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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어학연수나 워홀 어떨까요?

워홀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24-07-10 18:57:31

대학1학년(재수했음) 딸아이가 휴학하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가고싶다는데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얘기에 걱정입니다.

캐나다로 보내고싶은데  아이는 호주가 일자리구하기 싑다고 하는데... 경험있으신 부모님이나 현지 사정 잘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려요.

워홀 비자받아 3개월은 유학원 통해 어학원, 스테이를 연결받고 이후에는 혼자서 숙소및  일자리를 찾으려는 계획입니다

아직 결정을 못했는데 호주와 캐나다중 권하시 는나라와 이유를 알려주시면 큰도움 될거같아요

 

IP : 39.115.xxx.2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10 7:31 PM (175.121.xxx.86)

    캐나다는 없을 거 같아요?
    본인이 이겨 낼 겁니다
    하고 싶은데로 하게 두세요

  • 2. 000
    '24.7.10 7:41 PM (218.158.xxx.62)

    인종차별이야 어디든 ...

    그보다 마약 유흥에 더 조심해야합니다.

    애들끼리 어울리다보면 나름 심심한 나라에서
    말도 안통하니

    부모모르게 정말 딴세계에 빠지는 애들 많이 봤구요
    다행이 맘잡고 잘 돌아오는 경우도 대부분 이지만
    만약 하나 잘못빠지면 힘들어요.

    보내본 맘.

  • 3. ㅇㅇ
    '24.7.10 7:45 PM (61.79.xxx.171)

    호주워홀여자는 거른다는데...딴나라 가시죠

  • 4. 워홀말고교환학생
    '24.7.10 7:48 PM (211.36.xxx.76)

    우리 딸도 워홀간다고 했는데
    전 차라리 교환학생 가라고 했고요
    다른나라도 학생 신분이 젤 대접 받잖아요 학교 다녀도 시간은 많아서 여행도 다녔고요
    다녀와서 불만 없는거보니 교환학생이 괜찮았나봐요
    곽튜브 안보현이 호주 워홀가는 티비 프로그램 있는데
    같이 한 번 보세요

  • 5. 호주
    '24.7.10 7:48 P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인종차별이요?
    전혀요.
    일자리 구하기나 일하기 쉽진 않겠지만,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 6. 호주
    '24.7.10 7:50 P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인종차별이요?
    전혀요.
    방송은 방송일뿐
    현실은 방구하기, 일자리 구하기나 일하기 쉽진 않겠지만,

  • 7. 호주
    '24.7.10 7:50 P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인종차별이요?
    전혀요.
    방송은 방송일뿐
    현실은 방구하기, 일자리 구하기나 일하기 쉽진 않겠지만,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 8. dd
    '24.7.10 7:55 PM (175.121.xxx.86)

    ㅇㅇ
    '24.7.10 7:45 PM (61.79.xxx.171)
    호주워홀여자는 거른다는데...딴나라 가시죠

    호주라서 거르는게 아니고요
    워홀 경력 여성 자체를 결혼 정보 회사에서 박대 하긴 하지요

  • 9. 호주사는사람
    '24.7.10 7:59 PM (58.96.xxx.209)

    전 호주살고있어요 워킹홀리데이부터 시작해서 15년을 살고있어요 예번에는 인종차별이 한번씩 있긴했으나 최근은 잘 없구요 어느 나라가셔도 인종차별은 겪을수가있지요. 그리고 본인만 잘 하면 돈도 벌고 여행도하는 아주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어떻게 워홀생활을 잘 보내냐는 아이의 성향과 부지런함에서 결론지어져요. 여기와서 밥도 못하고 세탁기도 못돌리는 아이들...집으로 돌아갈땐 밥도해먹고 반찬도 하더라구요^^ 독립적으로 살아볼수있은 좋은 기회입니다. 찬성이에요!

  • 10. 음...
    '24.7.10 8:00 PM (222.234.xxx.241)

    살다 온 사람인데요. 워홀 이유가 뭘까요?
    1.영어가 목적이라면
    어학원은 비싸고 은퇴한 교사에 영어못하는 아시안학생조합에다 교과서공부라.
    아이엘츠 5.5이상되면 차라리 거기 전문대 학비싸고 현지인과 어울려 진짜영어접하죠

    2.돈을 벌고 싶다면 영어 좀해야 서빙이라도 구할 수 있고. 아님 한인 식당 더 나아가 농장일.
    열심히해서 제법 돈 모아 여행도하고 그러긴해요.

    단점. 인종차별은 간간히 있을 수 있지만 유럽에서도 있는 수준 아니 오히려 약하구요. 문제는 학생신분아니라 일자리 구하는 신분이라 사는 곳도 어울리는 것도 유동적이라 불안정
    특히 새벽이나 늦은 밤 일자리는 혼자다니면 몹시!!! 위험해요.
    근데
    호주인들 모두 퇴근한 텅빈 다운타운 밤중에 몰려다니는(노래방 가려고) 젊은이들은 거의 한국 이십대들.
    저라면 딸 안보내요.
    꼭 외국 가고싶다면 우리나라 국가기관에서 대학생들 워홀비슷 보내주는 프로그램 있는데 찾아보세요~

  • 11. 멜번인
    '24.7.10 8:26 PM (60.242.xxx.226)

    워킹 홀리데이 좋아요. 독립적 생활도 해보고 해외 경험도 하고 나와서 보면 시각도 넓어지고요. 진짜 공부하고 싶은 동기를 찾을 수 있어요. 그리고 멜번 cbd 요즘은 거의 24시간 사람 북적여요.

  • 12. ㅇㅇ
    '24.7.10 9:35 PM (58.29.xxx.148)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다면 교환학생 이나 어학 연수 보내세요

    워홀 경험은 비추
    허드렛일 하면서 무슨 영어공부가 되겠어요
    식당일이나 농장일꾼하는데요
    돈이 꼭필요하고 막일도 경험이라고 생각되는 남자라면 모를까
    딸을 굳이 그런경험 안해도
    시야 넓히고 세상안목 넓힐 방법은 많아요
    교환학생이나 유학보내거나 해외 제대로된 직장을 다니게 하세요

  • 13. 원글
    '24.7.10 10:23 PM (39.115.xxx.201)

    도움되는 조언들 감사합니다
    교환학생이 좋긴한데 전공도 맘에들지않아하고 학점도 좋지않아
    이기회에 어학뿐아니라 진로도 고민을 해본다고 저를 설득하네요.
    아무런 준비도없이 당장 담달에라도 가겠다고해서 걱정이네요
    아이 교육보험 있어서 비용은 있어요

  • 14. 동글이
    '24.7.10 10:31 PM (115.138.xxx.114)

    인종 차별 걱정되면 외국 못나가죠. 마 굳게 먹고 가서 견디고 부딪힐 각오로 가야죠

  • 15. 헤더
    '24.7.11 8:39 AM (123.111.xxx.213)

    호주 만류하며 굳이 캐나다 보낼만큼 더 나은 점은 없어 보입니다. 따님이 호주 얘기하는 이유도 있을거에요.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워보게 해주세요. 중간중간 얼마나 알아본건지 얘기 들어주며 확인도 하시고요.

    워홀은 한계가 있지만, 지금 질문이 워홀이냐 교환학생이냐 선택도 아니고, 워홀에서 많이 배우고 깨닫고 오는 사람들도 있으니 고민의 중심은 아니라 넘기고요.

    따님 스스로가 워홀에서 얻고 싶은걸 정확히 알고 떠나는게 좋을것 같아요. 캐나다나 호주는 비슷해 보이고요.

  • 16. 호주
    '24.7.11 9:46 AM (112.169.xxx.146) - 삭제된댓글

    아이가 대학 다니고 있어요. 인종차별 심하지는 않대요.이방인이니 이해되는 수준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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