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명해질 기회가 생긴다면 어떠시겠어요?

ㅇㅇ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24-07-12 01:01:22

내성적이고 은둔하는 걸 좋아하고 

혼자 연구하고 창작하는 걸 즐기는 성향이 있는데요.

만일 적당히 유명한 사람(작가 등)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하시겠어요? 

(추가 : 그 직업이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직업임.

나중에 돌이켰을 때 이 직업에 도전 안 하면 후회할 거 같음)

 

연예인처럼 다 알아보지는 않지만 

그 분야에서 관심있는 사람은 대부분 알아보고

검색하면 뭐하고 지내는지 행적이 다 나오고

소수의 팬도 생기고 가끔  안 좋은 리플도 받고 그런 정도로요.

 

 

1. 꿈꾸던 직업을 이루고, 유명해지고 본다.

유명세 생기고, 돈도 벌고, 인맥도 많이 생기고

그걸로 여러가지 정보, 사업 기회도 얻고 

삶이 더 풍요로워 질 것이다.

대신 누가 알아볼까 전전긍긍하고

과거의 상처(학창시절 왕따 등)에 대해

누가 언급할까봐 노심초사함. 

 

2. 성향적으로 맞지 않으니 고사한다.

조금 삶이 재미없고 단순하더라도

은둔하면서 개인 연구와 사업, 투자로 

조용히 돈 벌고 마음 편하게 산다. 

돈은 1번 보다 더 많이 벌 수도 있음. 

 

어느 쪽이 더 나을 거 같으세요?

IP : 45.141.xxx.16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2 1:04 A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둘 다 살아보지 않았는데 더 나은 삶을 선택할 수도 없고
    선택하는 것은 무의미하니까.
    사람은 자기만의 천국과 지옥 모두를 가지고 있어요.
    제 기준에는 지금 제 삶이 제일 낫습니다.

  • 2. 윌리
    '24.7.12 1:05 AM (121.142.xxx.94)

    동네에 하나 밖에 없는 노란색 차를 끌어 본적이 있어요, 정말 귀찮고 짜증나요 커피샾 갔는지 마트 갔는지, 오늘 출근 안하고 집에 있는지 동네 사람들 다 아니 짱나요.
    익명성의 그늘에서 살 수 있는게 좋아요

  • 3. ..
    '24.7.12 1:08 A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그새 제목을 바꾸셨네요?
    본인 성향을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그러니 답도 정해져있고.

  • 4. 2번
    '24.7.12 1:10 AM (58.234.xxx.21)

    아파트 상가 주인들이 알아보고 기억하는것도 부담스러워요 ㅡㅡ

  • 5. 어차피
    '24.7.12 1:14 AM (211.206.xxx.180)

    자본주의 하에서 경제적으로 손해보는 것도 아니고
    기질적인 자신의 성향을 알고 있다면 2번이죠.

  • 6. ㅇㅇ
    '24.7.12 1:16 AM (45.134.xxx.36) - 삭제된댓글

    사실 제가 어린시절부터 가져왔던 꿈이 있는데
    그게 이루어지면 어느 정도 유명세가 따라오는 직업이라
    그쪽 분야를 아예 시도를 못하고 있어요.
    (그쪽으로 전공했고, 취미 이상의 실력은 가지고 있음)

    제 생각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것 같아서
    82님들께 털어놓고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어요.

  • 7. ...
    '24.7.12 1:22 AM (221.151.xxx.109)

    원글님 성격이면 안하는게 낫겠네요

  • 8. ㅇㅇ
    '24.7.12 1:23 AM (104.244.xxx.192) - 삭제된댓글

    사실 제가 어린시절부터 가져왔던 꿈이 있는데
    그게 이루어지면 어느 정도 유명세가 따라오는 직업이라
    그쪽 분야를 아예 시도를 못하고 있어요.
    (그쪽으로 전공했고, 취미 이상의 실력은 가지고 있음.
    지금도 비슷한 직업이긴 한데 내가 드러나는 필드는 아님)

    제 생각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것 같아서
    82님들께 털어놓고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어요.

  • 9. ?????
    '24.7.12 2:20 AM (211.58.xxx.161)

    유명해지고싶다고해서 되는것도 아닌데
    한번 노력이라도 해보시죠
    되고나서 걱정하세요 그정도로 유명해지는게 쉬운일이 아니니

  • 10.
    '24.7.12 3:47 AM (1.236.xxx.93)

    어렵네요
    사람들이 알아본다는게 좋으면서도
    싫을것 같아요 내가 뭘하든지 보는눈이 있잖아요
    과거상처까지 들어나도 엄청난 수익으로 덮을수만 있다면..

  • 11. 무엇보다
    '24.7.12 4:20 AM (121.165.xxx.112)

    도전하지 않으면 후회할것 같다면서요.
    도전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무슨 고민을..

  • 12.
    '24.7.12 5:47 AM (220.72.xxx.2)

    그죠 유명해진다는 보장도 없는데요
    뭘 ...

  • 13.
    '24.7.12 6:36 AM (1.224.xxx.82)

    동백꽃필무렵 드라마 작가도 유명하지만..
    임상춘이 필명이라 누군지 모르자나요

  • 14. ㅇㅇㅇ
    '24.7.12 6:41 AM (120.142.xxx.14)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하세요. 넘 부정적인 것도 넘 희망적인 것도 생각하지 마시고...마음이 끌리는대로.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구요.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좀 있겠지요. 뭘해도 마찬가지.

  • 15. ....
    '24.7.12 7:09 AM (175.223.xxx.92)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게 더 필요할것 같아요.
    이 글도 님 자신한테 던지는 질문이시죠?
    저는 극 i라 두번째요.

  • 16.
    '24.7.12 7:34 AM (114.203.xxx.205)

    저도 i지만 저라면 1번입니다. 인생에서 꿈을 이루는 일은 흔치 않거든요.
    선택후 발생하는 문제는 그때가서 해결 하겠어요.

  • 17. ....
    '24.7.12 7:38 AM (118.129.xxx.30)

    일단 해보세요. 해보지않고 미리 겁내면 안 되죠.

  • 18. .....
    '24.7.12 7:47 AM (220.118.xxx.37)

    1번을 2번같이 해본다.

  • 19. 높은
    '24.7.12 7:51 A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유명해지고 싶기도 하지만
    익명성도 보장되고 싶은
    양면성의 마음인거죠.

  • 20. ㆍ.ㆍ
    '24.7.12 7:52 AM (106.101.xxx.27)

    유명해지고 싶기도 하지만
    개인 보호되는 익명성도 보장되고 싶은
    양면성의 마음인거죠.

  • 21.
    '24.7.12 7:55 AM (121.163.xxx.14)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2번 권해요

    제가 젊은 시절 자다깨서 유명해져본 케이스인데
    진심 힘들었어요 (전 원하지 않았어요)
    당시 관련 기술 배우러 갔는데
    뒤에서 수군수군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골치 아프더라고요
    지금도 대인기피증있는데 먹고 살려고 나가서
    일하는 거지.. 진심 인간에 대한 애정이 사실 없어요
    사람한테 너무 질렸고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나에 대해 아는거
    내가 잘 모르는 사람이 날 아는 척 하는 거
    진짜 확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요)

    소소한 유명세는 아주 불편한 거에요
    차라리 아예 bts 같은
    연예인같은 거면 그 유명세의 댓가가
    엄청난 부로 돌아오니 어쨋건 댓가를 치르는데
    소소한 유명세는 삶을 불편하게 합니다

    그냥 조용히 돈벌고 취미생활하고
    주변에 소중한 사람 몇과 편안하고 안전한
    인생을 보내시길 권해요

  • 22. ????
    '24.7.12 10:25 AM (59.15.xxx.53)

    윗님 어떤류로 유명해지신건데요?
    지금도 이름들으면 아! 할만한 분이신건가요? 누군진 안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360 대학생 조문시 조의금 10 ... 2024/07/27 2,941
1591359 요가매트 폼롤러 콕 찝어 추천해주세요. 13 가끔은 하늘.. 2024/07/27 1,926
1591358 에필탑 레이져쇼 지루하네요 6 ,, 2024/07/27 1,377
1591357 싸늘한 김건희 "양평, 가짜뉴스에 선동당하셨어요&quo.. 8 ... 2024/07/27 2,789
1591356 방금 망사에 노브라 할머니 목격했어요 29 …………… 2024/07/27 12,381
1591355 아이교육에 넘 좋은 영상 ~ 1 발견~ 2024/07/27 1,302
1591354 수원 운전연수 학원 추천해주세요! 운전연수 2024/07/27 878
1591353 땀 얼룩 어떻게 제거하나요? 5 ... 2024/07/27 1,085
1591352 작은 카페에 앉을 자리가 없었는데 5 2024/07/27 2,976
1591351 미치도록 더운 지역만 댓글 달아봅시다~ 11 어질 2024/07/27 2,673
1591350 요즘 복숭아 맛 어떤가요. 9 ㅡㅡ 2024/07/27 3,403
1591349 요즘 오는 비는 기습적으로 확 많이, 이것인 것 같아요 7 ㅁㅁ 2024/07/27 2,010
1591348 (이진숙 청문회) 이진숙-정동영, 극우가 무엇인지에 대해 4 ... 2024/07/27 1,594
1591347 나피디를 대만에서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7 ㅇㅇㅇ 2024/07/27 3,051
1591346 2주동안 집 비우는데 14 Dd 2024/07/27 5,090
1591345 음식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2 ... 2024/07/27 2,295
1591344 제가 저질렀던 페달 오인 8 .... 2024/07/27 3,294
1591343 65 ㅡㅡ 2024/07/27 6,434
1591342 상조회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ㅇㅇㅇㅇ 2024/07/27 1,672
1591341 수학 잘 하시는 분! 수수께끼 풀어주세요ㅠㅠ 9 0011 2024/07/27 1,114
1591340 남편이 백수자식데리고 시가에서 두달 살다 온대요 37 갑갑하다 2024/07/27 20,793
1591339 태국여행 5 태국여행 2024/07/27 1,551
1591338 고지혈증약먹고 불면증 생겼어요 4 질문 2024/07/27 3,339
1591337 친정아버지가 뇌출혈인데 재활병원 거부하십니다. 17 000 2024/07/27 4,955
1591336 서울 마포구 갑자기 비옵니다. 4 ㅇㅇ 2024/07/27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