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냐오냐는 아니지만 큰소리 안치고 성질 안내고
잘 설명해주거 같이 잘 놀아주는 아빠
선넘을 때 주로 훈육하는 엄마
이 조합 어떤가요?
오냐오냐는 아니지만 큰소리 안치고 성질 안내고
잘 설명해주거 같이 잘 놀아주는 아빠
선넘을 때 주로 훈육하는 엄마
이 조합 어떤가요?
반대가 더 좋을듯 한데요.
너그러운 엄마.적당히 엄한 아빠.
아들은 머리가 굵어지면 좀 어려운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엄마는 다 큰 아들에게 엄한 사람이 못돼요.
딸이라고 해도 그런 부모님 좋던데요.. 저희 부모님이 원글님이 이야기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아들한테도 그런스타일이었구요.. 그래서 그런지 남동생도 아버지 많이편안하게 생각하고
인생 상담할것 같으면 하고 그렇게 지내는 스타일었어요..
그냥 아버지는 걍친구같은 아버지였고 엄마가 제가 잘못하거나 그럴땐 훈육하고 .. 또 뭐 내가 잘못했으니까 훈육하시나보다 하면서 받아 들였던것 같아요.. 거기에서 감정 남거나 하는건 없었어요 ..
아무리 엄해도 아들이 겁 안내요.
일단 중학생만 되더 엄마가 육체적으로 무섭지가 않으니까.
그럼 애를 말잘듣게 하려면 어떻게 하겠어요. 보통 감정적으로 후달궈야되는데
그런 건 마음이 서로 다치니까 서로 안하는게 좋죠.
아버지가 엄해서 싫어해도 아들들은 결국 다 크면 아버지 이해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엄마가 악역 맡을 필요가 없음.
아들도, 딸도 마찬가지로, 부모를 믿고, 신뢰하고, 사랑받는걸 의심하지 않는 관계가
부모로서 아이를 양육하는데 굉장히 편리 합니다.
사춘기 겪으면서 어차피 부모에게서 떨어지려고 하는 자연스런 부정교합 같은 시기가
와요. 이 시기를 건너는데 부모랑 사이가 망가지지 않으려면, 부모의 가치관과
살아가는 모습에 대한 존경과 신뢰..이부분이 굉장히 큰 힘을 발휘하구요.
어떻게 하든 자기자신을 지키려 하는 힘은, 자신이 부모에게 얼마나 큰 사랑의
대상이냐..하는 확신..이런게 나쁜길로 빠지지않고, 혹시나 고통스러운 일을
겪어도 견디는 힘이 됩니다. 엄마냐, 아빠냐 가 아니고요.
보무의 성향상 그건 선택이 아니니까요. 쉬운쪽이 더 잘하면 되고요.
아이를 바꾸고 싶으시다면,
지금 하시는 사랑을 더 많이, 몇배로 주세요. 결국 바꾸는건, 매도, 엄격함도, 훈육도
아니더라구요. 그냥 사랑 ,,딱 그거에요.
아이도 타고난 기질 있고 엄마, 아빠도 그런데 그게 맘대로 되나요.
가족의 형태도 다양하고 성향의 조합도 다양하죠.
자연스럽게 적당히 느슨하고 적당히 훈육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정말 어려운 문제. ㅠ
너무 엄격하기만 하거나 무조건 오냐오냐가 문제지
적당히라면야 어느쪽이든...
아들은 아빠를 많이닮으니
다정한 아빠면 말이쁘게하고 잘챙겨주는 남자
(좋은쪽으로)엄격한 아빠면 과묵 성실하고 츤데레인 남자
부모가그렇게 엄격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 솔직히 서로 믿고 신뢰하면 203님 이야기하는거 굉장히 부모 자식간에 중요하다고 봐요
솔직히 혼나고 해도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걸 알면 설사 혼난다고 해도 내가 잘못했구나.. 날 잘되라고 저런이야기 해주는거지 하면서 걍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아버지도 만만한게 아니라.. 그냥 우리 아버지 같은 사람 없지..다른집들도 다 그렇게 산다고 해도 . 그냥 아버지는 친구같으니까 편안하고 좋았어요.. 나중에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남았는데 그래도 친구같은 아버지이니까 남동생도 결혼해서도 혼자 있는 아버지 혼자서라도 잘 찾아뵙고 하더라구요 ..엄격하고 무서운 아버지였으면... 홀로 남았을때 어려웠겠죠...
부모가그렇게 엄격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 솔직히 서로 믿고 신뢰하면 203님 이야기하는거 굉장히 부모 자식간에 중요하다고 봐요
솔직히 혼나고 해도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걸 알면 설사 혼난다고 해도 내가 잘못했구나.. 날 잘되라고 저런이야기 해주는거지 하면서 걍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아버지도 만만한게 아니라.. 그냥 우리 아버지 같은 사람 없지..다른집들도 다 그렇게 산다고 해도 . 그냥 아버지는 친구같으니까 편안하고 좋았어요.. 나중에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 혼자 남았는데 그래도 친구같은 아버지이니까 남동생도 결혼해서도 혼자 있는 아버지 혼자서라도 잘 찾아뵙고 하더라구요 ..엄격하고 무서운 아버지였으면... 홀로 남았을때 어려웠겠죠... 자식들도 크면 다 알죠.. 원글님이 이야기 하는 아들과 아버지와의 추억.. 그거 살면서 절대로 무시 못하는거예요 .. 같이 어울려 놀고 하는것들요.. 저는 그런 추억이 진짜 소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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