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는데
너무나 괘씸하고 잔학한 사건이라서
검사가 항소 하였습니다
말 못하는 길냥이들과 새끼 강아지를 입양 받아와서
잔혹하게 학대 고문 굶겨 죽이고
모녀지간인 어미 고양이와 새끼냥이를
함께 데려와 죽였습니다
겁에 질린듯한 고양이들의 사진이
너무나 안쓰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더 이상 동물학대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려면 엄중처벌을 해야 하는데
이노무 판사들이 제대로 처벌을 하지 않아서
동물단체들이 탄원서를 모집 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 버렸어요
학대범이 엄중처벌 받을 수 있도록
1분만 시간내어서 동참 해주세요
인간의 한낱 희롱거리가 되어 두려움과
고통 속에서 죽어간 아이들의 영혼만이라도
위로 받을 수 있게 시간 내어 주세요
https://campaigns.do/campaigns/1305
서명완료 하였습니다
서명했습니다 같이해주세요
엄벌이 필요합니다
서명했습니다.
서명 했어요.
서명완료했어요
실형을 살아도 정신차릴까말까인데
경찰 조사 받으면서도 고양이 입양해와서 죽인 ㄴ입니다
서명 완료요.
23명 빨리 달려가서 서명 좀 해주세요.
밝혀진게 11마리 개,고양이예요.
잠재적 살인마인데,
석방이라니요.
사람도 죽일 악마 ㅅㄲ
서명했어요. 동물다음에 사람입니다. 반드시 처벌해야해요.
꼭 처벌받기를
서명했어요
서명했습니다ㅠㅠㅠ
서명했습니다.
저런 걸 낳고 기른 부모 얼굴이 궁금하네요. 악마…!
서명했습니다.
때릴데가 어딨냐 나쁜 새끼야.
너도 똑같이 좀 쳐맞자.
서명했습니다.
쳐죽일놈.
서명했습니다.
서명했어요
저런건 그냥 나가 뒤질길
했습니다.
꼭 엄벌 받게되길 빕니다.
서명 했어요.
지인도 서명하라고 했어요.
서명
했어요
서명했어요.
동물학대범죄가 점점 잔혹해지는걸 막아야 합니다.
서명했습니다.
서명했습니다
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