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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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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돌풍을 뛰어넘는 진씨

어휴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24-07-10 11:44:53

돌풍 보면 진짜 정치는 백성과 나라를 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권력다툼뿐이던데 뭐 저렇게까지 하냐 싶잖아요.

김건희씨와 45분 통화했다는 진씨 기사를 보니

진짜 저렇게까지 해서 한자리 얻고 싶은 건가,

권력욕이란 게 저런 건가 싶어지네요.

갈데 까지 갔구나 싶고(차라리 한씨에게 붙었다면 덜 실망했을 정도로)

드라마가 현실을 못따라온다는 팩트만 확인 ㅜㅜ

IP : 211.104.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 살면 무슨
    '24.7.10 11:56 AM (211.247.xxx.86)

    드런 꼴을 더 볼지 ㅜ
    조국 한테는 갖은 욕을 다 하더니 세상 더러운 X에게
    아부하는 꼴이라니.

  • 2. 배고픔이
    '24.7.10 11:56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인간의 밑바닥을 드러내죠

  • 3.
    '24.7.10 12:05 P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

    어쩌면 통할지도요
    아내가 일본인이니 일본 좋아하는 종자들에게 마음이 가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ᆢ
    일본인 아내가 한국에 와서 한국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면 상관없겠다싶지만서도 ᆢ
    일본에 살고 한번씩? 또는 비상 시에 일본에 거주할 수있는 자격?을

  • 4. ㄴ님
    '24.7.10 1:21 PM (211.186.xxx.23)

    이 경우는 배고픔보다는
    욕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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