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갈비 하면 떠오르는 곳이라
부모님 모시고 추억도 되새길 겸 한번 가보고 싶은데
최근에 혹시 가보신 분 계신가요?
옛날에 꽤 유명했던 갈비집인데
지금도 변함없이 그자리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린시절 갈비 하면 떠오르는 곳이라
부모님 모시고 추억도 되새길 겸 한번 가보고 싶은데
최근에 혹시 가보신 분 계신가요?
옛날에 꽤 유명했던 갈비집인데
지금도 변함없이 그자리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있네요.
저 모르는 집인데 네이버 로드뷰로 찾아봤어요.
간판이랑 분위기 오래된걸로 봐서 맞는듯
있는데 예전 사장님이 아들인가한테 넘겨준걸로 알아요.
단골이었었는데....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그 자리 그대로 있어요
3일전에 봤는데 있어요. 그 모습 그대로
삼겹살집으로 바뀌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아닌거죠?
인테리어도 옛날 그대로
지난달에 30년 만에 갔다왔는데 여전히 맛있어요
저도 조만간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