듯

  • 20. ....
    '24.7.12 11:30 AM (106.101.xxx.253)

    고정 아이피가 왜요?
    유동 아이피도 있나요?
    쯔양 돌려가기 하는 글들에 댓글 달았어요
    그게 왜 불편하세요?

  • 21. ....
    '24.7.12 11:37 AM (106.101.xxx.253)

    아이피 추적하는 사람들 정성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대단들 하셔요

  • 22. 아증말
    '24.7.12 11:38 AM (218.238.xxx.141)

    신고하면요 그사람 영원히 감방에서 썪나요?
    끽해야 몇년일텐데
    그이후는요? 그사람이 날 가만두겠나요???
    보복할텐데
    그런생각 안해봤을까요?
    신고한다고 끝이 아니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 23. 영통
    '24.7.12 11:52 AM (211.114.xxx.32)

    우리나라 법이 얼마나 무른지 모르고 하는 말...

    몇 년 살다 나오면 찾아 올테고..
    부모까지 죽인다고 협박할테고

    쯔양이 그나마 다행인 게 그 사람이 죽은 것.

  • 24. ....
    '24.7.12 12:23 PM (218.146.xxx.219)

    39.7 뭐 아무데나 폭력이래
    악플도 죄고 법에 따라 처벌받는 거지
    내가 잘못한거 뭐라 하는 사람보고 나한테 언어폭력 쓴다 따지다니

  • 25. ...
    '24.7.12 1:24 PM (39.125.xxx.154)

    이런 글조차 불편하단 분들은 옳고 그름이나 선과 악에 대한 가치관 정립이 제대로 안 된 분들이죠

    피해자에게 왜 당하고만 있었냐고 비난하는 게
    2차 가해라는 건 요즘 유치원생도 알아요.

  • 26. 근데
    '24.7.12 1:4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정도가 무슨 악플인가요? 이해가 안되서 이해가 좀 안된다고 할수도 있는거지 그게 악플로 신고될 대상자체가 안됩니다. 억지로 없는말 지어낸것도 아니고, 쌍욕을 한것도 아니고 왜그렇게 참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의견가지고 악플로 처벌 받지도 않고 그 법무법인이 신고도 안할겁니다.

  • 27. 변호사도
    '24.7.12 3:05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읽어보지도 않을듯 고발 성립조차 안됌
    이게 성립되면 원글도 고소해서 처벌가능하죠

  • 28. ㅇㅎㅇ
    '24.7.12 4:15 PM (39.113.xxx.207)

    그 정도가 무슨 악플이라는건지 님이 쯔양 악성팬덤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 남 걱정 할때가 아니고 본인 정신수습이 먼저인 듯요.

    왜 신고안했을까 라는 말했다고 법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몰아붙이지 않나
    그런 비꼬는 말은 폭력적이라고 생각안해요?

  • 29. 2차 가해
    '24.7.12 5:00 P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

    여기가 무슨 말못허게 하는 공산국가 체제도 아니고
    그런말도 원글 때문에 못하고 사는 국가인가요?
    가정 폭력,데이트 폭력에 대한 경찰이나 검찰등 법기관이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지 무섭다 때렸다 신고해도 안왔다며요.
    수원 오웬츈사건과
    거제도 폭행도요.
    그런건 데모하고 바꿀생각이 없는지 묻고 셒네요.

  • 30. 아니
    '24.7.12 5:4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여기에도 본인이 남편이나 부모등의 정서적.신체적 폭행을 당하는 분들이 글 올리면 댓글로 왜 그러고 사냐고 인연끊으라고, 어쩌고 달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아니 그렇게 힘들바엔 진작에 신고좀 하지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았냐고 하는 말들인데 그게 악플인가요? 피해당한 사람들의 힘든 상황을 이해못한것도 아니고, 힘들었겠다.. 그런데 진작에 신고해서 좀 편해지지 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댓글 다는겁니다. 그정도 말도 못할정도면 세상이 바뀌나요? 피해를 받아도 참고참고 하는거 다 이해해주고,그래 나같아도 참았을꺼야. 이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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