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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길이가 부러워요.

. . . 조회수 : 4,561
작성일 : 2024-07-12 09:03:05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벌어놓은 돈으로

먹고 살잖아요.

지금도 시어머니는 활발히 연기중.

애기도  많지도 않고 하나낳고 알콩달콩.

인생은 이렇게 사는 겁니다요.

IP : 118.235.xxx.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재
    '24.7.12 9:12 AM (223.62.xxx.50)

    복길이도 일 열심히 하고 있어요^^

  • 2. 뭔소리에요
    '24.7.12 9:18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무슨 ㅎㅎㅎㅎ
    김지영이 버는 돈이 얼마인데...

    송혜교, 전지현만 돈 버는줄 아시나?


    진짜 대박.....

  • 3. ..
    '24.7.12 9:22 AM (211.208.xxx.199)

    두 부부 열심히 일하며 잘 사는데
    기생충 취급하시는건 곤란해요.

  • 4. ....
    '24.7.12 9:26 AM (112.154.xxx.81)

    복길이 남편
    영남이가 부모가 물려준 돈으로 살겠죠

    복길이는 자기가 돈 벌잖아요

  • 5. ...
    '24.7.12 9:27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두부부 열심히 드라마찍으며 잘살던데
    뭔소리래요

  • 6. ㅎㅎ
    '24.7.12 9:31 AM (218.50.xxx.110)

    복길이 영남이 댓글 왜이리 웃기죠?
    김지영씨 복스럽게 예쁘고 연기도 잘하니 이쁨받고 잘살겠죠~

  • 7. ....
    '24.7.12 9:37 AM (211.218.xxx.194)

    애하나낳고 시부모가 준 스펙으로 자란 아들, 시부모가 사준 집에서 사는
    전업이 많을텐데요.

  • 8. ..
    '24.7.12 9:41 AM (211.234.xxx.130) - 삭제된댓글

    어그로.
    모쏠과 똑같은 논리력.

  • 9. ...
    '24.7.12 9:46 AM (223.62.xxx.226)

    김지영씨 활동 열심히 하는 분인데 무슨 봉창을 두드리시나요.

  • 10. 영통
    '24.7.12 10:16 AM (211.114.xxx.32)

    여전히 활동하는 김지영을 백수 전업주부인 듯 적어 놓고

    김지영 후려치는 이유가 뭔지???

  • 11. ㅓㅓ
    '24.7.12 10:23 AM (1.225.xxx.212)

    복길이 시집 잘갔네요

  • 12. ...
    '24.7.12 10:34 AM (221.151.xxx.109)

    김지영이 사람 얼마나 괜찮은데...
    남편보다 훨씬

  • 13. ..
    '24.7.12 11:35 AM (59.27.xxx.92)

    홈쇼핑에 나올정도로 열심히 살던데요

  • 14. >,
    '24.7.12 11:46 AM (211.200.xxx.116)

    남편은 능력도 별로없는데 자격지심 쩔고, 가부장 끝판왕이라 집에서 꼰대처럼 트집잡으며 왕노릇하고, 시모는 커리어 선배이자 내 아들 내아들 거리면서 잘나가는 며느리가 아들 무시할까봐 알아서 찍어누르고.. 아이고야 결혼 잘 못한 대표적 연예인 같은데요?

  • 15. 참 뭣같애
    '24.7.12 12:45 PM (121.162.xxx.234)

    님 인생이나 그렇게 사세요
    이미 망했다면 따님은 엄마 꿈을 이루겠죠
    어디서 그렇게 사는거라 아는체?
    능력 개뿔 없으니 빌 붙어 사는게 꿈인 주제에.

  • 16. 남편
    '24.7.12 2:00 PM (211.206.xxx.180)

    너무 싫던데요. 김용림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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