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대체 왜이러실까요? 헐
https://v.daum.net/v/20240711073534246
식사 자리 중 몸무게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였다. 이날 팀장은 "내 몸무게가 얼마나 무겁냐"며 직원들의 무릎 위에 앉았다 일어서길 반복했다. 뿐만 아니라 직원의 목을 팔로 감아 끌어안고, 직원의 볼에 입을 맞췄다.
A씨는 "갑작스러운 일이라 당황했고 기분이 나빴다. 술자리 분위기상 화낼 수 없었지만 불쾌했다"고 밝혔다.
팀장의 성희롱은 작년 9월 회식에서도 이어졌다. 팀장은 "남편이 출장 중이라 외롭다"며 직원들에게 팔짱을 끼고 몸을 비볐다. 음식을 주문하던 직원에게는 "요리 말고 나를 먹으라"며 노골적인 성희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미친 아줌마네요
??? : 어허~ 이거 여혐
어제 사건반장보다 더러워서 원... 여자망신이네요 남자랑 똑같이 처벌받길
그럼 남자들이 저래도 분위기 띄우는걸로 다 용서해줘야죠
띄우는게 저런 거라니
포주 출신?
처벌이 두달 정직인가 그렇던데요.
역으로 생각하면 남자가 저 정도 발언하고 행동 했으면 엄청 난리났을텐데요.
저런 병자가 멀쩡한 회사에 간혹 있는것 같아요
본인의 결핍을 저런행위를 하며 인정욕구 채우나봐요
회사전체 분위기 저렴하게 싸구려화 시키는걸 왜 보고 있는지ᆢ
인사과와 저 집에 사진과 함께 보내 알려야죠
미친년이라는 소리밖에 안 나오네요.
이런 녀ㄴ도 남편이 있네라는 놀라움밖에는...
남자직원 어쩔
미안하다 아줌마들이 우웩
"A씨는 "듣는 사람까지 수치스러웠다. 외부 단체 관계자가 '저 사람 대체 누구냐. 미친 거 아니냐'는 반응까지 보였다"고 회상했다.
A씨를 포함한 피해 직원들은 "최소 6년 전부터 이런 일이 있었다. 피해자만 10명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팀장보다 낮은 직급 직원들은 성희롱, 성추행하지 말아 달라는 얘기를 꺼낼 수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A씨는 "듣는 사람까지 수치스러웠다. 외부 단체 관계자가 '저 사람 대체 누구냐. 미친 거 아니냐'는 반응까지 보였다"고 회상했다.
A씨를 포함한 피해 직원들은 "최소 6년 전부터 이런 일이 있었다. 피해자만 10명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팀장보다 낮은 직급 직원들은 성희롱, 성추행하지 말아 달라는 얘기를 꺼낼 수조차 없었다"고 말했다.
팀장의 직장 내 괴롭힘과 성범죄는 부천시의회에 투서 됐고 팀장은 정직 2개월 징계를 받았다."
최소 6년전부터 팀장이 성추행해왔고 피해자만 10명 이상이라는데
고작 정직 2개월 징계 받으면 너무 가벼운 처벌 아닌가요
역으로 생각하면 남자가 저 정도 발언하고 행동 했으면 엄청 난리났을텐데요.222222
저정도면 직장 짤리고 실형 나오는게 일반적인데
정직2개월이 전부라니?
남자는 증거 없어도 여자 말 한마디에 인생 나락도 가는데.
형량도 남녀 따라 달라지니.
최소 6년전부터 팀장이 성범죄 행했고 피해자만 10명 이상이라는데
고작 정직 2개월 징계는 너무 가벼운 처벌 아닌가요
역으로 생각하면 남자가 저 정도 발언하고 행동 했으면 엄청 난리났을텐데요.222222
인가요
남자는 증거 없어도 여자 말 한마디에 인생 나락도 가는데.
형량도 남녀 따라 달라지니.222222
성범죄 형벌도 남녀 역차별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완전 정신이 아픈여자인가보네
저렇게 분위기가 띄워지냐?
정말 우웩인데
분위기가 시궁창 됐겠는데
부천시 의회는 뭐하는거냐??
저게 정직 2개월 짜리냐??
저 사진을 토대로
성추행으로 경찰에 고소하셈
"영상 보면은 (남성의) 허벅지 위랑 중요 부위에 앉았다 일어났다 하잖아요.
영상은 짧은데 이게 그분한테만 한건 아니에요"
A씨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
링크 기사에 나온 자료 화면보니 직장내 성추행 정도가 너무 심했네요
꼴랑 2개월 ㅎㅎㅎ
성병 바꾸면 실형각!
꼴랑 2개월 ㅎㅎㅎ
성별바꾸면 실형각!
JTBC 동영상
https://youtu.be/P0xT0G4vY4Q?si=leYvZ5mCeG2CwEsE
부천시 체육회라는데 진짜 토나와요.
성추행 하는 개저씨보다 더 심하더라고요.
자기가 무슨 팜무파탈인줄 아는지 이남자 저남자 개처럼 간드리더라고요
오늘 문 잠그지 마세요
오늘 남편 출장중
뒤에서 목을 감싸고 빰에 뽀뽀(거의 깨물음)
분위기 띄우려고 거런 거라네요
어후.. 진짜 더럽네요.. 미친.. 가족이 없나? 자식들이 보면 진짜 연 끊것네요
어제 뉴스ᆢ에 나오던데ᆢ어쩌면 저런 여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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