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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흔드는 불교 종파 있나요?

...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24-07-12 10:54:33

이웃 이야기예요.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는 게 아니라 오가다 본 거라서 대충 본 것만 적어볼게요.

 

사실 제가 얼굴 기억도 잘 못하고 두문불출하느라고 작은 단지에서 몇 년째 살아도 몇 층에 누가 사는지도 몰라요. 만날 주차장에 꽁초 버리는 젊은 부부 빼고.

어느날 새로 이사 온 이웃 창고 앞 박스에 뭐뭐 승복이라고 적혀 있길래 아 재가승려 같은 건가? 하고 넘겼어요.

지정 주차장 옆 자리라서 오가다 볼 수 밖에 없는데, 차 대시보드에도 화려한 연꽃 장식 같은 게 잔뜩 있기도 했고요.

 

그 후로 알게 된 건 여자 여러 명이서 몰려 다니는데 머리 쪽진 중년 부인은 스님이라고 불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보살님이라고 칭해지더라고요. 할아버지도 같이 사는 것 같아요.(할아버지가 산책인지 용변인지 하러 데리고 나온 애가 저한테 자꾸 짖고 달려들어서 걔만 기억)

한복 상자 같은 널찍하고 얕은 박스와 보자기 짐을 차와 집을 오가며 옮기기도 하고, 며칠씩 차가 사라지기도 해요.

무엇보다 누가 봐도 손님처럼 생긴 사람들이 늘었어요... 적당히 차려 입고 가방까지 들고 다니는 차림새로요... 종종 부부가 함께 오기도 해요.(오피스 없고 근근한 소도시 외곽이라 정장 입고 출근하는 주민 한 번도 못 봄, 쿠팡과 택배기사들 빼면 외부인 거의 없음)

저희 동 입구 묻거나 몇 호는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뭐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는데,

자꾸 그 집의 방울소리가 들려요. 늘 맨 처음에 짤랑짤랑 소리가 들리고 그 뒤에 뭔가 나직하게 외는 소리가 납니다. 이후로 방울소리가 이따금 들리거나 판소리? 창 같은 소리가 나고요. 판소리에서 길게 끄는 소리 빠지고 가락도 정제된 느낌요.

 

처음에는 혹시 나중에 집값 영향 받을까 좀 걱정했는데, 이제는 뭐하는 데인지가 궁금해요. 밤에도 소리 들리는 거 봐서는 거주도 하는 듯... 충동적으로 그 층 가봤는데 집 앞에 절이라거나 특별한 표식은 없었어요.

스님들도 뭐 계시해준다거나 영험한 소리한다는 건 고전이나 소설 봐서 알아요. 솔직히 이웃만 아니면 방문해보고 싶기도 해요.(타 종교인이지만 친구따라 사주 보러는 가봤음)

 

지금도 방울소리랑 목소리 들리네요.^^...

 혹시 아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너무 특정되는 것 같으면 지울게요.

 

 

 

IP : 172.224.xxx.1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령
    '24.7.12 11:0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혹시 싱잉볼 두드리는 거 아닐까요? 명상할 때 많이 쓰는 거 같아요.

  • 2. ...
    '24.7.12 11:07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불교가아니고
    점집이네요
    무당들이 점볼때나 기도할때 방울흔들어요
    짐옮기고 그러는건 굿하러 가는거구요
    굿은 무당들이 공동으로 쓰는 굿당이 있어요
    굿할땐 무당들끼리 같이해요

  • 3. 질문.
    '24.7.12 11:0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머리 쪽진 부인은 스님이라고 부르는데, 옷은 승복 입었나요? 혹시 무속인들 아닐까요? 천도재 이런 거 하는 거 아닐까.

  • 4. 질문
    '24.7.12 11:09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글 보면 무속인들 같아요. 다큐에 보면 여러 명이 팀으로 활동하는 거 같아요.

  • 5. ...
    '24.7.12 11:14 AM (172.226.xxx.44)

    완전 승복인지는 모르겠고 얼핏 단정한 소복 같은 거 입은 느낌 들어요.
    대놓고 기웃거리기 어렵게 늘상 옆에 다른 사람들이 따라다녀요.
    무속이면 왜 불교 호칭 쓰고 연꽃 장식 놓고 그럴까요...

  • 6. ..
    '24.7.12 11:22 AM (58.79.xxx.33)

    무속인들이 불교를 연모하는 거 같아요. 점집을 절처럼 보이게 하고 승복이라고해야하나? 절바지입고 그러잖아요. 대중적으로 종교로 인정받으니 그 덕을 보려는 거

  • 7. ...
    '24.7.12 11:31 AM (114.203.xxx.111)

    불교도 사람들이 잘몰라서 그렇지 종파가 다양한듯해요
    결혼도 하고 가정집처럼 예배? 보는 종파도 있다 들었어요
    밀교계통이라던가 카더라라서 정확도 없음

  • 8. ...
    '24.7.12 11:36 AM (14.42.xxx.13) - 삭제된댓글

    불교가 밤늦게 방울흔들며
    법회하는 경우가 거의 없죠
    저녁에 절에서 철야기도나 할까
    그때도 목탁이나 치지 방울까지 흔드는지는 모르겠어요
    요즘 산속에 있는 큰절도 저녁예불끝나면 바로 법당문 잠그는 추세던데요

  • 9. ...
    '24.7.12 11:42 AM (172.225.xxx.234)

    영업하는 데면 검색될까 했는데 찾기 어렵더라고요. 다들 어떻게 알고 오는지...
    목탁소리는 안 들려요. 실은 집 주변에 절도 있는데 쩌렁쩌렁한 법문 소리보다는 방울 소리랑 판소리 같은 게 듣기 낫네요.ㅎㅎ

  • 10. l음
    '24.7.12 11:42 AM (1.228.xxx.58)

    기독교계 이단도 자기가 신이라면서 예수찾고 십자가 찾잖아요
    무속은 온갖 잡신 다 섬기니까 게다가 무속이 예전 불교 있을때부터 유행하던 거니까 그때부터 유행하던 불교 표식 같은거 집어넣겠죠

  • 11. ㅇㅇ
    '24.7.12 11:51 A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가정집에서 영업 못합니다
    그래서 간판 없는 거고요
    구청에 신고하세요

    절대 앞에 모습 드러내고 항의하지 마시고
    익명으로요
    꾸준히 여러번 계속 하세요
    이 글에서 원글 알아볼 수 있는 건 지우시고요

    그 다음 이사오는 집도 골치아프겠네요
    터가 이상하게 바뀐 거니까요

    한번 그런 집은 계속 무속인이 옵니다

    100% 무속인

  • 12. ㅇㅇ
    '24.7.12 11:53 AM (121.121.xxx.92)

    예수십자가 걸어놓고 종교장사하는거랑 같은 맥락 아닐까요?
    부처님 걸어놓고 귀신들려 점치는 곳.
    실제로 귀신이라도 들렸으면 저렇게 떼로 몰려다니지는 않는거 같던데
    팀짜서 사기치는 사기꾼들이 하도 많다보니 의심스럽네요.

  • 13.
    '24.7.12 11:56 AM (117.111.xxx.219)

    조계종에서도 천도재나 재 지낼 때 작은 방울종 흔들면서 하는데 머리 안 깎은 스님이라면 무속 기운이 있는 스님 같으네요
    종단은 없는 듯 하구요

  • 14.
    '24.7.12 12:02 P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

    스님 코스프레 무속인입니다

    엄연히 다르죠

  • 15.
    '24.7.12 12:03 P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

    스님 코스프레 무속인입니다
    엄연히 다르죠

    신고는 어플로 하시고
    증거사진도 틈틈이
    찍어두세요

  • 16. ㅊㄷ
    '24.7.12 12:07 PM (117.111.xxx.219)

    뭘 또 신고까지 합니까 ㅡㅡ

  • 17. 윗분
    '24.7.12 12:10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혹시 당사자거나 그 자녀세요?

    제가 십년이상 고통받아온 사람이에요
    무당 이웃때문에

    그때는 어플도 없었고 신고도 생각 못했죠

    전 개인주택이었어도 시끄러웠는데
    아파트에서 영업하는 건 불법입니다

    소리 녹음도 해두세요

  • 18. 윗분
    '24.7.12 12:12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혹시 당사자거나 그 자녀세요?

    제가 십년이상 고통받아온 사람이에요
    무당 이웃때문에

    그때는 어플도 없었고 신고도 생각 못했죠

    전 개인주택이었어도 시끄러웠는데
    아파트에서 영업하는 건 불법입니다

    소리 녹음도 해두세요
    신고하려면 신상이 구청에는
    공개되나 불법 행위자에게는 보호됩니다

    핵심은 증거
    그리고 절대 직접 항의마시고요

  • 19.
    '24.7.12 1:13 PM (117.111.xxx.219)

    윗님 당사자 자녀일 리가 있나요? 참 유치스럽네요
    본인 의견만 피력하면 되지 사람을 왜 몰아가나요
    참 성격 한번 이상하시네

  • 20. ...
    '24.7.12 1:14 PM (112.168.xxx.69)

    무속인들이 좀 달라보이려고 서로 스님 보살 법사 라고 부르잖아요. 방울은 무속의 상징이에요.

    불교가 우리나라에서 워낙 오랫동안 믿어 왔기 때문에 토착신앙과 결합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요. 말씀하신 사람들은 그냥 무속인들이네요.
    무당아니면 점 보는 사람들. 김건희가 좋아하는 쪽

  • 21. 응?
    '24.7.12 1:21 P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윗님 당사자 자녀일 리가 있나요? 참 유치스럽네요
    본인 의견만 피력하면 되지 사람을 왜 몰아가나요
    참 성격 한번 이상하시네

    불법 영업이 자행되는 것으로 명백히 의심되는데
    뭔 신고냐는 말을 하는 쪽이 도덕 관념이 희미한 겁니다

    관계자로 의심할 합리적 정황입니다

    성격 운운하는 인신공격하는 인격까지
    구경 잘 합니다

  • 22. ㅈㄷ
    '24.7.12 2:09 PM (117.111.xxx.219)

    인신공격 한 적 없구요
    무속인 당사자 자녀냐고 몰아가는 님보다는 내가 낫지 싶네요
    그렇게 신고 정신이 투철하시면 밤거리 음주운전 하는
    사람들이나 신고하고 정경유착 기업범죄 공무원비리
    어린이성범죄자 동물학대범들 엄중 처벌 탄원서 모집이나 좀하세요

  • 23. ㅈㄷ
    '24.7.12 2:12 PM (117.111.xxx.219)

    관계자 의심이라니 ㅋㅋ
    얼굴도 안보이고 정보도 없는데 관계자라뇨 ㅋㅋ
    실생활에서는 그렇게 넘겨짚기 하지마세요
    사람들이 피합니다

  • 24. ...
    '24.7.12 2:14 PM (172.225.xxx.235)

    무속이면 장사 잘 되는 것 같아서 진짜 영험한가 궁금했어요... 혹시 재가 사찰이든 무당이든 이런 데 다니시는 분들이 댓글 달아주실까 기대했습니다. 꿈자리 안 좋아지거나 집 안 팔리면 조언해주신대로 해볼게요.ㅎㅎㅎ

  • 25. ^^
    '24.7.12 2:25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인신공격 한 적 없구요
    무속인 당사자 자녀냐고 몰아가는 님보다는 내가 낫지 싶네요
    그렇게 신고 정신이 투철하시면 밤거리 음주운전 하는
    사람들이나 신고하고 정경유착 기업범죄 공무원비리
    어린이성범죄자 동물학대범들 엄중 처벌 탄원서 모집이나 좀하세요

    이 분은 논리적 사고가 안되니
    비약이 널을 뛰는군요
    게다가 성격 한번 재밌네요

    님 주장대로리면 이것도 인신공격 아니고요 ^^

    무속 생활소음에 한번 시달려보세요
    그 소리 나오나

    절대 신고 마시고요 ^^

  • 26. ^^
    '24.7.12 2:27 P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

    인신공격 한 적 없구요
    무속인 당사자 자녀냐고 몰아가는 님보다는 내가 낫지 싶네요
    그렇게 신고 정신이 투철하시면 밤거리 음주운전 하는
    사람들이나 신고하고 정경유착 기업범죄 공무원비리
    어린이성범죄자 동물학대범들 엄중 처벌 탄원서 모집이나 좀하세요

    이 분은 논리적 사고가 안되니
    비약이 널을 뛰는군요
    게다가 성격 한번 재밌네요

    님 주장대로 이것도 인신공격 아니고요 ^^

    무속 생활소음에 한번 시달려보세요
    그 소리 나오나

    절대 신고 마시고요 ^^

    참, 실생활에서는 훈장질 하지 마시고요
    여기서도 피하는데 실생활에서도 따당하면 힘들잖아요
    정신적으로 ^^

  • 27. ㅅㄷㅈ
    '24.7.12 4:41 PM (117.111.xxx.219)

    무당집 소음에 괴로운건 님 사정이구요 원
    글분은 피해를 호소 한 적이 없는데
    왜 본인 감정에 이입해서 신고를 하라니마라니 급발진이세요?
    님이나 망상증 표출하면서 사람 몰아가지나 마세요

  • 28. ㅅㄷㅈ
    '24.7.12 4:45 PM (117.111.xxx.219)

    스님인지 묻는 글에 냅다 증거 모아서 신고하라니 ㅎ 무섭네요 ㄷㄷ 이제 저는 댓글 안답니다 혼자 얘기하시길

  • 29. 피식
    '24.7.12 5:48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무속인 생활소음 시달려도 저얼때 신고마시고요~~ ^^

    원글이 소리가 들린다는 글을 썼는데 문맹인가?

  • 30. 피식
    '24.7.12 5:49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무속인 생활소음 시달려도 저얼때 신고마시고요~~ ^^

    원글이 소리가 들린다는 글을 썼는데 문맹인가?

    망상증은 본인 이야기인가봉가

    할말없으니 댓글 못달겠지 ^^

  • 31. 피식
    '24.7.12 5:50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무속인 생활소음 시달려도 저얼때 신고마시고요~~ ^^

    원글이 소리가 들린다는 글을 썼는데 문맹인가?

    망상증은 본인 이야기인가봉가

    본인이 할말없으니 댓글 못달거면서 큰 소리는 ^^

  • 32. 피식
    '24.7.12 5:53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그러미까 앞으로 살면서
    무속인 생활소음 시달려도 저얼때 신고마시고요~~ ^^

    원글이 소리가 들린다는 글을 썼는데 문맹인가?

    나오는대로 다 갖다대는 윗 댓글러야말로 망상증 ^^

    본인이 할말없으니 댓글 못달거면서 큰 소리는 ㅋ

    불법영업 관두시고요~

  • 33. 피식
    '24.7.12 5:54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앞으로 살면서
    무속인 생활소음 시달려도 저얼때 신고마시고요~~ ^^

    원글이 소리가 들린다는 글을 썼는데
    저 댓글러는 문맹인가?

    나오는대로 다 갖다대는 거 보니 망상증이 본인인가 ^^

    할말없으니 댓글 못달거면서 큰 소리는 ㅋ

    참, 불법영업 관두고요~^^

  • 34. 피식
    '24.7.12 5:55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이 소리가 들린다는 글을 썼는데
    저 댓글러는 문맹인가?

    나오는대로 다 갖다대는 거 보니 망상증이 본인인가 ^^

    할말없으니 댓글 못달거면서 큰 소리는 ㅋ

    참, 불법영업 관두고
    무속인 소으 들려도 꾹 참고 사시구랴 ^^

  • 35. 피식
    '24.7.12 5:55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이 소리가 들린다는 글을 썼는데
    저 댓글러는 문맹인가?

    나오는대로 다 갖다대는 거 보니 망상증이 본인인가 ^^

    할말없으니 댓글 못달거면서 큰 소리는 ㅋ

    참, 불법영업 관두고
    무속인 소음 들려도 꾹 참고 사시구랴 ^^
    누가 막나? ㅋ

  • 36. 피식
    '24.7.12 5:56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이 소리가 들린다는 글을 썼는데
    저 댓글러는 문맹인가?

    나오는대로 다 갖다대는 거 보니 망상증이 본인인가 ^^

    할말없으니 댓글 못달거면서 큰 소리는 ㅋ

    참, 불법영업 관두고
    무속인 소음 들려도 꾹 참고 사시구랴 ^^
    누가 신고하라고 등떠민댔나? ㅋ

  • 37. 피식
    '24.7.12 5:58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원글이 소리가 들린다는 글을 썼는데
    저 댓글러는 문맹인가?

    나오는대로 다 갖다대는 거 보니 망상증이 본인인가 ^^

    참, 불법영업 관두고
    무속인 소음 들려도 꾹 참고 사시구랴 ^^
    누가 신고하라고 등떠민댔나? ㅋ

    찍소리 못할거면서 큰소리치기는 ㅋㅋㅋ

  • 38. 피식
    '24.7.12 5:59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이 소리가 들린다는 글을 썼는데
    저 댓글러는 문맹인가?

    나오는대로 다 갖다대는 거 보니 망상증이 본인인가 ^^

    불법영업 찔리니 급발진했나본데 불법은 그만두길
    아, 무속인 소음 들려도 그 신조대로 꾹 참고 사시구랴 ^^
    누가 신고하라고 등떠민댔나? ㅋ

    찍소리도 못할거면서 큰소리치기는 ㅋㅋㅋ

  • 39. 피식
    '24.7.12 6:00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이 소리가 들린다는 글을 썼는데
    저 댓글러는 문맹인가?

    나오는대로 다 갖다대는 거 보니 망상증이 본인인가 ^^

    불법영업 찔리니 급발진했나본데 불법은 그만두길
    아, 무속인 소음 들려도 그 신조대로 꾹 참고 사시구랴 ^^
    누가 신고하라고 등떠민댔나? ㅋ

    찍소리 더는 못할거면서 큰소리치기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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