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직장상사 성추행 뉴스

ㅇㅇ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24-07-12 09:02:05

이 여자 발정났나

이런 표현 죄송한데

이 말밖에 안떠오르네요

 

https://youtu.be/ZTuNmWkGiTA?si=KyhonGgVks4BXb8J

IP : 124.61.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게
    '24.7.12 9:0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처벌해야해요
    한두명에게 그런것도 아니고
    여자가 남자 성추행하는거 진짜 처벌해야 합니다.

    TV에도 종종 여자연예인들이 남자 가슴 만져보고 싶어하고 만지잖아요. 운동해서 단단하다고
    만약 운동 많이 한 애플힙 여자연예인이 나왔는데 남자연예인이 엉덩이 만져보면요??

  • 2. 관련기사
    '24.7.12 10:26 AM (110.10.xxx.120)

    https://v.daum.net/v/20240711073534246

    "식사 자리 중 몸무게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였다. 이날 팀장은 "내 몸무게가 얼마나 무겁냐"며 직원들의 무릎 위에 앉았다 일어서길 반복했다. 뿐만 아니라 직원의 목을 팔로 감아 끌어안고, 직원의 볼에 입을 맞췄다.
    A씨는 "갑작스러운 일이라 당황했고 기분이 나빴다. 술자리 분위기상 화낼 수 없었지만 불쾌했다"고 밝혔다.

    팀장의 성희롱은 작년 9월 회식에서도 이어졌다. 팀장은 "남편이 출장 중이라 외롭다"며 직원들에게 팔짱을 끼고 몸을 비볐다. 음식을 주문하던 직원에게는 "요리 말고 나를 먹으라"며 노골적인 성희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A씨는 "듣는 사람까지 수치스러웠다. 외부 단체 관계자가 '저 사람 대체 누구냐. 미친 거 아니냐'는 반응까지 보였다"고 회상했다.
    A씨를 포함한 피해 직원들은 "최소 6년 전부터 이런 일이 있었다. 피해자만 10명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팀장보다 낮은 직급 직원들은 성희롱, 성추행하지 말아 달라는 얘기를 꺼낼 수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팀장의 직장 내 괴롭힘과 성범죄는 부천시의회에 투서 됐고 팀장은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았다."

  • 3. 허벅지 위랑...
    '24.7.12 10:27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영상 보면은 (남성의) 허벅지 위랑 중요 부위에 앉았다 일어났다 하잖아요.
    영상은 짧은데 이게 그분한테만 한건 아니에요"

    A씨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
    자료 화면보니 직장내 성추행 정도가 너무 심했네요

  • 4. 허벅지 위랑...
    '24.7.12 10:48 AM (110.10.xxx.120)

    "영상 보면은 (남성의) 허벅지 위랑 중요 부위에 앉았다 일어났다 하잖아요.
    영상은 짧은데 이게 그분한테만 한건 아니에요"

    A씨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
    자료 화면보니 여자 상사가 벌인 직장내 성추행 정도가 너무 심했네요
    근데 고작 정직 2개월이라니 ...

  • 5. ㄷㄷㄷ
    '24.7.12 2:35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남자 형량이 여자보다 훨씬 낮아서 여혐이라고 하니까
    다음 뉴스 가해자가 남자면 보름쯤 나오겠군요.

  • 6. ㄱㄱ
    '24.7.12 2:39 PM (211.192.xxx.145)

    남자 형량이 여자보다 훨씬 낮아서 여혐이라고 하니까
    그게 사실이면
    다음 뉴스 가해자가 남자면 보름쯤 나오겠군요.

  • 7. 남녀 역차별
    '24.7.12 4:49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아닌가요

    고작 정직 2개월이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426 Mz직원들이 절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79 ㅇㅇ 2024/07/20 16,311
1603425 5~6등급 고1아들 9 여름밤 2024/07/20 3,029
1603424 인강 열심히 들었다고 힘든척하는데 사실 유튜브시청ㅠ 3 . . . .. 2024/07/20 2,039
1603423 하루에 세시간 일하고 350벌어요 27 ㅇㅇ 2024/07/20 23,713
1603422 현재 한남대교 북단에서 자살소동이 있네요 ㅠ 10 ........ 2024/07/20 12,073
1603421 전현무도 저랑 사고가 비슷하네요 1 .. 2024/07/20 6,905
1603420 세상에 미씨에 제 82글 누가 훔쳤어요. 13 .. 2024/07/20 8,765
1603419 분당 죽전 쪽 초당옥수수 쪄서 파는 곳 있나요.   10 .. 2024/07/20 1,321
1603418 네이버 줍줍 6 ..... 2024/07/20 2,066
1603417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며 출근하다 고라니 만난 남편 5 ㄴㄴ 2024/07/20 3,414
1603416 놀아주는 여자 1회 봤는데 배우 엄태구 깜놀 13 목소리가 ㅜ.. 2024/07/20 6,665
1603415 가브리엘 명수옹우티 ㅠㅠ 1 joy 2024/07/20 3,783
1603414 헤어진 사람 보고 싶을 때 4 ,, 2024/07/20 2,865
1603413 현직검사가 변호사 소개해도 돼요? ㅋ 4 ... 2024/07/20 2,460
1603412 내가 만난 역대급 부자진상 27 ㅇㅇ 2024/07/19 13,579
1603411 수학을 어려워하는 중3 딸이요.. 3 ........ 2024/07/19 1,724
1603410 전현무 서재 넘 멋져요 28 독서광 2024/07/19 17,694
1603409 이사할때 짐버리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이사 2024/07/19 2,757
1603408 김건희는 국힘당대표 6 ㅋㄴ 2024/07/19 2,193
1603407 김규현변호사 신상발언-이종호,'빨간당 갔으면 내가 도와줬을텐데'.. 5 ㅇㅇ 2024/07/19 2,407
1603406 박지윤은 코밑에점좀 뺐으면 좋겠어요 26 별루 2024/07/19 9,531
1603405 아빠 49재때의 경험(feat. 파묘) 14 그때 2024/07/19 8,056
1603404 청주시 유투브도 좀 5 2024/07/19 2,224
1603403 남자가 또 50대 여자 엄청 때렸네요. 28 ..... 2024/07/19 11,005
1603402 이모튼 드시던 분들 어떤 약 드세요? 5 관절염 2024/07/19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