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생각하기도 히나요? 봐주세요

어쩌다 조회수 : 3,803
작성일 : 2024-07-10 11:46:21

 

이런 말을 한다는게 

가슴에 비수가 꽂히네요, 

IP : 218.234.xxx.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0 11:48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a엄마가 합의했다는데
    주변인들이 무슨 할말이 있을까요.

    사는게 힘드네...싶은 마음뿐

  • 2. 상황에
    '24.7.10 11:49 AM (118.235.xxx.76)

    따라 다르죠. 친구 친정 가난하고 생활비 드려야 해요
    외벌이로 택도 없죠 부모님 두분이니 집도 전세고
    병원비야 생활비야 한달 적게 백에서 병원 가시면 큰돈 나가야하고요
    어쩔수 없이 합가했는데 친구는 맞벌이하고요
    이런경우는 모시는거죠

  • 3. ...
    '24.7.10 11:49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게 모시는건가요.???? 60대 초반 엄마 본인집에서 편안하게 사시는게 낫죠...
    그냥 살림 봐달라고 일해달라고 하는거지 그게 뭐가 모시는건지..
    더 힘들어지죠.. 30대인 저희 올케나 사촌여동생들도 전업인데도 애 보면서 살림하기도 힘든다는 이야기 나오는데 60대이면... ㅠㅠ 전 애없는데도 . 올케나 사촌여동생 보면서 진짜 60대에 손주 본저희 이모들 애봐주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이모 생각나더라구요.. 젊은사라믈도 애보기 힘든다고 하는데 그 이모들 손주들 어떻게 보셨나. 싶어서요..

  • 4. ..
    '24.7.10 11:50 AM (45.32.xxx.238)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하게 냅둬유.
    제3자가 따질 일은 아니잖아요.

  • 5. 어쩌겠어요
    '24.7.10 11:50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끝까지 책임지고 같이 살면 되는거죠. 뭐.

  • 6. ...
    '24.7.10 11:50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게 모시는건가요.???? 60대 초반 엄마 본인집에서 편안하게 사시는게 낫죠...
    그냥 살림 봐달라고 일해달라고 하는거지 그게 뭐가 모시는건지..
    더 힘들어지죠.. 30대인 저희 올케나 사촌여동생들도 전업인데도 애 보면서 살림하기도 힘든다는 이야기 나오는데 60대이면... ㅠㅠ 전 애없는데도 . 올케나 사촌여동생 보면서 진짜 60대에 손주 본저희 이모들 애봐주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이모 생각나더라구요.. 젊은사람들도 애보기 힘든다고 하는데 그 이모들 손주들 어떻게 보셨나. 싶어서요..

  • 7. ..
    '24.7.10 11:51 AM (223.39.xxx.244)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도 그걸 모르고 오케이 한것도 아닐텐데
    셋 다 각자 셈법이 다 있어서 합의한 게 뭣이 문제입니까.

  • 8. ....
    '24.7.10 11:52 AM (114.200.xxx.129)

    그게 모시는건가요.???? 60대 초반 엄마 본인집에서 편안하게 사시는게 낫죠...
    그냥 살림 봐달라고 일해달라고 하는거지 그게 뭐가 모시는건지..
    더 힘들어지죠.. 30대인 저희 올케나 사촌여동생들도 전업인데도 애 보면서 살림하기도 힘든다는 이야기 나오는데 60대이면... ㅠㅠ 전 애없는데도 . 올케나 사촌여동생 보면서 진짜 60대에 손주 본저희 이모들 애봐주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이모 생각나더라구요.. 젊은사람들도 애보기 힘든다고 하는데 그 이모들 손주들 어떻게 보셨나. 싶어서요..
    그리고 직계 가족이라고 하는거 보니까 여동생이나 언니정도 되는관계인데 당연히 엄마가 그렇게 고생하는거 원글님 입장에서는 싫죠...

  • 9. ....
    '24.7.10 11:52 AM (112.220.xxx.98)

    애셋, 집안일을 혼자서?
    골병들고 제명에 못죽음;;;
    엄마는 왜 오케이했을까요?
    이제 놀러도 다니고 즐겁게 사시면 되는데 말이죠

  • 10. 어쩌다
    '24.7.10 11:54 AM (221.168.xxx.67)

    제가 중간 추가해서 수정했는데
    엄마는 동의힌건 아니고 부부끼리 합의한거였고
    제 말에 무산되었는데
    제가 상처가 되내요

  • 11. .......
    '24.7.10 11:54 AM (58.224.xxx.94)

    아직 친정엄마 동의한건 아니었고요,


    라고 되어 있는데요 윗님.

  • 12. ....
    '24.7.10 11:54 AM (112.154.xxx.66)

    애들 맡기는거 아니면 모시는거고
    애들 맡기는거면 입주가정부 무료로 쓰는거고

  • 13. ㅇㅂㅇ
    '24.7.10 11:57 AM (182.215.xxx.32)

    애들 맡기는거면 입주가정부 무료로 쓰는거고 222

  • 14. ....
    '24.7.10 11:58 AM (125.177.xxx.20)

    60대 친정엄마께서 합가 하신다고 하나요?
    주변 친구들이 다 뜯어말리지 않을까요?
    애가 셋씩이나 되는데요

  • 15. ...
    '24.7.10 11:58 AM (114.200.xxx.129)

    상처 받더라도 무산 잘시켰어요.... 엄마는 편안하게 자기집이 있는데 거기에서 노후 보내는게 본인 몸도 덜 상하게 하는거잖아요..엄마가 본인 집도없고 진짜 자식집에 얹혀 살아야 된다면 그렇게라도 살수도 있겠지만 그상황도 아니잖아요..

  • 16. 냉정하게
    '24.7.10 12:03 PM (175.120.xxx.173)

    엄마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 지금도 어렵다면)
    어차피 힘든거 용돈이나 조금 받고
    차라리 자식위해 에너지 쏟자..하는 심정일 수 있어요.

    님이 모실 것 아니고
    님이 용돈 충분히 드릴 수 있는 형편아니라면
    그 둘의 선택이 그다지 미련한 것이 아닐 수 있어요.
    애들 다 키우고 어머니 팽당하지만 않는다면...

  • 17. ㅇㅇ
    '24.7.10 12:09 PM (112.163.xxx.158)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어머님이
    제가 가족이라면 반대합니다

  • 18. ㅇㅇ
    '24.7.10 12:14 PM (106.101.xxx.24)

    아이보면 허리 나가고
    그런데 밑기는 쪽은 잘 몰라요.
    상대가 내맘 같지 않으니 이해하세요.

  • 19.
    '24.7.10 12:14 PM (106.101.xxx.34)

    애셋에 맞벌이 나가면서 친정엄마를 "모신다??"
    이건 진짜 양심에 털난거죠 ㅋㅋㅋㅋㅋ
    주제도 안되면서 왜 애를 셋이나 낳아서 꼴랑 시급 택도
    없는 돈 주고는 나중에 "모시고 살았다" 유세떨거
    하는거 보니 뻔하고 절대 엄마 못가시게 하세요
    애셋 젊은 사람이 봐도 골병듭니다
    저래놓고 나중에 집이 좁니 어쩌니 엄마 팽하면
    애봐준 공은 없고 나빠진 건강만 남아요
    지도 갉아먹으려는거 아니까 효녀났네 하겠죠

    진짜 최소한의 염치도 없네요
    애셋에 하나는 돌이면 월 300에 시터하난 붙여주고
    생활비카드도 따로 줘야죠
    그럴거 아니면 절대 반대하세요
    A는 멀리하세요

  • 20. . . .
    '24.7.10 12:15 PM (211.234.xxx.26)

    원글님 정상, a부부가 이기적인거죠.

  • 21.
    '24.7.10 12:21 PM (1.241.xxx.114)

    의사정도 아니면 복직해봐야 애셋 살림 시터비가 훨씬 더나와요 막내 돌이면 제일 힘들때인데 얼마버는지 몰라도 친정엄마에 떠맡기고 일터로 도망가려는것 같네요

  • 22. .....
    '24.7.10 12:22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잘했어요. 애 셋 돌보다가 늙은 엄마 병나면
    병간호도 안 할 인간들이 저런다니까요.

  • 23. ..
    '24.7.10 12:29 PM (219.248.xxx.37)

    딱 저희 시모가 60대초반에 그렇게 큰아들집 들어가 살림,육아 해주었는데 애 10살되고 며느리 직장 그만두니 원룸으로 쫓아냈어요.시어머니랑 하루종일 붙어있으니 힘들다고~같이 살면서도 자주 부딪혔는데 그때는 지들이 아쉬우니 참았지만 애 크니 필요없어진거죠.시어머니 불쌍하지만 큰아들이 당신 노후 책임진다고 믿고 큰아들 큰손주한테 올인해서 둘째인 저희랑도 사이가 안좋아요.

  • 24. 달리보면
    '24.7.10 12:31 PM (219.255.xxx.39)

    입주도우미죠.
    월급 챙겨드리고 휴가도 드려야...

  • 25. 어쩌다
    '24.7.10 12:46 PM (221.168.xxx.68)

    모시고 산다도 포장해서 말하는데
    돈이나 휴가도 없을테고,

    그후 제가 상처받았고, 처음에는 그말한 a가
    저와 같이 먹고 자라서 그런 생각밖에 못한다니
    실망이었는데, 점점 그렇게 말 나오게 한건 그 배우자라는 생각이 들고, 둘다 똑같은거지만
    앞으로 제 마음이 돌아서서 모르겠어요

  • 26. 11
    '24.7.10 12:56 PM (125.176.xxx.213)

    언니입장이실테니 동생을 감싸고 싶으시겠지만 부창부수예요
    그 배우자가 말나오게 했다쳐도 효녀났네 라고 한건 a니까요
    이기적인 사람인거죠 둘다
    저라도 중간에서 뜯어말렸을것 같네요 엄마를 모신다고요?
    자기들이 도움받으려한다고 솔직히 말하는것도 아니고 참 못됐네요
    내가 속상해도 엄마를 위해서는 잘한일이다 그것만 생각하시고
    너무 속상해 하지마셔요 ㅠ

  • 27. 어쩌다
    '24.7.10 1:04 PM (180.111.xxx.181) - 삭제된댓글

    저혼자 이런걸 속상하고 담아두는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세상 착한 동생인줄 아시는지 그리고 애들이 많아 고생한다고
    그집 이사때마다 돈백이상 주고, 가전 바꿔주고

    엄마는 못누리고 사는데 너무 속상해요,

  • 28. 어쩌다
    '24.7.10 1:06 PM (180.111.xxx.181)

    저혼자 이런걸 속상하고 담아두는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세상 착한 동생인줄 아시는지 그리고 애들이 많아 고생한다고
    그집 이사때마다 돈백이상 주고, 가전 바꿔주고

    엄마도 넉넉치 못하고 힘등게 사는데 너무 속상해요,

  • 29. 원글님
    '24.7.10 2:23 P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엄마는 동생의 그런면을 모르.. 아니
    아시고싶어하지 않는거겠죠
    그런 동생하고는 가족이라도 더 이상 엮이지
    마시고 엄마한테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동생같이 이기적인 타입은 자기 필요에 의해
    남 구워삶기는 또 그렇게 잘하쟎아요
    이번엔 막았지만 앞으로 계속 시도하겠죠
    엄마한테 얘기해서 합가하지 말라고
    그러다 건강잃고 있는 집까지 뺏길까봐 겁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172 동네 수선집 갔는데 사장님 어쩔 ㅠㅠㅠ 35 ........ 2024/07/17 31,247
1588171 우울증 심한 사람이 안먹던 술을 먹으니... 5 ... 2024/07/17 2,525
1588170 전세를 몇 군데 정도 내놔야 할까요? 2 전세 2024/07/17 1,288
1588169 고부갈등으로 사위나 며느리가 안보는 경우 8 .... 2024/07/17 2,833
1588168 인스타 추천 어떻게 뜨는 걸까요? 1 .... 2024/07/17 1,011
1588167 우원식 .. 22 .... 2024/07/17 3,428
1588166 알리익스프레스 굉장하네요 31 ... 2024/07/17 7,664
1588165 김건희 가래침 4번 뱉어.. 거부권시 비공개 영상 공개 8 ... 2024/07/17 5,671
1588164 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가 굉장히 저렴한데 후기가 하나도 없.. 5 윤수 2024/07/17 2,049
1588163 강마을에 사는 강아지는 산책가서… 5 .. 2024/07/17 1,769
1588162 남자를 이해하려고 에너지를 쓰지 않는 것이 이득이다~싶어요. 19 음.. 2024/07/17 3,532
1588161 어른들 앞에서 아이 혼낼때 8 ... 2024/07/17 1,574
1588160 이 요거트 하루에 2개씩 꼬박 먹는데 죄책감 가져야하나요 10 ,,, 2024/07/17 4,405
1588159 양치하다가 조물주의 깊은 생각에 새삼 감동했어요 24 하느님 감사.. 2024/07/17 6,537
1588158 저 200원짜리 양말 사면서 칭찬 많이 들었어요 4 ㅎㅎ 2024/07/17 2,861
1588157 초록 방울토마토 너무 너무 맛있네요. 6 ... 2024/07/17 4,847
1588156 시댁식구와 2박3일 휴가. 9 2024/07/17 4,360
1588155 차납...이 뭔가 했더니 24 우와 2024/07/17 5,631
1588154 아들집사준태 대출 3 부모집 2024/07/17 2,265
1588153 댓글팀은 자유롭게 탈퇴가 가능할까요? 19 국정농단 2024/07/17 1,220
1588152 고추가 맵다 1 물물 2024/07/17 641
1588151 직장생활MZ들이랑 잘 지내시나요? 13 2024/07/17 3,526
1588150 원목마루 쪽갈이 분쟁 ᆢ 어째야 할까요? 3 123123.. 2024/07/17 2,384
1588149 유산균 추천해 주세요! 1 신나게 2024/07/17 1,039
1588148 이런 남편의 심리..뭘까요? 5 .... 2024/07/17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