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하면 빨리 잘하는데
하기 전에 일 생각하면 왠지
우울햐져요 ㅎㅎ
빨리 잘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연차가 많이 쌓여도 그러네요
막상 하면 빨리 잘하는데
하기 전에 일 생각하면 왠지
우울햐져요 ㅎㅎ
빨리 잘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연차가 많이 쌓여도 그러네요
공감이요~~
하면 금방 하는거 알면서 매번,,
후딱하면 되는데..
지금도 82 들어와 이러고 있네요
지친거 같네요,
저도 다닐때 일어나기 몸이 귀찮고 힘들어도
우울하진 않았는데,
업부부담이나 강도가
많은가요?
일은 많지 않은데
걍 성격인거 같아요 ㅎㅎ
완벽하게 하면 하는 동안 기 빨리는 걸 알아서
시작하기가 힘들어요..
네,,빨리 하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