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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리운것들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4-07-10 17:04:04

밑에 의상실 이야기있길래 

저도 맞춤의상실 일해본적도 있는데 

지금 생각하니 나름 낭만이 있는곳이네요 

그리고 또 낭만하면 빼놓을수없는곳이 생각납니다 

디제이가 음악신청해주면 틀어주는 음악감상실입니다 

오픈된 카페도있지만 

의자만 있고 헤드폰만 있는 순전히 음악만 감상하는 밀실같은곳이었죠 

새롭게 재탄생해서 따로또같이 공유할수있는 이색적인 음악감상실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매니아들만 가서 즐길수 있는곳들이 꽤 있어서 많이 갔었는데 (개인의취향이 강한 )먹고살기바쁜 50대아줌 옛날이 참 좋았다싶어요  

IP : 58.231.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ㅈ
    '24.7.10 5:08 PM (118.220.xxx.61)

    예전엔 떡볶이분식집에도 디제이가 있었죠.
    광화문.남영동 숙대근처

  • 2. ..
    '24.7.10 5:36 PM (125.176.xxx.40)

    학교 앞 다방에도 디제이가 있었어요.
    테이블마다 이면지 잘라놓은것과 연필이 있어서
    신청곡 적어서 직원에게 주면 디제이석으로 갖다줘서
    노래를 신청하는 방식이었죠.
    잘생긴 공대선배가 디제이 보는 시각에는
    여학생들이 몰려가 커피 한 잔에 얼굴 쳐다보며 죽쳐서
    레지가 삐죽거리고.. ㅎㅎ

  • 3. ㅇㅇ
    '24.7.10 8:25 PM (119.194.xxx.162)

    극장식 음악감상실 있었어요.
    의자들이 한 방향으로 전면을 보게끔 놓여있고
    의자마다 헤드폰이 설치돼 있었죠.
    팝송 마니아라 음악 들으러 여기저기 찾아 다니던 기억.
    그 시절 너무 좋았어요.
    경기도에서 부산까지 음악감상실 찾아 갔었다는....

  • 4. 그리운
    '24.7.10 9:39 PM (122.43.xxx.66)

    광복동 무아음악실. 진해 흑백다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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