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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벨 문학상 수상자 앨리스 먼로

.. 조회수 : 1,725
작성일 : 2024-07-10 16:14:42

친딸이 9살때 재혼남한테 강간당했는데

재혼남을 너무 사랑해서 친딸을 버렸네요.

와 노벨 남미새.

 

IP : 88.73.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0 4:31 PM (223.38.xxx.85)

    역시 제정신이 아니어야 유명 예술가가 되나요..
    남미새맞네

  • 2. 영통
    '24.7.10 5:19 PM (106.101.xxx.117)

    친딸을 어디에 버렸나요?
    고아원?
    친척?
    그것도 궁금해요.

    전세계에서 비난해 주길..

  • 3. 아니요
    '24.7.10 5:27 PM (88.73.xxx.126)

    친딸은 전남편과 살았는데
    가끔 방학때 자기 집에 와서 지냈는데
    9살때 강간당하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니가 꼬셨다
    그건 너랑 새아빠 문제지 나랑 아무 상관없다고 개무시.
    그 후로도 계속 새아빠와 둘이 같이 있게 방치.

    딸은 어린 마음에 남한테 말도 못하다가
    성인이 되어서 엄마가 자기 남편 공개적으로 자랑하는 걸 보고
    성폭행을 폭로.

    근데 그땐 이미 너무 늦어서
    곧 바로 노벨상 수상해서 묻히고
    새이빠도 죽고 엄마는 치매.
    엄마는 얼마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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