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르게
색기가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20기에서는 여자말고 영호에게서 그 느낌을 받았어요
그나저나 광수는..
그 직장에 있기에는 스펙이 너무 오버스펙같아요
왠지모르게
색기가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20기에서는 여자말고 영호에게서 그 느낌을 받았어요
그나저나 광수는..
그 직장에 있기에는 스펙이 너무 오버스펙같아요
무조건 잘웃어야 해요 상큼해보이거든요
정숙한테 관심받는거 좋아하잖아요 했던 여출은 누구인가요?
느낌이 밝고 이쁜데요
정숙은 의상에서부터 자신감 뿜뿜
관심 받는거 좋아하잖아 한 사람 대구 필라테스 강사 옥순이요. 깜짝 놀랐어요
외모만 봤을때는 윗입술이 너무 안예쁘고 코도 매부리코 같아서
저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이름 모르겠는 한 여자분은 코를 너무 심하게 세운것 같아요
코 심하게 세운 여출 옥순이랑 짜장면 당첨 된분인듯
키크고
첫 방송에서부터 느낀건데 스몰토크라고 하는데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해요
침묵이나 민망한 걸 못 참는 성격인건지 그게 본인을 깎아먹는 듯
그나저나 이번 기수들은 평범한 듯 하면서 은근히 뭔가 툭툭 못된 게 느껴지네요
영숙, 정숙이 이미지가 좋네요.
정숙의 매력은
순수 백치미 꾸밈없고 솔직함
마지막 능력
17영숙의 향기가 나네요
영호가 눈 쳐다본다고 흔들릴 게 아니고
계산하는 모습을 살펴보지
예전 미스코리아진 궁선영 닮았어요.
윗입술 뒤집어진거랑 똑같네요.
배구여제 김연경이랑 넘 비슷ㅋ
웃을때 볼이랑 입매 ㅎㅎㅎ
나도 김연경 닮았다고 생각함
나도 김연경 닮았다고 생각했었음
정숙이랑 영숙이 성격 좋아보이고
코를 많이 세운 사람은 영자.
제일 거부감 드는건 현숙과 옥순.
여자들이 언니언니 잘 따를듯
표절한 미술평론가? 한젬마닮았어요. 분위기있고 예쁨!
그러네요 한젬마
정숙이 예뻐요
광수는 스펙에 비해 웅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