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양육하는 사람은 참 힘들것 같아요 육아가 정말 힘들잖아요 경제적으로도 그렇구요
반대로 아이 안 키우는 쪽은 싱글의 삶을 즐길테고..
그 남자 아이 둘 키우는 여자분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책임감이 참 강하구나..하는 생각이요
아이 양육권 넘기는 쪽은 시간이 갈수록 아이에 대한 생각은 잊고 편하게 잘먹고 잘 살겠죠?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은 참 힘들것 같아요 육아가 정말 힘들잖아요 경제적으로도 그렇구요
반대로 아이 안 키우는 쪽은 싱글의 삶을 즐길테고..
그 남자 아이 둘 키우는 여자분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책임감이 참 강하구나..하는 생각이요
아이 양육권 넘기는 쪽은 시간이 갈수록 아이에 대한 생각은 잊고 편하게 잘먹고 잘 살겠죠?
혼자 키우는건 정말 상상이상일것 같아요,
저는 남편이 9시~10시쯤 퇴근하고..
주말없이 일해서
힘든데....
애들 다 자고 맞이한 깊은 밤에
혼자 깨어있다면
정말 더 힘들거 같아요
수진씨 왜 나왔느냐 아줌마스럽다 비난도 많았지만
출연한 용기에 응원하고
혼자 양육비도 못 받고 그 밝고 예쁜 사람이 두 아들을 어린 나이에 책임지고 기르고 있으니 너무나 대단하고 얼머나 힘겨웠을까 안타까웠습니다.
양육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아이 그리워는 하지만 차차 멀어지고 자기 인생 중요시하고 급기야 양육비도 안 보내는 인간포기로 까지 가는 경우를 주변에서도 봤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