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 녹취 속 ‘ VIP 는 김계환’ 주장과 달리
“사석에서 수차례 두 사람 지칭” 진술 나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7697?sid=102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 대통령 V1, 김건희 V2…도이치 공범이 부른 호칭
000 조회수 : 864
작성일 : 2024-07-12 09:50:25
IP : 121.188.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최순실이
'24.7.12 9:53 A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울고 갈 듯
2. ..
'24.7.12 9:53 AM (39.118.xxx.199)삼부토건 주가
카톡 내, 삼부 체크하고
우크라 재건 사업, 외교정책으로 발표하고 주가가 5배 튀었어요.
이거 진짜 큰 문제 아닌가요?
주가조작녀가 영부인이니
놀라움의 연속입니다.3. 정말
'24.7.12 10:04 AM (116.37.xxx.13)저 여자 간크기는 연구대상
4. ....
'24.7.12 12:39 PM (110.144.xxx.115)김건희 열받겠네. 내가 왜 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