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직장상사 성추행 뉴스

ㅇㅇ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24-07-12 09:02:05

이 여자 발정났나

이런 표현 죄송한데

이 말밖에 안떠오르네요

 

https://youtu.be/ZTuNmWkGiTA?si=KyhonGgVks4BXb8J

IP : 124.61.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게
    '24.7.12 9:0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처벌해야해요
    한두명에게 그런것도 아니고
    여자가 남자 성추행하는거 진짜 처벌해야 합니다.

    TV에도 종종 여자연예인들이 남자 가슴 만져보고 싶어하고 만지잖아요. 운동해서 단단하다고
    만약 운동 많이 한 애플힙 여자연예인이 나왔는데 남자연예인이 엉덩이 만져보면요??

  • 2. 관련기사
    '24.7.12 10:26 AM (110.10.xxx.120)

    https://v.daum.net/v/20240711073534246

    "식사 자리 중 몸무게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였다. 이날 팀장은 "내 몸무게가 얼마나 무겁냐"며 직원들의 무릎 위에 앉았다 일어서길 반복했다. 뿐만 아니라 직원의 목을 팔로 감아 끌어안고, 직원의 볼에 입을 맞췄다.
    A씨는 "갑작스러운 일이라 당황했고 기분이 나빴다. 술자리 분위기상 화낼 수 없었지만 불쾌했다"고 밝혔다.

    팀장의 성희롱은 작년 9월 회식에서도 이어졌다. 팀장은 "남편이 출장 중이라 외롭다"며 직원들에게 팔짱을 끼고 몸을 비볐다. 음식을 주문하던 직원에게는 "요리 말고 나를 먹으라"며 노골적인 성희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A씨는 "듣는 사람까지 수치스러웠다. 외부 단체 관계자가 '저 사람 대체 누구냐. 미친 거 아니냐'는 반응까지 보였다"고 회상했다.
    A씨를 포함한 피해 직원들은 "최소 6년 전부터 이런 일이 있었다. 피해자만 10명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팀장보다 낮은 직급 직원들은 성희롱, 성추행하지 말아 달라는 얘기를 꺼낼 수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팀장의 직장 내 괴롭힘과 성범죄는 부천시의회에 투서 됐고 팀장은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았다."

  • 3. 허벅지 위랑...
    '24.7.12 10:27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영상 보면은 (남성의) 허벅지 위랑 중요 부위에 앉았다 일어났다 하잖아요.
    영상은 짧은데 이게 그분한테만 한건 아니에요"

    A씨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
    자료 화면보니 직장내 성추행 정도가 너무 심했네요

  • 4. 허벅지 위랑...
    '24.7.12 10:48 AM (110.10.xxx.120)

    "영상 보면은 (남성의) 허벅지 위랑 중요 부위에 앉았다 일어났다 하잖아요.
    영상은 짧은데 이게 그분한테만 한건 아니에요"

    A씨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
    자료 화면보니 여자 상사가 벌인 직장내 성추행 정도가 너무 심했네요
    근데 고작 정직 2개월이라니 ...

  • 5. ㄷㄷㄷ
    '24.7.12 2:35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남자 형량이 여자보다 훨씬 낮아서 여혐이라고 하니까
    다음 뉴스 가해자가 남자면 보름쯤 나오겠군요.

  • 6. ㄱㄱ
    '24.7.12 2:39 PM (211.192.xxx.145)

    남자 형량이 여자보다 훨씬 낮아서 여혐이라고 하니까
    그게 사실이면
    다음 뉴스 가해자가 남자면 보름쯤 나오겠군요.

  • 7. 남녀 역차별
    '24.7.12 4:49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아닌가요

    고작 정직 2개월이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416 요양보호사 구인사이트 2 앱이나 사이.. 2024/08/22 927
1622415 방금 넘어져 앞니 2개가 부러졌는데... 19 실신 2024/08/22 6,040
1622414 아저씨나 나의 해방일지 같은 영드나 미드 9 ... 2024/08/22 1,280
1622413 회사 사장님이 너무 깍듯하게 매너가 있으신데요 8 .... 2024/08/22 1,896
1622412 타인의 채권관리 우편물이 와요 3 .... 2024/08/22 613
1622411 중등남아 친구관계로인한 문제... 3 .... 2024/08/22 636
1622410 단체카톡에 나가기 표시 안나게 하는방법없나요 13 ........ 2024/08/22 1,963
1622409 돌잔치 선물 어떤거 좋아할까요? 3 알려주세요 2024/08/22 625
1622408 제 명의의 집에서 가족이 사는것 16 2024/08/22 3,978
1622407 주택 구입시 국민주택채권 팔수있는건가요? 3 부동산 2024/08/22 341
1622406 노동이라도 하고 싶은데 비루한 몸덩어리... 8 2024/08/22 1,336
1622405 거지가 돈 별거 아니다란 분께 4 팩폭 2024/08/22 967
1622404 올해 고1 6월모고는 얼마나 의미있나요? 14 네네 2024/08/22 879
1622403 그릭요거트로 아이스크림 만들어보신 분 손! 6 ㅇㅇ 2024/08/22 1,038
1622402 건물 매수할 때 가짜임차인 조심해야겠네요 9 사기 2024/08/22 2,089
1622401 가족 중에 처음으로 코로나 걸렸는데 4 건강 2024/08/22 723
1622400 세수 56조 펑크 났는데···대통령실 순방비·용산 이전비 예비비.. 6 기레기아웃 2024/08/22 1,018
1622399 아이가 성적 장학금을 받았어요. 자랑계좌 쏩니다. 18 부모맘 2024/08/22 3,308
1622398 (펌) 알렛츠 피해자들을 도와주세요. 5 걱정.. 2024/08/22 1,508
1622397 월세 계약종료 전에 나갈 시 날짜 계산 8 월매 2024/08/22 561
1622396 임대인됬는데 상가 임대시 인감증명서요 3 인감 2024/08/22 367
1622395 오늘 바람 솔솔 12 오늘 2024/08/22 1,823
1622394 아... 올케한테 잘해주고싶네요 10 .. 2024/08/22 4,709
1622393 프랑스 소매치기 17 무셔 2024/08/22 3,982
1622392 라이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1년 국회 토론회 4 !!!!! 2024/08/22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