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쯤 4회중 2회차 윗쪽 치료받았는데
잇몸을 들쑤신듯 울긋불긋 성이 나있네요
첫회 아랫쪽 받았을 때는 전혀 아무렇지 않았구요
육안으로봐도 치료전이나 후가 별차이 없어서 엥 뭐지했어요
첫회는 남자샘이 했고 다음부터는 여자선생님이 할 거라고해서 음.. 뭐지 했는데
잇몸치료는 2주전 스케일링 받으러 갔다가
권유받고 한거에요
생활에 별지장이 없었고 양치할 때도
피도 안나는 상황이었는데 .......
잇몸치료 . 시술하는 의사에 따라 좀 결과가 다른가요
어쩐지 오늘은 시술시 아프더라구요
저번에 아랫쪽 할 땐 전혀 안아팠구요
아.... 괜히 치료받았나 후회되요
아직도 욱신욱신거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