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앞뒤도 안맞고 횡설수설하고
이말했다 저말했다 맥락도 안맞고
얘 왜 이러지?
정상이 아닌것 같은 기괴한 느낌까지 드는데
적극적으로 걱정 해얄까요?
경제적으로 굉장히 풍요로운데
예술하는 친구라 그런지 늘 예민함은 있었어요.
말이 앞뒤도 안맞고 횡설수설하고
이말했다 저말했다 맥락도 안맞고
얘 왜 이러지?
정상이 아닌것 같은 기괴한 느낌까지 드는데
적극적으로 걱정 해얄까요?
경제적으로 굉장히 풍요로운데
예술하는 친구라 그런지 늘 예민함은 있었어요.
인가보다. 친구가 힘든가 보다 하고 지내보세요. 어느샌가 잘 돌아와 있을거예요.
몇년만에 연락온 친구가 그랬어요 나중에 소문이 도는데 우울증걸렸다고
정상적인 감정은 아니네요..ㅠㅠ 그전화 끊고도 애가 왜 이러나 걱정될것 같아요..
또 통화해보고 여전히 그렇다면
정신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