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에서 이불 터네요 ㅜ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24-07-10 13:57:29

젊은  초등맘인데 

요즘 계절에   문 다 열고 생활하는거

뻔히 알면서 ㅠㅠ 

개념없다  진짜

또 그러면 

털지말라고 소리 지르려고요

IP : 61.105.xxx.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0 2:00 PM (119.71.xxx.97)

    정말 개념없네요

  • 2.
    '24.7.10 2:01 PM (218.159.xxx.228)

    아직도 아파트에서 이불터는 집이 있다니. 너무 싫을 것 같아요.

  • 3. 무뇌
    '24.7.10 2:05 PM (14.138.xxx.139)

    뭘 또그럴때까지
    참아요? 인터폰해요

  • 4. 그런건
    '24.7.10 2:1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참지마세요. 버럭

  • 5. ㅇㅇ
    '24.7.10 2:18 PM (218.148.xxx.168)

    그냥 소리 지르세요. 이불털지말라고.

  • 6. 이번
    '24.7.10 2:23 PM (61.105.xxx.11)

    한번은 참아줫네요 ㅠ

  • 7. 아짐
    '24.7.10 2:30 PM (220.92.xxx.120)

    참아주면
    괜찮은줄 알고
    매번 털어댑니다

  • 8. ㅇㅂㅇ
    '24.7.10 2:35 PM (182.215.xxx.32)

    관리실에 전화하세요

  • 9. dd
    '24.7.10 2:38 PM (211.108.xxx.164)

    우리 윗집에 살던 사람이 거기로 이사 갔나 봐요

  • 10. ㅇㅇ
    '24.7.10 2:49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이불 털지 말랬더니 그지 같은 한국의 공동주택을 탓하라며
    자기 이불을 꼭 털어야 한다던 초딩엄마 생각나네요.

  • 11. ㅇㅇ
    '24.7.10 2:49 PM (110.9.xxx.70)

    이불 털지 말랬더니 그지 같은 한국의 공동주택을 탓하라며
    자기는 아이 때문에 이불을 꼭 털어야 한다던 초딩엄마 생각나네요.

  • 12. 요즘도 터나...
    '24.7.10 2:55 PM (58.235.xxx.198) - 삭제된댓글

    한때 정말 징글징글 털어대더니...
    기운좋네하며 우리는 방충망청소하시길...

  • 13. 팩트
    '24.7.10 2:59 PM (175.120.xxx.173)

    가만있으면
    아래 출근해서 사람없는 줄 알고
    계속 털어요...

    참으면 이불은 더 턴다..

  • 14. ..
    '24.7.10 3:00 PM (118.130.xxx.26)

    저희 윗집요
    날만 좋으면 그렇게 이불을 털어요
    앞베란다 뒷베란다 수시로
    진짜 욕 나와요
    어르신들이라 마음의 소리 참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8979 갤럭시z플립 쓰는 분들 카메라 만족하세요? 10 막국수 2024/08/09 1,189
1618978 심평원 1300억원대 연수원 건립… 18 .. 2024/08/09 2,868
1618977 노종면 의원 말한거 찾아주세요 7 ... 2024/08/09 772
1618976 신기해요 전 2-3백만 벌어도 일 안하면 땅에 떨어진 돈을 안줍.. 21 ㅇㅇ 2024/08/09 8,276
1618975 민희진 거짓 해명에 이용당했다. 충격과 상처, 어도어성희롱 피해.. 13 2024/08/09 3,591
1618974 대출 5년 거치가 좋은걸까요? 8 .. 2024/08/09 1,193
1618973 설탕대용 당지수 제일 낮은 제품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허브 추천.. 15 .... 2024/08/09 2,462
1618972 덧없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3 00 2024/08/09 2,578
1618971 미용실에서 자궁경부암에 걸렸었다고 말하는걸 들었는데요 73 미용실 2024/08/09 20,412
1618970 감자탕에 반찬 뭐가 어울리나요 8 덥다요 2024/08/09 1,096
1618969 돈 아꼈어요! (치즈돈까스) 15 와!!! 2024/08/09 3,498
1618968 바람이 딸은 20일에 청주동물원으로 이송할 거래요 9 ㅇㅇ 2024/08/09 1,325
1618967 백반 좋아했는데 점점 식단이 변하네요 15 ........ 2024/08/09 5,421
1618966 벤츠는 어쩌다 중국차가 되었나요…? 8 잘가라 벤츠.. 2024/08/09 2,517
1618965 지금 친일하는 인간들은 11 친일파척결 2024/08/09 1,063
1618964 대학때 친했던 지금은 소원해진 친구, 아프다는데 전화해봐도 될까.. 1 친구 2024/08/09 1,965
1618963 만원의 행복 시작했습니다 15 유지니맘 2024/08/09 3,465
1618962 쪽발이들 웃겨요 11 대한독립만세.. 2024/08/09 1,872
1618961 새차 구입시 딜러와 지점 어디가 좋나요? 3 새차 2024/08/09 709
1618960 미니몽쉘통통인가 미니쵸코파이인가 1 ㅇㅇ 2024/08/09 1,032
1618959 참 사는 것이.. 4 뜬금 2024/08/09 2,042
1618958 “명품백 때문이지, 공공연한 사실”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들 ‘.. 41 ㅇㅇ 2024/08/09 3,730
1618957 7시 알릴레오 북's ㅡ 소수의 폭정을 만드는 미국의 선거.. 1 같이봅시다 .. 2024/08/09 352
1618956 삼계탕 닭다리 나눠주시나요? 18 2024/08/09 2,364
1618955 배드민턴 협회 이해 되시나요? 23 이해 2024/08/09 4,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