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숙이라는걸 처음 해봤어요.

..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24-07-10 18:53:56

아이가 기침을 하는데

어디서 배숙이라는걸 알게돼서

뜨끈하게 끓여서 집에오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저는 40이 되도록 

배숙이라는 단어를 처음들어봤는데

감기걸려 아프면 엄마가 해줬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전 엄마가 안계셔서 

아프면 그냥 이불 뒤집어쓰고 나을때까지 앓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부럽기도 해요.

 

IP : 58.97.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0 7:01 PM (112.154.xxx.66)

    모든 엄마가 다 배숙을 해주는건 아니죠...

  • 2. 훈훈
    '24.7.10 7:02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따뜻한 엄마네요. 전 한식조리사자격증 때문에 배숙 알았지요. 전 엄마가 계셨어도 먹고 살기 힘들어서 보살핌 따위는 커녕.

  • 3. 저는
    '24.7.10 7:15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아이 두 돌 때 기침감기로 배숙이라는 걸 처음 해봤어요.
    그 아이가 지금 20살이에요.
    저 역시 자라면서 약 독하다고 병원 한번 안데리고가는 엄마 밑에서 자랐어요. 그때는 뭐 다 그렇죠.

  • 4. ..
    '24.7.10 7:17 PM (220.94.xxx.75)

    애들 어렸을 때 감기걸리면 자주 해줬어요. 몇 모금 안되는데도 애들도 챙김받는 느낌인지 좋아했어요

  • 5. ....
    '24.7.10 8:11 PM (211.179.xxx.191)

    엄마 있다고 다 해주는거 아니에요222

    원글님처럼 대신 내가 못받은거 내 아이에게 해주고
    내 어린 시절도 치유 받으면 되는 겁니다.

    나에게도 내 아이에게도 해준다 생각하세요.

    저도 늘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473 진도 간첩단은 희생사건 국정원 2024/07/12 710
1593472 세상에나 이스라엘에서 K팝 페스티벌을 한답니다. 19 .. 2024/07/12 5,473
1593471 엄마가 제가 장봐다준 음식을 경로당에 홀랑 가져갔어요. 99 2024/07/12 20,681
1593470 국민대 재학생이나 졸업생분들 4 궁금 2024/07/12 2,505
1593469 엄마가 저한테 정떨어졌나봐요 ㅠㅠ 16 82 2024/07/12 8,342
1593468 금토일 네이버페이 편의점할인!! ㅇㅇ 2024/07/12 1,706
1593467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계시면 한번만 봐주시겠어요? 4 .. 2024/07/12 2,226
1593466 머리 숱치는 칼이요 2 ..... 2024/07/12 1,396
1593465 예매시 내용 확인 필수입니다. 5 항공권 2024/07/12 1,706
1593464 테슬라가 테슬라하는군요 3 ㅇㅇ 2024/07/12 3,235
1593463 유명해질 기회가 생긴다면 어떠시겠어요? 17 ㅇㅇ 2024/07/12 3,218
1593462 길냥이 원래 집 있어도 밖에서 자나요? 5 .. 2024/07/12 1,436
1593461 코스트코에 파는 사골코인육수 3 @@ 2024/07/12 2,790
1593460 티셔츠를 만들 수 있을까요? 4 ... 2024/07/12 1,040
1593459 민희진은 앞으로도 흥할꺼같죠? 41 .. 2024/07/12 6,411
1593458 지워지지 않는 상처 5 ... 2024/07/12 2,036
1593457 미나와 김건희가 동갑이네요 5 자몽티 2024/07/12 3,802
1593456 친정 합가 얘기 나와서 생각난 일 얘기해봅니다 22 인생이 뭔지.. 2024/07/12 5,898
1593455 오늘 미국주식이새파랗네요.' 5 오늘 2024/07/12 3,790
1593454 부산 마린시티 방파제에 국비 299억 14 ... 2024/07/12 3,134
1593453 아이 공부,언제부터 내려놓으셨어요? 16 x 2024/07/11 4,437
1593452 당뇨약1년인데 10 건강걱정 2024/07/11 3,400
1593451 허리고무줄 뜯는 도구를 찾고 있어요. 9 찾는중입니다.. 2024/07/11 1,466
1593450 유럽교환학생 갈때 생활비 송금을 어떤식으로 하나요 7 교환학생 2024/07/11 2,043
1593449 1일 1식 오래하신 분들 3 1일1식 2024/07/11 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