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의사샘이 특정일 3~4시 사이에 입원하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원무과에서 병실이 없다고 돌아가래요
그 과에 가봤더니 그쌤은 안계시구요
그래서 그냥 집에 왔어요
이런 경우에 방법이 없나요?
이후로 병실 없다는 문자만 며칠째 오고 있구요.
엄마가 3기 암환자인데 더 악화될까봐 속이 타들어가네요.
병원에서 의사샘이 특정일 3~4시 사이에 입원하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원무과에서 병실이 없다고 돌아가래요
그 과에 가봤더니 그쌤은 안계시구요
그래서 그냥 집에 왔어요
이런 경우에 방법이 없나요?
이후로 병실 없다는 문자만 며칠째 오고 있구요.
엄마가 3기 암환자인데 더 악화될까봐 속이 타들어가네요.
저희는 응급실로 들어가서 하루정도 보내고 올라갔어요
저희도 아무래도 그래야 할것 같아요
이게 무슨 난리인지 모르겠어요,아픈사람만 서럽네요.
국민건강하나 챙기지 못하는 이나라가 원망스럽네요
방법이없어요 그과교수님도알고계실꺼에요 병실없어서입원못하는거직원들도똑같이대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