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후 다시는 밤에 연락 안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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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너무했나요?
생각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24-07-12 03:16:05
IP : 122.96.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7.12 3:3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이걸 뭘 누가 너무했나따지나요?
발생하지 않았으면 제일 좋았겠으나 여동생은 이미 결혼해서 가정꾸린 상황이었으니 혼자 자기 무섭다고 기혼 여동생 부른 님도 별로고 그걸 못 참고 아내 찾으러 온 제부도 별로에요.
가운데서 여동생만 짠하고요.2. 그러네요
'24.7.12 4:47 AM (70.106.xxx.95)둘다 별로
여동생만 불쌍3. ...
'24.7.12 6:07 AM (58.126.xxx.167)제부가 멀리 출장간것도 아니고
술먹느라 늦는건데
친정간다는 동생이나
안말리는 언니나ㅡㅡ4. ㅇㅇ
'24.7.12 6:25 AM (125.130.xxx.146)둘다 별로
여동생만 불쌍..2225. 제눈엔
'24.7.12 6:37 AM (175.120.xxx.173)총체적 난관으로 보입니다.
6. 셋다
'24.7.12 7:07 AM (118.235.xxx.130)별로. 결혼한 동생에게 무섭니 하며 오란듯 한것도
결혼해서 남편 늦는다 친정간 동생도 술취해 찾아온 제부도7. 헐
'24.7.12 7:11 AM (99.239.xxx.134)술처먹고 주사 부리는 제부가 제일 미친놈이죠
저걸 이해해주는 명예 남자들.. 역시 828. 하하 진짜
'24.7.12 8:28 AM (121.162.xxx.234)찾으러 온 꼬락서니 보니 자주도 아닌데
가정 꾸리면 친정 안가요?
어딜 술 처먹고 친구 대동하고 와서 행패에요
그거 운전해준 놈 보니 알만한 부류들이구만
설령 자주라도 저건 지 애비가 흠씬 두둘겨패 고쳐야 할 버르장머리
여동생 속 좀 썪겠어요 ㅠㅠ
어떻게 망종을 둘이 똑같대9. ㅇㅇ
'24.7.12 10:13 AM (222.101.xxx.91)아무리 이해하려고해도 제부 이상한대요?자주 그랬다면 그게 쌓여서 우발적으로 그럴수는 있겠다싶지만 겨우 하룻밤 가지고 술마시고 저런다는게...더구나 아내 친정가족도 있는거잖아요? 기본은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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