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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암울해집니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서민들 어찌 살아가야 하는지....
모두가 가난해졌다 ㅜㅜ
저도 작년보다 월급은 올랐는데 떼가는건(각종 세금) 더 떼가서 결국 적어짐.. 이상해요.
게다가 물가가 올라서 살기 더 힘드네요.
대기업 직원인데 심지어 수입도 줄었어요
성과급이 아예 안나왔음
거기다 물가는 올랐으니 살기 힘들죠
나라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사기꾼들이 권력잡으니 국민은 가난해지죠 측근들 배야부르겠지만..
아파트값은 왜 그리 올라요? 아니 아파트값이 오르는게 맞기는 한가요?
아파트값은 각종 규제를 풀어줬잖아요..빚내서 집사라고.... 그러니 미친듯이 올라가죠.. 금리도 일부러 안올리고 있고요.
pf해결하려면 집값이 더 올라줘야한다라고했다고..
귀를 의심했습니다. 지금도 가계대출 갖다쓰라고 계속 부추기고 집값도 좀 올랐다는데 끝이 어떻게될지 걱정됩니다.
시골가봐요. 노인들 칭찬일색.
잘하고 있는데 왜 난리냐고 ㅎㅎㅎ
가장 소득 높은 40-50대들은 자녀 학원비 때문에 허리띠 졸라매느라 소비를 안함 —>> 내수침체
자녀가 없거나 어려서 소비여력이 있는 30대들은 거액의 빚을 지고 아파트를 구매해서 빚갚느라 다른 소비를 줄임 —>> 내수침체
우리나라 국민들은 친구가 잘돼서 배아픈 거 보단
같이 가난해지는 걸 선택합니다.
그래서 윤석열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들어서고 기대가 없어요
대통령이 뭐하나 잘하는게 없고 법과상식이 무너지고 맘대로 권력을 휘두르는데 절망감만 빠지죠..급여도 동결이고 영세사업자들 폐업하고 창업해도 다들 절약하니 돈을 안쓰고 백화점도 요즘 불황일거 같아요..명품을 제외하고..양극화가 더심해지죠.
아파트 값도 일시적으로 오르는건지
저흰 지금 집사는건 위험하다 판단해서 버티고 있네요
사람들이 돈을 더 쓰고
세금을 더 내고 있는거니까
구조상 가난해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물가 관리에 손 놓고 있는
정부여당이 무책임한겁니다
국힘당정권에서만 벌어지는 희한한 일
자원외교한답시고 공공기업 다 적자로 만들어 버리기. 그래놓고 적자라고 민영화해야한다고 알째부분 쪼개 민영화만들어버리고 나머지는 더 적자신세
그 자원외교 아무 성과도 없고 돈만 공중에 날림. 아마 비자금으로 다 빼돌렸을정황
그리고 초초부자, 대기업 세금 깎아주고 세수부족하면 월급쟁이들 세금 더 뜯고 서민들 복지 깎아버림.
국힘당정권은 국민들을 위함이 아니라 대기업과 기득권, 있는 자들을 위해 일하는 집단임
정신차리자
걸크러쉬가 국정을 휘잡고 있으니..
그러면서 외국에 돈 퍼주기 쑈쑈쑈
미친놈이에요
그돈으로 내수를 키울것이지
그새끼 계획대로 되가고 있네요 착착
일본보다 못한 나라로 만드는게 그새끼 목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