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숙이라는걸 처음 해봤어요.

.. 조회수 : 1,487
작성일 : 2024-07-10 18:53:56

아이가 기침을 하는데

어디서 배숙이라는걸 알게돼서

뜨끈하게 끓여서 집에오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저는 40이 되도록 

배숙이라는 단어를 처음들어봤는데

감기걸려 아프면 엄마가 해줬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전 엄마가 안계셔서 

아프면 그냥 이불 뒤집어쓰고 나을때까지 앓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부럽기도 해요.

 

IP : 58.97.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0 7:01 PM (112.154.xxx.66)

    모든 엄마가 다 배숙을 해주는건 아니죠...

  • 2. 훈훈
    '24.7.10 7:02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따뜻한 엄마네요. 전 한식조리사자격증 때문에 배숙 알았지요. 전 엄마가 계셨어도 먹고 살기 힘들어서 보살핌 따위는 커녕.

  • 3. 저는
    '24.7.10 7:15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아이 두 돌 때 기침감기로 배숙이라는 걸 처음 해봤어요.
    그 아이가 지금 20살이에요.
    저 역시 자라면서 약 독하다고 병원 한번 안데리고가는 엄마 밑에서 자랐어요. 그때는 뭐 다 그렇죠.

  • 4. ..
    '24.7.10 7:17 PM (220.94.xxx.75)

    애들 어렸을 때 감기걸리면 자주 해줬어요. 몇 모금 안되는데도 애들도 챙김받는 느낌인지 좋아했어요

  • 5. ....
    '24.7.10 8:11 PM (211.179.xxx.191)

    엄마 있다고 다 해주는거 아니에요222

    원글님처럼 대신 내가 못받은거 내 아이에게 해주고
    내 어린 시절도 치유 받으면 되는 겁니다.

    나에게도 내 아이에게도 해준다 생각하세요.

    저도 늘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910 아래글에 치킨글이 있어 오늘 맛있게 먹은 치킨얘기 써봅니다. 1 찹쌀누룽지치.. 2024/08/09 924
1595909 그렇게 소식좌는 아니지만... 2024/08/09 1,142
1595908 카카오 주식 7 ... 2024/08/09 3,099
1595907 연하남을 만나면 13 근데 2024/08/09 4,041
1595906 삼계탕에 두유도 넣나요? 8 삼계탕 2024/08/09 1,718
1595905 가세연 김세의 금수저였었네요 7 ㅇㅇㅇ 2024/08/09 4,695
1595904 브라운 귀체온계 추천해주세요 3 체온계 2024/08/09 671
1595903 로켓프레쉬 배송지변경은 5 로켓프레쉬 2024/08/09 2,377
1595902 국민권익위 국장 사망 2 .. 2024/08/09 1,758
1595901 (ㅈㅅ 자랑글이에요) 남편이 여섯살 연하인데 10 .. 2024/08/09 5,855
1595900 "윤석열 내리고 쌀값 올리자" 논 천평 갈아엎.. 6 2024/08/09 1,812
1595899 에어컨에서 공기청정이 송풍인가요? 17 없서오 2024/08/09 3,131
1595898 열 날 때 수액 효과 있을까요? 4 .. 2024/08/09 1,664
1595897 휴가 떠나기 전 심란한 마음 21 ... 2024/08/09 4,419
1595896 "부의 추월차선" 읽어보신 분 6 진짜로? 2024/08/09 2,878
1595895 반토막 ㅠ 2 엘지화학 2024/08/09 2,966
1595894 제주도 카페 엄청 잘되나봐요. 14 소리소리 2024/08/09 5,701
1595893 친명 이언주 "김경수 복권 반대", 정성호 &.. 18 ㅇㅁ 2024/08/09 3,006
1595892 한지민 부러워요 13 ㅇㅇ 2024/08/09 4,576
1595891 근데 다들 늙고 죽는거 아닌가요 48 ㅁㅇ ㅁㄴㄹ.. 2024/08/09 6,973
1595890 착한사람의 기준은... 16 123 2024/08/09 4,089
1595889 매불쇼유시민 4 ㄴㄷ 2024/08/09 2,403
1595888 2019년 말에 여행다녀오고 3 여행 2024/08/09 1,572
1595887 만 13세 쇄골골절 수술병원 고민입니다. 5 희망 2024/08/09 1,870
1595886 혈압수치 좀 봐주세요 9 2024/08/09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