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안해도 5등급이면 그냥 공부보다 다른길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저도 20~30년전에 지금기준으로 5등급이었던거같은데 그래도 어찌저찌 공무원되서 부부공무원되니
먹고사는걱정은 없는데
요즘5등급은 정말 마지노선이라는데
차라리 학원비낭비,고생시키지말고 공부포기할까생각드네요
해도 안해도 5등급이면 그냥 공부보다 다른길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저도 20~30년전에 지금기준으로 5등급이었던거같은데 그래도 어찌저찌 공무원되서 부부공무원되니
먹고사는걱정은 없는데
요즘5등급은 정말 마지노선이라는데
차라리 학원비낭비,고생시키지말고 공부포기할까생각드네요
그래도 애가 학원안간다는거 아니면 수학영어는 보내세요
5등급이면 중간 조금 아래인데요.
포기하지마세요
편입하려면 영어 해야해요.
누가 그러던데요 5등급 맞기는 쉬운줄 아냐고
저도 5등급 아들 학원 보내서 그나마 이거라도 받는거 같아서 학원 못끊습니다 ㅠ
5등급에 포기라뇨.
안될 말이죠..
포기하지 마세요
그나이때의 그런과정을 지나는것이
결과가 안나와도 뭔가가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언제든 하면 등급 올려요.
뒤늦게 각성하면 공무원도 하지 왜 못해요.
5등급이면 정시로 돌려야죠.
논술 마지노선이 5등급이여요.
설명회가면 5등급까지래요.
애가 포기한다고 하면 모를까 엄마가 너 5등급이니 다 때려치라고 할 순 없어요 5등급 애들도 학원은 다니지 아예 영수 다 포기하고 혼자 집에서 노는 애들 별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