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67863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아들 그리의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어머니와 함께 '3대(代) 여행'을 떠난 김구라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67863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아들 그리의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어머니와 함께 '3대(代) 여행'을 떠난 김구라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그리가 방송에서 보면 꾸밈도 없고 단백하게 잘 큰거 같아요.
그 엄아는 참.. ㅜㅜ
그리도 돈 잘 버는군요!
단백은 단백질
외할머니 요양원비도 그리가 댔다고 하던데
그 집구석 인간들은 어쩜 그렇게 염치가 없을 수 있나요?
그리도 지 아빠 돈 많은거 믿고 그러는 거잖아요?
김구라네 사생활 별로 알고싶지않네요. 했던 얘기 또하고 또 하고ㅠ
그리 외가는 양심도 없어요.
단백 아니고 담백.
햐.. 이런말하기 싫다만 그 엄마나 그형제들 나이대가 50대 전후반일텐데 사지멀쩡하다면 저럴 수 있나?
참 애가 엄마복이 없네요
얼른 손털고 나와야 할텐데
남편 빨대 꽂다가 자식한테 꽂는 전형적인 욕먹어야 할 여자네요
김구라 돈이 그리한테로 가겠죠
그리 돈 잘 버는구나
의사도 400지원하기 어려운데
그리나이가 몇인데..
이렇게 시작했는데 평생을 책임지라하겠네요
긔리 결혼하기도 힘들겠네..
그엄마 대단..
그리가 뭘 해서 돈을 그렇게 마니 벌어요?
가수는 망하지 않았나요?
역시 돈버는 단위가 다르네요.
그 엄마도 뭐라 할말이 없지만
김구라와 아들도 참.. 벌써 몇 년째 우려먹는 스토리 지겹네요.
김구라도 렉카 수준 아니었나요?
입에 담지도 못할 말로 쌍욕하면서
여자연예인들 비하하고 위안부 할머니들
욕했죠
김구라도 렉카 수준 아니었나요?
입에 담지도 못할 말로 쌍욕하면서
여자연예인들 비하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욕했었죠
많이.
그리 유튭에도 나오고 김구라가 돈 좀 주겠죠.
김구라 같은 사람이 남 비난하면서 잘 나가니까
미디어 문화도 이모양이죠
전처 얘기 좀 그만하지
동현이네 외가는 자식이 동현이 엄마 하나도 아닌데
진짜 답없는 집 같네요.
김구라 이혼 잘 한 듯
어머..
그 엄마나 그형제들 나이대가 50대 전후반일텐데
사지멀쩡하다면 저럴 수 있나? 2 2
종편에서 연예인 이미지 세탁하는거 보면 역겨워요.
김구라 과거 발언들 보면 완전 하급이던데
그리 20대면 그 엄마도 한창 일할 나이 될텐데
왜 자꾸 어린 아들한테까지 의존해서 살려고 해요?
외할머니까지 대체 왜 책임을 져야 하는지
동현이 20대면 엄마 50대 정도일텐데
왜 일 안하고 아들한테 의존해서 사는지?
그리고 혼자 살면서 뭘 400씩이나
어미가 자식노릇못해서 외조모까지 책임지게하는 무능인이네요~ 돈많으니 월400은 푼돈이겠지만
유튜브 수입 좋겠죠
그리가 번돈은 외가로
그리는 아빠한테 용돈받고
김구라는 이혼하고도 결국은 전처네 집안에서 못빠져나오네요
전장모님 장례식장 비용도 일부 보탰다는거보니
그리 어릴때 번돈 다 날리더니 여전하네요. 참 그와중에 인복은 터짐 ..
착하니 그 착한심성을 그엄마가 가스라이팅하며 우려먹고있네요.
김구라가 70년생이니 김구라 부인은 71인가 72인가 그랬던것같아요. 그 젊은ㅇ나이에 일도 안하고 동현이가 주는 돈으로 사나보네요. 외할머니 병원비까지
외할머니 병원비는 이모며 외삼촌이 있을테니 나눠서 내야지 왜 동현이가 부담하나요?
김구라도 그 집안에서 빠져나오고싶었을것같아요.
김구라 새부인도 남편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댄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남편돈이 전처 집안으로 새어들어가는거 알텐데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을것같아요. 유명인 부인이라서 내색하기도 힘들고요
장가는 다갔.....
구라씨가 몰랐을리가요. 방송에서도 아들이 엄마 도와주고 있는 거 말하던데
그렇게 돈돈…하더니 지대로 임자 만났네요. 자식이 있으니 이혼 재혼을 해도 평생 간접적으로 안엮일수가 없을거고…
엄마도 아니고 외할머니 간병비를 손자가 ㄷㄷㄷ
그 엄마랑 외가 식구들 진짜 양심불량이네요
전 장모님이 김포에서 식당하실때 김구라씨 가족이 도움도 마니받고 생활했었나봐요
무명생활이 엄청 길었잖아요..그래서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하시는거 같아요. 끝까지 장모님은 도와드렸다.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8563 | 혜화역 근처 1 | 맛집 | 2024/08/07 | 838 |
1618562 | 한국여행와서 배탈났다는 일본인들 18 | 한혐 | 2024/08/07 | 6,018 |
1618561 | 코로나 재유행 이라는데요 9 | 꿀순이 | 2024/08/07 | 3,912 |
1618560 | 허기질때 가슴쪽이 조이는 느낌 2 | ~~ | 2024/08/07 | 877 |
1618559 | 냉장 소고기 택배로 받았는데 피 흡수 패드가 23 | 고기 | 2024/08/07 | 3,769 |
1618558 | 8/7(수) 마감시황 | 나미옹 | 2024/08/07 | 691 |
1618557 | 라면 vs. 중국냉면 9 | 혼밥 | 2024/08/07 | 1,208 |
1618556 | 더운 여름 걷기할겸 실내 나들이 어디 좋은가요? 2 | 답답해 | 2024/08/07 | 1,345 |
1618555 | 강아지가 문득문득 그리운 순간 11 | ..... | 2024/08/07 | 1,906 |
1618554 | 남자 독신도 많나요? 27 | ... | 2024/08/07 | 4,049 |
1618553 | 약국에서 파는 생약제 감기약 효과가 일반 제약회사 약과 같나요?.. | ㄴㄱㄷ | 2024/08/07 | 343 |
1618552 | 중국어 해석 질문 드려요 8 | ..... | 2024/08/07 | 478 |
1618551 | 원형식탁쓰시는분들 9 | 123 | 2024/08/07 | 1,675 |
1618550 | 대학병원 간식 어떤 게 좋을까요 16 | 난나 | 2024/08/07 | 1,804 |
1618549 | 더우니 오싹한 공포 체험 얘기 해 주세요 25 | 더워요 | 2024/08/07 | 3,175 |
1618548 | 지원아재 당황하겠네요 25 | ooooo | 2024/08/07 | 5,547 |
1618547 | 세곡동, 상암동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13 | .. | 2024/08/07 | 2,175 |
1618546 | 아랄리아가 죽어가요. 34 | 식물 | 2024/08/07 | 6,042 |
1618545 | 우리나라. 문잡아 주는 거 진짜 안하네요. 52 | ᆢ | 2024/08/07 | 6,282 |
1618544 | 원래 인간관계에서 흔한 일인가요? 11 | ... | 2024/08/07 | 3,632 |
1618543 | 이번주 티쳐스 출연학생 8 | 부럽 | 2024/08/07 | 3,440 |
1618542 | 끝난 줄 알았던 코로나, 무섭게 재확산 10 | ㅇㅇ | 2024/08/07 | 5,387 |
1618541 | 요즘은 거실바닥이나 벽은 대리석 안 하나요? 11 | 흠 | 2024/08/07 | 2,201 |
1618540 | 저녁 고민 | ♡♡♡ | 2024/08/07 | 480 |
1618539 | 서울에 부모명의로 소형하나 사는게 나을까요? 14 | 고민 | 2024/08/07 | 3,0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