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논산훈련소 퇴소식 팁 좀 주세요

/// 조회수 : 4,355
작성일 : 2024-07-11 14:13:43

다음 주에 입영한 아들 퇴소식에 갑니다.

알뜰폰이라 군 적금을 못들어

그날 논산에 있는 기업은행에 들러야 하는 미션이 있습니다.

펜션을 예약하자니

왔다 갔다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안 했는데

그날 근처에서는 밥 먹기도 어렵다고 들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준비는 아들이 원하는

치킨, 피자, 족발 

아이스박스에

음료랑 싸가려고 하고요.

 

훈련소에 문의해 보니

영내 파리바게트 같은 데를 이용하라고 하는데

거기도 사람들 많아 앉을 데도 없지 않을까 싶어 고민이에요.

 

날이 좋으면 관계 없는데

너무 더운 때라

미리 들어가서 시원한 곳에서 이야기도 하고 여유있게 들여보내고 싶은데

면회실은 엄청 작다고 하네요.

자리도 없을 것 같아요.

 

대안으로 은행 근처 논산 시내에서 있다가 시간 맞춰 들어가려니

늦을까 좀 무서워요.

 

가보신 분들

어떻던가요?

 

 

IP : 1.232.xxx.1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1 2:21 PM (59.6.xxx.225)

    영내 파리바게트는 엄청 작은데 사람 많아서 앉을 자리 없을 거예요
    봄가을이면 영내 나무그늘 아래 테이블에서 먹으면 되는데
    이렇게 무더운날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식당은 찾아보면 붐비지 않은 곳 많지만 복귀시간까지 어디서 시간을 보낼까요?
    그래서 다들 펜션 빌려서 시원하고 편하게 몇 시간 쉬다가 가는 거라
    이 계절에는 웬만하면 펜션 빌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2. .......
    '24.7.11 2:26 PM (183.97.xxx.26)

    저희는 논산 레이크힐 호텔 낮에 빌려서 거기 있었어요. 여름이라서 더워서 어디 가기도 그래서 여기서 좀 쉬게 해줬구요. 꼭 레이크힐 아니더라도 근처에 펜션들도 많았어요. 식당은 알바노라고 스파게티 집인데 여기 맛있고 경치도 꽤 좋았어요. 잘다녀오세요

  • 3. .......
    '24.7.11 2:28 PM (183.97.xxx.26)

    그리고 좀 일찍 가서 PX 가세요. 꽤 커서 좋았어요. 늦게가면 줄이 길더라구요. 많이 사는 사람들은 진짜 많이 사더라구요. 차 주차장 빠져나가기 좋게 주차하세요. 차가 정말 많아요.

  • 4. ...
    '24.7.11 2:30 PM (1.232.xxx.112)

    펜션 예약해야겠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공주사람
    '24.7.11 2:51 PM (118.221.xxx.84)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px는 술은 없어요 술을 사시고 싶으시면 군대내에 조그만 px를 가세요
    와마트는 사람 많고 살것 많아요
    그리고 아드님 군인카드가지고 가시면 10% 페이백 되어 아드님께 돌아가요
    보냉백 가지고 가시고
    아드님은 훈련소에 있기 싫으실거니 팬션을 가시거나 피씨방을 가시고 싶으면 아드님 데리고 논산 시내 로 나가시면 식당도 많고 시간 보내실 곳 있어요
    그리고 논산에서 돗자리 필 곳 있으니 아드님 피씨방 보내 놓으시고 부모님은 근처 있으셔도 되고요
    그런데 날씨가 더우니 잘 생각해 보시고 잘 보내시고 오세요
    첫 외출 나온 엄마 입니다

  • 6.
    '24.7.11 3:01 PM (106.101.xxx.55)

    군적금은 부모가 대신 은행가서 개설 가능해요
    그날 바쁠텐데~
    기업은행에 문의하면 필요서류 알려줘요

  • 7. 000
    '24.7.11 3:14 PM (58.225.xxx.189)

    우리는 주변 식당 붐빌까봐
    인근지역인 익산으로 데리고 갔어요
    30~40분 거리요
    편한 옷, 모자 가져가 차에서 갈아입히고
    애가 삼겹살 먹고싶다해서 지인추천 맛집 찾아
    실컷 먹이고 한가한 스타벅스에서 두세시간 실컷
    수다도 떨고 자리 따로 잡아 친구들이랑 통화하게 한 후
    데려다주니 딱 맞던데요

  • 8. 어제
    '24.7.11 3:47 PM (211.214.xxx.21) - 삭제된댓글

    갔다여ㆍㅆ어요. 아들 피자 먹고 싶대서 시내가서 먹었어요. 의외로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까페 가서 시간보내고 훈련소 들여보내기 전 중국집 가서 먹이고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817 넘 더워서 치킨 샀어요~~ 6 맛있을까요 2024/08/03 3,125
1593816 다시 일본을 제치고 메달순위 6위로. 2 ㅇㅇ 2024/08/03 1,637
1593815 제가 연락해주면 올케가 진짜 좋아하는데 착각일까요 11 ㅜㅜ 2024/08/03 4,981
1593814 공기소총 25m 양지인 8 ㅇㅇ 2024/08/03 3,565
1593813 투싼, 스포티지.. 12 .. 2024/08/03 2,288
1593812 아침부터 긁는 톡 받고... 이 사람 왜 이럴까요 2 ... 2024/08/03 2,935
1593811 캡슐커피머신 중고 사보면 어떨까요 6 당근 2024/08/03 1,284
1593810 에브리봇 추천 좀 8 플리즈 2024/08/03 1,503
1593809 고양이 브러쉬 솔 추천해주세요 10 냥집사 2024/08/03 899
1593808 경기 드라이브코스 추천부탁드려요 2 2024/08/03 1,170
1593807 ㄱㅅㅇ가 부친상이라며 일베에 올린 글 22 자업자 2024/08/03 8,401
1593806 안세영 선수 한일전!!! 7 화이팅 2024/08/03 3,197
1593805 kt멤버십포인트로 데이터 일부유료 hh 2024/08/03 740
1593804 남편이 저보고 영화배우 하라고... 86 ... 2024/08/03 21,460
1593803 남의 딸 등짝 때리고싶었던 광경 46 엄마마음 2024/08/03 16,654
1593802 보톡스 전문가 계실까요? 3 .. 2024/08/03 2,026
1593801 놀아주는 여자 드라마 보고 짜증 8 들어오지마 2024/08/03 3,144
1593800 질문)다이소 레이온100잠옷 어때요? 6 ..... 2024/08/03 2,687
1593799 가죽쿠션 버리지말까요? 2 바닐 2024/08/03 1,084
1593798 어머니 상에 들어온 부의는 어떻게 나누나요? 12 푸른빛 2024/08/03 4,003
1593797 주차시간 오버됐는데 추가정산요금이 안나왔는데요 3 ... 2024/08/03 1,343
1593796 새끼는 윤석열만 쓸수있는 말이였어요? 2 .... 2024/08/03 1,543
1593795 친정엄마와 피자 4 독거아줌마 2024/08/03 2,954
1593794 애오개역 마포트라팰리스2 지하주차장 유료주차 가능한가요? ... 2024/08/03 1,162
1593793 요새 에어컨 as비용 7 .... 2024/08/03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