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사건으로 총선기간동안 숨어지내면서
그새를 못참고 또 성형한건가요
붓기가 아직도 안빠져선지
얼굴이 아주 부풀어오른거같은데
끊임없이 수술하나보네요
이목구비가 살덩이에 파뭍혀서
개성도 없어지고
그냥 부푼린 얼굴에 눈코입 하나씩 붙여넣은거같은
고무풍선으로
이도저도 아닌 얼굴이되었네요
과유불급이라고
성형도 적당할때 멈춰야지
얼굴이 도화지도 아니고 저 뭐하는 짓이랍니까
저런얼굴 보여주고싶어 여기저기 나대는걸 참지못하는걸
보면 참 병이다싶어요
디올백사건으로 총선기간동안 숨어지내면서
그새를 못참고 또 성형한건가요
붓기가 아직도 안빠져선지
얼굴이 아주 부풀어오른거같은데
끊임없이 수술하나보네요
이목구비가 살덩이에 파뭍혀서
개성도 없어지고
그냥 부푼린 얼굴에 눈코입 하나씩 붙여넣은거같은
고무풍선으로
이도저도 아닌 얼굴이되었네요
과유불급이라고
성형도 적당할때 멈춰야지
얼굴이 도화지도 아니고 저 뭐하는 짓이랍니까
저런얼굴 보여주고싶어 여기저기 나대는걸 참지못하는걸
보면 참 병이다싶어요
포토샵도 하다보면 계속 문제점만 보여서 계속 고치고 결국 이상한 결과물이 나오는데 성형도 그런거 같아요.
될려고 발악중
얼굴에 뭘 자꾸 넣나봐요. 선풍기 아줌마 같아지고 있더라구요. 쉬는동안 계속 얼굴에 손대는거같아요.
할 짓이 그거 말고 또 뭐가 있겠어요
성형중독..일종의 정신적 질환이죠
몸뚱아리 뜯어 고쳐주는 의사가 주치의인데
수시로 대놓고 하겠죠
팽팽하게도 잡아당겼더만
남은 여생도 저러고 살겠죠
감빵가면 볼 만 할듯
감빵얼굴 기대중입니다
성형부작용 얼굴 기대 중입니다.
그거 다 우리 세금
감빵갈거 대비해서 빵빵하게 넣고 있나봅니다. 풍선 꺼질까바...
언능 보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