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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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종부세-금투세 고민해야" vs 조국 "안돼"
1. ㅇㅇ
'24.7.11 7:04 PM (39.7.xxx.221)흐미 내가 이재명편을 드는날이 오다니...
2. 그런데
'24.7.11 7:06 PM (118.235.xxx.69)사람들의 욕망 탐욕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토론을 자주 하든지
알리고 설득하는 시간이 필요해요.3. 지지합니다
'24.7.11 7:08 PM (125.134.xxx.38)조국혁신당
4. ㅇㅁ
'24.7.11 7:08 PM (175.198.xxx.51)12억이 기준입니다
우리나라에 부자가 아주 많은가 보군요
부자들은 좋겠다
민주당까지 너님들 걱정해주고5. ㅇㅇ
'24.7.11 7:20 PM (14.39.xxx.225)역시 주식 투자해본 이재명이 제대로 된 판단을 하네요. 세부적으로 준비도 안되고 형평성에도 문제 있는 금투세를 민주당이 나서서 시행하고 역풍 맞으면 바보죠.
그리고 종부세는 이중 과세 맞아요.
종부세도 폐지는 아니라도 손봐야 됩니다.6. ...
'24.7.11 7:53 PM (218.38.xxx.60)금투세는 폐지는 아니고 법안을 수정해야죠.
종부세폐지는 반대여요.
완전폐지는 부자감세이죠.
금액상한선을 올려서 수정해야죠. 부동산이 많이 올랐으니까요7. 역시 조국
'24.7.11 8:03 PM (1.236.xxx.93)조국 지지합니다
8. ..
'24.7.11 8:12 PM (125.133.xxx.195)조국 안되겠네..
9. 세금
'24.7.11 8:45 PM (61.105.xxx.113)세수 부족한 거 맞고 윤정부 총체적 난국인데 금투세는 너무 엉망진창이라 검토해서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 거 맞아요.
현행대로 가면 연 100만원 이상 소득 나온 애기들 통장까지 정산공제에서 빠지는 반면 사모펀드 투자자는 세금 감면되는 싱황. 이대로 밀고 가자고 하면 조국은 사모펀드 투자하는 부유층이라 그러냔 소리 나올 걸요.
전 그래도 민주당이 제발 대선후보 좀 바꾸길 소망하지만—-.10. 저는
'24.7.11 11:34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금투세 폐지는 반대.
종소세는 금액 상한선 올려 수정하면 찬성11. ᆢ
'24.7.11 11:45 PM (125.176.xxx.8)이재명이 그래도 생각은 있네요.
합리적인 좋은방향으로 나가면 지지할수도 있어요ㅡ12. 이재명
'24.7.12 6:20 AM (180.68.xxx.158)현실적이죠.
행정력도 있고,
윤가 ㄴ하고 비교하면 경력직의 위용이 있죠.13. 민주당은
'24.7.12 7:35 AM (118.235.xxx.143)지지 철회 합니다
고민정 박찬대 등 기사 나오더니
금투세는 폐지는 아니고 법안을 수정해야죠.
종부세폐지는 반대여요.
2222222214. 종부세
'24.7.12 7:44 AM (118.235.xxx.56)이런데도…종부세 폐지‧인하가 부자감세 아니라고?
지난해 부과된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일인당 평균 세액이 상위 0.1%는 40억 원에 이르는 반면, 하위 20%는 8만 원 수준으로 큰 격차를 보였다. 또한 납부자 상위 1%가 낸 세금이 전체의 70%에 달해 종부세가 전형적인 '초부자' 세금인 게 확인됐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915. ...
'24.7.12 8:37 AM (218.50.xxx.110)부자감세가 아니라 부자에 대한 징벌적 세금이었단 생각은 안드세요?
세수부족하면 부자돈은 막 거둬도 되는거에요?16. 부족한세수를
'24.7.12 8:41 AM (118.235.xxx.151) - 삭제된댓글그럼뭘로 채우죠?
대안 있음 말해 보시죠?
종부세 납부자의 상위 0.1%인 495명이 낸 세금은 총 1조 8058억 원으로, 인당 평균 36억 5000만 원을 납부했다. 총납부 규모는 1조 8058억 원으로 전체 종부세 결정세액의 43.0%를 차지했다. 지난해 종부세의 절반 가까이는 극소수인 0.1%가 냈다는 결과다.
굥정부가 의료보험 못내는 영세업자들은
갖은 수단 다 쓰면서 파멸로 내몰고 있는데?17. 없는사람더
'24.7.12 9:00 AM (118.235.xxx.42)죽으라는 이 구조는 ? => 국민연금 못 낸 자영업자 압류 조치, 윤 정부 들어 8배 급증
윤석열 정부 들어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지 못한 자영업자에 대한 압류 조치가 급증하고 있다. 4대 보험료 징수를 전담하는 건강보험공단이 현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에 따라 올해 '건강보험 재정 안정성 강화'라는 핵심평가기준(KPI)을 신설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전문가들은 연금 재정의 책임을 코로나 사태로 한계 상황에 몰린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https://newstapa.org/article/Gosja?fbclid=IwAR2eOgdj0-m5UqKE_SMuweChs74fnMJ96k...
부족한 세수는 그럼뭘로 채우죠?
대안 있음 말해 보시죠?
영세업자들은
갖은 수단 다 쓰면서 파멸로 내몰고 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
종부세 납부자의 상위 0.1%인 495명이 낸 세금은 총 1조 8058억 원으로, 인당 평균 36억 5000만 원을 납부했다. 총납부 규모는 1조 8058억 원으로 전체 종부세 결정세액의 43.0%를 차지했다. 지난해 종부세의 절반 가까이는 극소수인 0.1%가 냈다는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