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의사샘이 특정일 3~4시 사이에 입원하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원무과에서 병실이 없다고 돌아가래요
그 과에 가봤더니 그쌤은 안계시구요
그래서 그냥 집에 왔어요
이런 경우에 방법이 없나요?
이후로 병실 없다는 문자만 며칠째 오고 있구요.
엄마가 3기 암환자인데 더 악화될까봐 속이 타들어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계시면 한번만 봐주시겠어요?
..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24-07-12 01:11:07
IP : 223.38.xxx.1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응급실
'24.7.12 1:16 AM (211.248.xxx.34)저희는 응급실로 들어가서 하루정도 보내고 올라갔어요
2. ..
'24.7.12 1:20 AM (223.38.xxx.6)저희도 아무래도 그래야 할것 같아요
3. 의료대란
'24.7.12 4:31 AM (211.52.xxx.84)이게 무슨 난리인지 모르겠어요,아픈사람만 서럽네요.
국민건강하나 챙기지 못하는 이나라가 원망스럽네요4. sany
'24.7.12 3:51 PM (125.240.xxx.10)방법이없어요 그과교수님도알고계실꺼에요 병실없어서입원못하는거직원들도똑같이대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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