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호르몬 나올텐데
국물에 플라스틱이 녹을 것 같아요.
특히 짬뽕, 칼국수, 쌀국수 이런 거
플라스틱 그릇에 나오는 집이 너무 많네요.
플라스틱 국자도요.
찌그러지고 다 벗겨진 양은 냄비에 나오는
김치찌개도 많고 (중금속)
스텐리스 그릇이 비싸서 그런 걸까요?
환경 호르몬 나올텐데
국물에 플라스틱이 녹을 것 같아요.
특히 짬뽕, 칼국수, 쌀국수 이런 거
플라스틱 그릇에 나오는 집이 너무 많네요.
플라스틱 국자도요.
찌그러지고 다 벗겨진 양은 냄비에 나오는
김치찌개도 많고 (중금속)
스텐리스 그릇이 비싸서 그런 걸까요?
무겁고 비사니까요 당연한거 아님요???
알고는 못먹어요
지인이...
싸고 양많은 국수집으로 사람들 몰고갔는데...
다 찌그러지고 벗겨진 양은냄비에 짜고짠 국수...
순간 이게 뭐람...ㅠ
코로나 이후 거의가 플라스틱으로 바뀐것 같아요
그 전까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