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

성경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24-07-12 07:55:45

책 읽기 정말 싫어하고 한 페이지도 집중해서 못 읽는 사람인데 요즘 매일 성경을 읽고 있어요.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출애굽기까지는 꾸역꾸역 읽었는데

레위기부터는 진도가 안나가고 도저히 집중이 안돼서

신약으로 넘어가서 제일 짧은 한장짜리 빌레몬서 유다서부터 읽기 시작해서 어제 요한복음 21장까지 다 읽고

오늘 요한계시록 읽기 시작했어요.

이런 식으로 점점 양을 늘여가면서 읽으니까 매일 읽혀지더라구요.

이렇게 뒤죽박죽 읽어도 되는지는 몰라도

매일 성경 읽으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마음이 전보다 훨씬 편안해졌다는거

이거 하나만으로도 저에겐 너무 감사한 일인거 같아요.

 

 

 

IP : 223.62.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4.7.12 8:01 AM (124.5.xxx.99)

    저두 하려해도 꾸준히 보기가 어려운데 실천해야겠어요
    요한복음에 정말 구원의 깨알들이 여럿 들어있는거 같아요

  • 2. ...
    '24.7.12 8:03 AM (61.73.xxx.64)

    레위기가 내위기라고들 해요. ㅎㅎ

    잘 하고 계십니다.

    성경 속에 모든게 다 있는 것 같아요. 읽을 때마다 느낌도 다르고요.
    요새 화자되고 있는 s# 회장이 꼭 삼손 같아요. 팜므파팔 여자에게
    자기의 비밀인 머리카락에서 힘이 나오는걸 알려줘서
    나락으로 가죠.

  • 3. ...
    '24.7.12 8:04 AM (1.177.xxx.111)

    옛날에는 미국 호텔 가면 침대 옆 서랍에 성경책이 꼭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4. ...
    '24.7.12 8:57 AM (116.41.xxx.107)

    레위기 민수기는 일단 건너 뛰세요.
    시편 잠언도 하루에 조금씩 읽는 게 맞지 연달아 죽 읽을 책은 아님

  • 5. 요한계시록
    '24.7.12 9:43 AM (122.32.xxx.88)

    창세기, 요한계시록 읽으면서 마음이 편해질 일도 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479 어제도 올렸었는데요 12 ........ 2024/08/25 3,130
1600478 “한국언론, 이선균 비극 잊었나…집요함 이해 어려워” 38 ㄱㄴ 2024/08/25 3,691
1600477 코스트코 회원인데 카드를 안갖고왔어요 14 ㅇㅇ 2024/08/25 4,094
1600476 일부러 저러는지 1 방송이나 신.. 2024/08/25 1,164
1600475 65세 이상 역이민자에게 집도 주고 돈도 주나요? 27 역이민자 2024/08/25 4,662
1600474 신비복숭아 좋아하세요? 지금입니다 12 과일아줌마 2024/08/25 4,193
1600473 유진박 이 제천에 있네요 12 ........ 2024/08/25 5,489
1600472 “한국, 이러다 망하는 거 아니야?”...부채 ‘3000조’ 시.. 11 ... 2024/08/25 3,552
1600471 휴민트 붕괴도 고의적 ? 6 밑작업 2024/08/25 1,985
1600470 카톡을 하루 지나도 안 읽는거 32 zzz 2024/08/25 6,060
1600469 제가 얼굴이 쫌 이뻐요 15 ... 2024/08/25 6,065
1600468 2.5킬로 빠졌는데 허리 1인치 줄었어요. 1 보통 2024/08/25 1,329
1600467 그게 다 거짓말이라는데 10 ㅎㄹㄹㅇ 2024/08/25 4,603
1600466 올여름은 82덕에 지냈어요. 6 천천히 2024/08/25 1,794
1600465 희생했다는 말이요.. 7 ........ 2024/08/25 1,331
1600464 김지석 독립운동가 후손 1 나라가 있어.. 2024/08/25 2,375
1600463 돌아가신 부모님 예금 4 슬픔 2024/08/25 2,964
1600462 예금이자 월지급식으로 받을수있나요? 5 노후대비 2024/08/25 1,923
1600461 고2 아들이 9 엄마 2024/08/25 2,264
1600460 언제쯤에나 시원해질까요? 5 2024/08/25 2,385
1600459 아침해 쬐러 나왔는데 6 ㄱㄴ 2024/08/25 1,708
1600458 연하남이랑 연애하면 반말 하는거요 13 ... 2024/08/25 4,109
1600457 이복형제 만드는걸 아무렇지않게 떠드는 나솔 돌싱남들 13 달콤한 2024/08/25 5,125
1600456 주담대 증가폭 '0%대 금리' 때보다 많은 영끌 5 갈때까지가보.. 2024/08/25 2,187
1600455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5 2024/08/25 2,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